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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아래 유전자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ㅇㅇ 조회수 : 4,459
작성일 : 2013-06-15 13:03:56
좋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지 않나요?
머리좋고 똑똑하고 성격좋고 외모도 훈훈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그 반대의 경우 (머리 나쁘고 성격더럽고 범죄 잘저지르고 외모 어글리하고 건강도 안좋은) 보다
나을거 같은데요.
안그런가요?
IP : 218.154.xxx.25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3.6.15 1:07 PM (58.236.xxx.74)

    지금도 그런쪽으로 가고 있어요.
    좋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만이 살아 남는 쪽으로요. 능력 없으면 3포 이야기도 모르시나요.
    좋은 건 다 가지려는 여자들땜에 그런 현상이 더 가속화되겠죠.

  • 2. 그래서
    '13.6.15 1:08 PM (72.213.xxx.130)

    마루타도 있었고, 인종 우월주의도 있었죠. 이런 식이면 장애자들은 살게 냅두지 말아야 하겠네요?
    좋은 유전자 가진 사람들이 인류에 공헌만 했을까요? 머리좋은 범죄자들이 더 무섭지 않으세요?

  • 3. 토요일
    '13.6.15 1:09 P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영화 가타카가 생각나는군요.

  • 4. .......
    '13.6.15 1:09 PM (218.154.xxx.25)

    별로 가속화 되거나 하진 않은것 같아요.... 그냥 예전부터 하던대로 쭉 해오는것일뿐..

  • 5. 그렇게되면
    '13.6.15 1:09 PM (218.238.xxx.159)

    머리 나쁘고 어글리한 열성인자들의 남자들이 폭동을 일으키겟죠?
    안그래도
    현재에도 머리 좋고 능력잇는 남자들 씨 많이 뿌리고 다녀요
    그래서 가정도 많이 깨지고 있고.
    조선시대로 돌아가자는건데..현대에서 그렇게 공식적으로 용인해버리면?
    현실과 이상은 달라요.

  • 6. .......
    '13.6.15 1:10 PM (218.154.xxx.25)

    장애자들은 살게 냅두지 말라는 글은 없는데요?...

  • 7. 오히려
    '13.6.15 1:11 PM (223.62.xxx.149)

    가난하거나 못생긴사람이 애를많이낳아요

  • 8. .......
    '13.6.15 1:11 PM (218.154.xxx.25)

    근데 머리 나쁘고 어글리한 열성인자... 라는건 어느시대에나 존재해왔거든요..

    근데 폭동 일으켰나요? 그냥 같이 살고 있지.

    유전자가 좋아지면 같이 상향 평준화 될뿐이라고 생각되네요.

  • 9. ㅇㅇ
    '13.6.15 1:13 PM (218.238.xxx.159)

    223님 맞아요...장애인 남자들이 거기가 더 크고 실하다는 말도 있고
    지능이 낮을수록 성욕조절이 잘안되고 더 강하다는 말도 있어요.
    열성유전자가 더 끈질긴 생명력을 지녀요..

  • 10. 크크크
    '13.6.15 1:13 PM (58.236.xxx.74)

    그렇게 좋은 유전자 사회를 갈망하면
    우선 머리 나쁜 님부터 잡아서 골방에 가둬야 해요 ^^

  • 11. ......
    '13.6.15 1:14 PM (218.154.xxx.25)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심각한 성폭력범죄자의 유전자나. 조희팔 같은 역대의 사기꾼.. 이런사람들 유전자가 퍼지는걸 막는것

    정도 생각해보면 조금 시각이 달라지나요?

  • 12. ....
    '13.6.15 1:15 PM (39.7.xxx.196)

    이런 가치관 자체가 차별을 유발한다고 생각해요
    외모만능주의가 성형과 다이어트로 여성을 구속하는 것처럼...
    엄마가 열달 품어서 힘들게 낳은 생명체인데 좀 이쁘건 못났건 소중하다고 해주면 안되나요~?

  • 13. ㅇㅇ
    '13.6.15 1:16 PM (218.238.xxx.159)

    조선시대말 신분계급 폭동일으킨 노비들도
    그런 심리 없었을까요?
    가진놈들은 여러 여자들 끼고 사는데
    자신들은 결혼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 14. ........
    '13.6.15 1:16 PM (218.154.xxx.25)

    아니 엄마가 열달 품어서 낳은 생명을 소중하지 말라고 한건 없는데요?..

    그냥 유전자풀 자체가 상향 평준화 되고... 사회에 패악 끼치는 선천적 형질을 만드는 유전자들은

    확산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거지..

  • 15. ......
    '13.6.15 1:17 PM (218.154.xxx.25)

    범죄자들을 사회와 오랫동안 격리 하는것도 어찌보면 그런 효과도 있지 않을까요?

  • 16. ...
    '13.6.15 1:18 PM (223.62.xxx.217)

    부부가 설대법대 출신에 판사.로펌변호사 출신에 양쪽다 재력 가진 좋은 집안인데도 다운증후군 아이가 태어나는거 보면 꼭 유전만도 아닌듯 합니다.
    나경원의원 경우입니디ㅡ.

  • 17. 어이쿠!
    '13.6.15 1:19 PM (1.240.xxx.53)

    이 글은 논란의 소지가 있네요..

    오히려 아랫글은 재미로 볼수도 있지만요..

  • 18. ......
    '13.6.15 1:19 PM (218.154.xxx.25)

    나경원같은 경우는 다운증후군 확률에 걸린거지.. 유전형질 자체에 다운증후군이 들어간건 아니죠.

  • 19. ...
    '13.6.15 1:20 PM (223.62.xxx.217)

    그리고 희대 살인마 유영철의 부모는 전과기록 전혀 없는 도덕적이고 선량한 사람들이었다네요.

  • 20. ......
    '13.6.15 1:21 PM (218.154.xxx.25)

    그건 돌연변이인 경우고 유전자 이상인 경우의 특별한 케이스이지 일반적으로 말할때는

    아버지 어머니의 유전적 형질을 확률적으로 반반씩 닯는다. 라는게 기본 이론인거죠.

  • 21. 어떻게
    '13.6.15 1:21 PM (218.238.xxx.159)

    자기 성기로 섹스를 하는걸 막죠?
    ㅋㅋㅋ 실현 불가능한데요?
    열성 유전자 가진 집단 성기를 잘라버림 되겟네. 그 기준은 어찌 정해요? 누가 그걸 하죠?
    글구 열성 유전자 가진 여자들은 어디에서 씨를 받겠어요? ㅋㅋㅋㅋ
    우성 유전자는 열성 유전자 가진 여자를 선택하지 않잖아요.

  • 22. .......
    '13.6.15 1:22 PM (39.7.xxx.196)

    범죄자는 격리해서 사회에서 박멸해야 한다는 논리 무섭네요. 님 아이가 실수로 범죄를 저지르면 영원히 사회로 부터 격리시켜야 하겠네요~?

  • 23. ..........
    '13.6.15 1:22 PM (218.154.xxx.25)

    누가 아이낳는걸 금지하라고 했나요? --; 금지라하고 한적 없는데?

  • 24. ......
    '13.6.15 1:24 PM (218.154.xxx.25)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슨 좀도둑을 무기징역 때리는거 아닐테구요.

    그만한 심각한 범죄저질렀으면 누구나.

    39.7.xxx.196님 아이도 심각한 범죄저지르면 장기징역 갈수 있는거구요.

  • 25. 그니까
    '13.6.15 1:24 PM (218.238.xxx.159)

    님의 생각은 해볼수도 있는데요
    어디까지나 이상일뿐이에요
    글구 현재에도 열성 유전자는 짝짓기 못하고
    스스로 자멸하게 되어잇어요.

  • 26. 근데
    '13.6.15 1:25 PM (72.213.xxx.130)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니 문제네요. 원글님은 인성이 좋은 유전자가 못 되니 제발 2세는 참아주세요.

  • 27. ........
    '13.6.15 1:25 PM (218.154.xxx.25)

    네 물론 뭐 이상적인거고 현실적인 방법을 이야기 하자는건 아닌데

    만약 그런방법이 있다면 좋은거 아닌가 하는거죠...

  • 28. ......
    '13.6.15 1:26 PM (218.154.xxx.25)

    그러니까 성폭력 조세탈세 살이 병역기피 하는 유전자는 제가말한 좋은 유전자가 아닌데요? ㅎㅎ

    상류층 = 좋은 유전자 이렇다고 생각하세요?

  • 29. ...
    '13.6.15 1:26 PM (223.62.xxx.217)

    장애아 출생의 상당수가 돌연변이거나 원인을 모르거나 출산시의 사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 30.
    '13.6.15 1:27 PM (119.18.xxx.150)

    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글 가관이네요

  • 31. 머리나쁜 원글님부터
    '13.6.15 1:28 PM (58.236.xxx.74)

    머리나쁜 원글님부터
    불임수술을.
    뭐 멀리 갈 거 있나요 ? 가까운 곳 부터.

  • 32. 생각이 짧네요
    '13.6.15 1:28 PM (183.96.xxx.247)

    생각이 무지 짧으심

    ㅉㅉㅉㅉㅉㅉ

  • 33. ........
    '13.6.15 1:28 PM (218.154.xxx.25)

    돌연변이는 인간의 힘으로 어쩔수 없는 확률의 문제인거구요.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환경호르몬이나 각종 유해물질, 방사능 이런걸 줄이려는 노력이 좋은 유전자를

    만들려는 노력에 포함되는거죠.

  • 34. ...
    '13.6.15 1:31 PM (223.62.xxx.217)

    순진하시네요. 아무리 그런 노력을 해도 장애아가 태어나니까 원인을 모른다고요.
    원인 모르는 장애아가 상당수라고요.

  • 35. ......
    '13.6.15 1:32 PM (218.154.xxx.25)

    님 말귀 못알아들으시네요... 장애아가 일정확률로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문제라구요.

    물론 그것도 원인을 찾아서 줄일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간의 능력으로 아직은 안되는거라구요. 근데 그거랑 제이야기랑 무슨 상관인지요?

    제가 무슨 장애인 멸시라도 했나요?

  • 36. 그래서 원글님
    '13.6.15 1:33 PM (218.238.xxx.159)

    님의 이상을 현실로 바꾸려면 어찌하면 좋겠어요?
    글을 올리셨으니 대안도 제시해보세요

  • 37. .....
    '13.6.15 1:34 PM (218.154.xxx.25)

    그냥 단순히 생각해서. 우리가 방사성물질 이 안좋다고 생각하고 피하는게 상식이잖아요.

    왜냐면 그것이 암도 일으키지만 2대 3대의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서 질병을 일으키니까요.

    그거 피하는것도 그런 노력의 일부라구요.

  • 38.
    '13.6.15 1:34 PM (119.18.xxx.150)

    그러고 보면 열등인자들이 열등인자들을 더 가리는 듯
    선진국(?)들 보면 기꺼이 신체장애아들 입양해서 행복하게 키우잖아요
    고급두뇌가 판치면 정신병은 박멸될까요?>?
    아닌데
    더 늘어날텐데
    공부 많이 하면 할수록 이 사회는 소시오패스들이 양산될 거고
    마음의 병 도덕적인 결함 속출할텐데
    하나는 알고 하나만 아시네

  • 39. ..........
    '13.6.15 1:34 PM (58.231.xxx.141)

    히틀러가 이런 생각으로 실시한 대대적인 실험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아신다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_-

  • 40. ...
    '13.6.15 1:35 PM (223.62.xxx.217)

    우수 유전자 운운하시니까 하는 말 아닙니까?
    그토록 강조하시는 우수 유전자 대물림이란 설정 자체가 틀렸다고요.
    말귀 못알아들으시는건 님.

  • 41. .....
    '13.6.15 1:36 PM (218.154.xxx.25)

    물론 모든 범죄가 유전자 때문에 생기는거 아닌건 당연하고 환경적인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겠죠.

    하지만 부모 성격도 확률적으로 유전된다고 보면. 착한 사람 유전자가 많으면 범죄율에도 좋은영향 주지 않을까요?

    저는 뭐 그런 생각이 들고 이런 생각이 비난받아야 될 이유를 알수없네요.

  • 42. 원글님 부터
    '13.6.15 1:38 PM (180.65.xxx.29)

    씨를 안퍼트려야 할것 같은 느낌 드네요

  • 43. ......
    '13.6.15 1:39 PM (218.154.xxx.25)

    제가 무슨 방법적인 이야기 까지 하진 않았는데요?

    막연히 그런식으로 유전자 상향 평준화가 되면

    더 좋은 사회로 갈수도 있지 않나 하는거지.

  • 44. ,,
    '13.6.15 1:40 PM (72.213.xxx.130)

    어떤 유전자를 물려받았길래 인성이 이런가요, 원글님은? 이해력도 딸려서 댓글도 독해도 못하시고.

  • 45. .....
    '13.6.15 1:40 PM (218.154.xxx.25)

    아니 신체장애아를 입양 키우는거랑 우수유전자 많아지는거랑 무슨 상관인지 ㅎㅎ

    입양해서 키우면 좋은일이죠. 사회에 버려지는거 보다.. 근데 그게 유전자랑 뭔상관이에요.

  • 46. ....
    '13.6.15 1:46 PM (39.7.xxx.196)

    정말 교육 못 받은 테가 나네요 ;;;;;도통 못 알아 들으시니;;;;

  • 47.
    '13.6.15 1:47 PM (119.18.xxx.150)

    바보세요??
    우수인자들은 그런 개념이 없다는 말이잖아요
    그래도 글쓴이 말이 일가견은 있어요
    이런 아둔한 열등인자들이 조금씩은 사라져야
    세상이 밝고 쾌적하지 않을까 싶어요
    어느 생명이든 존중받는 건전한 사회를 기대해 봅니다

  • 48. Mm
    '13.6.15 1:48 PM (222.237.xxx.232)

    원글님 생각에 전체주의가 결합하면...

    신세계 한번 읽어 보세요.

  • 49. Mm
    '13.6.15 1:50 PM (222.237.xxx.232)

    소설 멋진 신세계네요..

  • 50. 멋지네요.
    '13.6.15 2:01 PM (182.215.xxx.202)

    브라보~!
    짝짝짝!

    세상에 미친 사람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네요.

    원글이야 말해 뭐하겠습니까. 원글은 일단 포기.
    댓글 중 장애인 성기 크기 운운하고 지능 낮은 사람 어쩌고 하면서 열성유전자 어쩌고 한 사람.

    한마디만 하죠.
    미쳤어요?

  • 51. ㅇㅇ
    '13.6.15 2:01 PM (110.70.xxx.235)

    뭐 변희재 같은 사람은 이세 안낳는게 사회도움되겠죠. 김연아 같은 위인은 많이 낳으면 좋구요. 뭐 틀린 말도 아닌데요?

    그리고 좋은 유전자 나쁜 유전자 구분있죠 엄밀히 말해서

  • 52. 그러다
    '13.6.15 2:10 PM (14.52.xxx.59)

    일부일처제 무너져요
    아까 그 글 보니 저 아는 성형외과 의사 생각나던데
    그 부인은 정말 하루종일 신경 곤두세우고 살아야 되요
    여자들이 얼마나 침을 흘리는지 ㅠㅠ

  • 53. sterilization
    '13.6.15 2:27 PM (180.224.xxx.28)

    미국에서 70년대에 장애인 범죄자들에게 몰래 불임수술을 한적이 있어요.

    한순간에 홰까닥하고 돌면 언제든 재발할수있는 일이죠.

    원글님...인간의 유전시스템이 그리 간단치가 않구요. 요상한건...아무리 일류들만 모아놔도 부적응자는 꼭있고 아무리 열등인만 모아놔도 또 그 속에 리더가 있어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사회시스템이 유지되기위해 희한하게 적정비율로 열등인과 우등인이 생깁니다.

    우등인만 남아도 또 그 안에서 나름 열등인이 생겨요.

  • 54. 피읖
    '13.6.15 2:39 PM (203.236.xxx.104)

    스티브 제이 굴드의 인간에 대한 오해나 읽어 보세요 얼마나 웃긴 생각을 하고 계신지 알게 될 거에요~

  • 55. ㅇㅇㅇㅇㅇㅇ
    '13.6.15 2:57 PM (222.112.xxx.131)

    원글 내용 별 내용도 아니구만
    무슨 인종청소 이런 이야기 까지
    자기들이 열성인이라고 생각해서 뜨끔한가봐요?

    댓글들 과잉반응 같네요.

  • 56. ..
    '13.6.15 5:40 PM (147.47.xxx.199)

    사람들이 유전과 적자생존에 대해 너무 오해를 많이 합니다.
    진화와 적자생존에는 선악도, 방향도 없어요.
    그냥 특정 상황에 유리한 조건이 '우연히' 존재하는 것뿐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쓰는 우연의 뜻이 아니라 통계학적인 우연이요)
    지금 우성으로 보이는 인자가 언제나 우성인 게 아니에요.

    문제의 그 글도 읽었는데, 그분이 오해하고 있는 게 있어요.
    유전의 힘이 큰 건 맞는데, 지금 자신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형질이 자녀분이 살아갈 세상에서도 우수한 형질일지는 보장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요즘처럼 세상이 빠르게 변할 때는 더더욱 그렇죠.
    그리고 아무리 우수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발현되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그게 환경의 영향이구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어머니 아래에서 우수한 형질이 제대로 발현될까...
    글쎄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그리고 sterilization 님 말처럼 유전이라는 게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에요.

    까칠하게 쓰고 싶진 않습니다만, 이글 작성자 말고, 문제의 글 작성자(유전자) 님,
    허튼 생각 할 시간에 제발 공부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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