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선생 영어교실 교사 직업으로 어떤가요?
1. 날쟈
'13.6.15 7:22 AM (89.211.xxx.191)방금 댓글 봤는데 지우셨나봐요.. 따뜻한 댓글 감사하단 글 남기는차에 배터리가 나가서 다시 들어왔네요...
혹시라도 방금 댓글 지우신분 이 글다시보신다면, 기업체 영어강의.같은경우는 어떤 루트를 통해서 하는건지 알슈있는건지 여쭙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자신감 완젼 상실이었는데 기분이 좀 좋아지네요.^^
제가 한귝들어온지 얼마 안되서 정보가 많이 부족한듯해요..
영어관련 종사자분들의 조그만한 팁이라도 공유할 슈있기루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2. 윤선생하지마시고
'13.6.15 7:44 AM (211.234.xxx.212)초중등 문법과외하시는게 어때요? 아님 대형학원서 하루 풀로 강의하시는것도 함 알아보세요.
3. 글쓴님이
'13.6.15 7:51 AM (218.154.xxx.132) - 삭제된댓글윤선생 하시문 배우는 아이 완전 땡잡을거 같네요 ^^
방문교사가 첨엔 힘들어도 실력인정 받으면
나중엔 엄마들이 서너명 팀짜서 모시기도 하구 그러드라구요
일정기간 지나면 사무실에 일줄에 한 두번만 출근해두 되구요
실력에 약간의 친화력과 자가운전만 되심 성공하실듯^^4. ...
'13.6.15 7:54 AM (115.126.xxx.100)저희 아이 윤선생님 스펙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이야기 나눠보니 미국에서 살다오셨더라구요.
연세도 좀 많으신데 정말 잘 가르치십니다.
마지막 타임 8시반에 오셔서 9시반 넘도록 봐주고 가셨는데
베테랑이라서 수업이 많으신거 같긴하지만 힘들어보였어요.
그래도 상담하면서 끝까지 열의가 느껴지고 너무 감사했어요.
엄마와 아이들에게 그런 선생님 완전 땡큐죠^^5. 반대
'13.6.15 7:55 AM (218.235.xxx.125)친구가 윤선생 10년했는데 관두었어요.이제 한물간 트렌드입니다
차라리 과외를 하시는게 편할것 같아요..입소문나면 그게 훨 낫습니다6. 저도
'13.6.15 9:07 AM (58.240.xxx.250)과외에 한표요.
윤선생은 영업 겸하지 않는다고 하던데도...
지역에 따라 다른지 제가 아는 곳은 영업 겸하더군요.7. ;;;
'13.6.15 11:34 AM (121.143.xxx.101)윤선생하기엔 아까워요..
힘도 들구요..
차라리 과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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