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과농사를 시작하려하는데 정보나 재배법 공유할수있는 사이트 아세요?

두고두고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3-06-14 17:50:24

부모님이 하시던 사과농사를 이어받아 시작하려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옛날분들이시라 재배방법을 모두 몸으로 떼우려고 합니다

약도 요즘 얼마나 좋은 기계가 많이 나와있는데

돈아깝다고 그 무거운 약통을 등에 지고 몇시간만하면 끝날거

옛날식으로 하루종일 칩니다.

나무가지를 잡아주는것도 간편한 도구들이 많이 나와있는데

그 많은 나무들을 모두 노끈으로 하나하나 묶어주니 노인네들이

허리도 아프고 힘도들고 여름엔 더워서 탈진상태가 된적도 있네요

그렇게 한다고 남들보다 수확을 많이 하는것도 아니고.

초짜라 공부해가면서 농사지어야 할것같은데 적당한 싸이트

추천좀 해주세요~

IP : 59.4.xxx.1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3.6.14 7:04 PM (124.5.xxx.123)

    과수원이 크지 않나 보죠?
    요즘도 약통을 지고 약을 친다니 전 이해가 안 되네요.ㅠ
    사이트는 모르겠고 저희 고향도 온동네가 다 사과 농사를 짓기에 제가 사과에 대해 좀 아는데
    기계는 국가에서 보조해 주는 게 있으니 해당 기관에 알아보세요.
    시청이나 면사무소에 알아보시고
    농약은 과수조합, 농협, 개인사업자 이렇게 골고루 쓰시더군요.
    친환경 등록도 알아보시고(제초제 치는 대신 풀을 기계로 깍아야 하는데 보조금이 있어요.)
    영농후계자에 대해서도 알아보세요.(영농후계자들 모아서 교육도 시키고 젊은 사람들끼리
    정보도 교환하고 좋아요.)
    과수원이 클수록 좋지만 일조량이 풍부하고 위치가 좋은 땅은 6~7마지기만 해도 여름 사과 겨울 사과
    나눠서 하면 소득 좋아요. 인력이 부족한 게 문제기는 하지만 과수원이 일정량이면 내가 부지런히
    농사 지으면 큰 무리는 없으니까요.
    경운기도 없으신 거 같은데 준비할 게 많겠네요.
    나무 지지대도 요즘에는 다 완제품으로 나오고 밭에 물도 나오게끔 설치해야 하고 이런 기본적인게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기초자금 많이 들어요.
    적과하는 방법(이게 굉장히 중요해요.) 전지하는 방법, 가을에 사과 색 나라고 입소지 해주는 것.
    사과에 오는 병도 어떤 병이 있는지 공부하시고 월별로 농약은 어떤 것을 치는지도 알아보시고
    비료의 종류도 어떤 게 있는지 내 토지 토양에는 어떤 것을 치면 더 나을지 배울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니
    조급하게 생각하심 안 되고 하나씩 배우면서 하세요.
    사이트도 좋지만 주변에 과수원 하는 사람들을 통해 정보를 직접 습득하는 게 더 도움이 될거예요.

  • 2. 두고두고
    '13.6.15 9:32 AM (117.111.xxx.61)

    도움되는 댓글 너무감사합니다.
    저희도 이번에 정부지원받아서 스프링쿨러며 지주대, 묘목등 새로 갱신했는데 책도 보고 브모님들 조언도 받는데 그때그때 사소한 의문점들이 있어서 마땅한 카페나 사이트가 있을까 싶어서요~
    말씀하신대로 직접 보고 듣고싶은데 현재는 아는사람이 없어서 좀 곤란한 상황이예요.
    어쨌든 답글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448 롤스크린 방에 있는걸 떼다가 부엌 창문에 달려고 하는데요 2 롤스크린 2013/06/14 754
265447 이런 경우 처벌 못받나요? 3 방판녀 2013/06/14 831
265446 까스명수랑 활명수 중 어느것이 더 잘 듣나요? 6 소화제 2013/06/14 3,794
265445 급)) 워킹맘, 슈퍼맘이 나왔던 드라마 뭐가 있을까요? 2 2013/06/14 691
265444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좋은가요? 7 마테차 2013/06/14 4,117
265443 독서토론 모임을 하고 싶은데.. 어디서 찾으면 좋을까요? 3 2013/06/14 1,444
265442 망치부인, 박 후보 가족 비방으로 고발당했네요. 7 창조고발 2013/06/14 1,105
265441 궁금한 이야기.. 파란하늘보기.. 2013/06/14 894
265440 남자아이 이차성징? 4 꾀꼬리 2013/06/14 4,127
265439 요리초보를 위한 된장찌개 간단하네 2013/06/14 733
265438 얼굴형이 왜이럴까요ㅡㅡ 3 o 2013/06/14 1,767
265437 반모임 나가면 도움이 되나요? 2 중1학부모 2013/06/14 2,041
265436 피가 더러워 2013/06/14 710
265435 생후 50일 아기... 모유수유 고민이예요. 27 고민맘 2013/06/14 6,175
265434 매일 갈아입어도 땀냄새 나나요? 6 2013/06/14 2,301
265433 동네 아줌마들과 친할필요 없는 이유 뭐라고 생각하세요... 18 .. 2013/06/14 5,390
265432 줌인줌아웃 반달곰 글 왜 지우셨어요? 5 반달곰 2013/06/14 1,228
265431 나를 위해 소고기등심 사왔어요~ 8 존재 2013/06/14 1,649
265430 영어 발음 잘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 9 외국어는 가.. 2013/06/14 1,409
265429 (댓글 절실ㅜㅜ) 베테랑 어머니들께 초등 저학년 과외비 문의드려.. 4 맘미나 2013/06/14 1,449
265428 해외여행 좋아하는 분들만!! 누구나 참여가능 라탐 2013/06/14 940
265427 300 인분이 나오는 초대형 가자미 손전등 2013/06/14 659
265426 극성수기 7세 여아와 엄마만의 여행 ㅠㅠ 2013/06/14 634
265425 "최저임금 1만원"..경총 기습시위 7명 연행.. 1 나거티브 2013/06/14 676
265424 전문직도 사는게 어렵나봐요 42 어렵군 2013/06/14 16,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