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통이 심하고 쉬는날이긴 하지만
뭔가 제 자신이 혐오 스러워요
하루종일 누워서 빈둥 거리다..졸다가 깨다가..
그러다 또 졸다가..눈뜨니까 지금 이 시간인거에요;;;;;;;;
덕분에 몸은 개운하고 생리통도 좀 덜하긴 한데..
이게 뭔지..
허..
생리통이 심하고 쉬는날이긴 하지만
뭔가 제 자신이 혐오 스러워요
하루종일 누워서 빈둥 거리다..졸다가 깨다가..
그러다 또 졸다가..눈뜨니까 지금 이 시간인거에요;;;;;;;;
덕분에 몸은 개운하고 생리통도 좀 덜하긴 한데..
이게 뭔지..
허..
쉬는 날이라면서요.
그럼 평상시는 일하는 직장인이란 소린데
좀 오버하시는 거 아니어요? ^^;
전 직장 구하고 있는 백수인데 늘 그래요. ㅠ.ㅠ
혐오까지야--;
아침부터 종일 자고 또 자고 깨어있을땐 머릿속엔 뭐 맛있는거 없나?! 세탁기속 빨래 다되었는데 널기도 귀찮아방치하고 설것이는 쌓여있고... 이정도는 되어야 혐오-_- 스럽죠
아 왜이러는 걸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