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llotte.com/selectitem/goodsDetail.ldpm?goodsNo=10735666&chlNo=88&...
길이감 짧지 않고 노출 많이 안되는거 찾고 있는데 괜찮나요?
나이는 40대 초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원피스는 어때요?
요즘 원피스 바람 조회수 : 2,311
작성일 : 2013-06-14 15:41:21
IP : 122.100.xxx.22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40대초
'13.6.14 3:42 PM (115.126.xxx.100)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근데 카라만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라운드로 저리된건 없을까요?2. 읽어보면
'13.6.14 3:44 PM (122.100.xxx.227)카라를 뗄수있다 하네요.
저도 카라가 없었음 좋겠다 했는데 카라 탈부착 라운드로 된다고..3. dd
'13.6.14 3:51 PM (112.187.xxx.103)제눈엔 40대 초반이시라면 안권할것같아요..
50대초반이라면 모를까요...
프린트는 저세히 안보여서 보르겠는데 색상이 별루예요..4. 흠...
'13.6.14 3:51 PM (115.95.xxx.139)가격대비 별로네요... 좀 답답한 느낌도 나고 세련된 맛이 없어요.
5. 햇볕은 쨍쨍
'13.6.14 3:54 PM (125.177.xxx.76)아주 예쁘지도않고 그렇다고 아주 밉지도않은~
그냥 빈티지스러운 복고풍 분위기의 얌전한 원피스네요.세련된 멋은 없지만 크게 유행도 타지않는 스타일이죠...6. 저도 40대초
'13.6.14 3:58 PM (115.126.xxx.100)아. 카라 탈부착이 되는군요.
근데 너무 안파였어요. 전체적으로 소매도 길고 치마도 긴데
좀 파인 라운드면 좋겠는데..
이런 원피스 좋아하는데 아직 한번도 맘에 쏙 드는걸 못찾았어요.
입은 사람은 한번 봤는데 어디꺼인지 묻질 못했구요.
이래서 사람들이 맞춤을 입나 싶은 생각이 여름 원피스 찾을때 종종 들어요.7. 고전 원피스네요
'13.6.14 4:08 PM (61.82.xxx.151)별로입니다
8. 퍼플스타
'13.6.14 4:13 PM (220.118.xxx.219)죄송해요..웃었어요..
9. ddd
'13.6.14 4:14 PM (121.130.xxx.7)교회 갈 때 입고가면 신실해보일 듯 ^ ^
10. ..
'13.6.14 4:18 PM (211.107.xxx.61)40대 초반에 입기엔 너무 올드해보이네요.
전 5~60대가 되도 안입고 싶어요.11. ..
'13.6.14 5:25 PM (110.14.xxx.155)별로 너무 답답해 보여요
12. 어...어쩔~
'13.6.14 5:37 PM (39.119.xxx.81)할머니 옷...아닌가요?
13. 이거슨..
'13.6.14 5:48 PM (112.161.xxx.208)과거에서 시간여행온 여성의 옷 같아요.
14. 아놔
'13.6.14 5:51 PM (58.233.xxx.170)교회갈때 입고가면 신실해보인다는 댓글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정말...검정 토트 심방가방만 들면 패션의 완성일 듯...
원글님 너무 기분나빠는 마세요...
얌전하고 너무 조신한 느낌이라 약간 촌스러워 보이긴 하는데요...
브랜드가 좋은데라...막상 입어보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색깔은 네이비가 낫네요...15. ㅇㅇ
'13.6.14 6:33 PM (110.15.xxx.205)둘셋씩 짝지어 전도다니는 분들의 전형적인 스타일이네요
저도 윗글 신실해보인다에 빵~~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