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인회생은 이럴경우? 어찌되나요?

오오 조회수 : 1,232
작성일 : 2013-06-14 14:58:59

주식 및 유흥?으로 빚을 지고 개인회생 신청을 했는데.

유흥은 받아들여지지 않는거죠?

예를들어 8천만원중 6천만원은 주식으로 2천만원은 유흥?및 월세로 빚을 지게 될 경우,

개인회생 신청을 하면, 회사 다시들어가서 회사에서 알게되나요?

월급의 70%이상을 50개월에 걸쳐 빠져나가게 된다면요.

 

개인회생 죽을때까지 남는건지.

카드도 못쓰는거 같던데.

정보좀 주실수 있으세요?

 

 

IP : 221.16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타까워서..
    '13.6.14 3:21 PM (61.105.xxx.28)

    저희 시동생때문에 제가 회생절차를 알아봤거든요

    전문가에게 상담하시는걸 빠를거예요

    참고로 다음 카페에가면 빚없이 살자는 카페가 있어요

    개인회생 검색어로 넣으세요

    카페에 여러글들이 많으니까 참고하세요

    저흰 그 카페 통해서 절차를 밣았구요..수임료는 200들었어요

    작년 1월에 신청해서 그해 10월부터 갚아 나가구 있구요

    일단 회생신청만해도 독촉은 안받으니까 숨좀 돌릴수 있을거예요

  • 2. ....
    '13.6.14 4:03 PM (180.230.xxx.26)

    오른쪽 우측에 무료상담과 비공개상담 받을수 있네요
    참고하세요

    http://smartadvice.co.kr/#none

  • 3. 오칠이
    '14.4.25 2:53 PM (111.118.xxx.76)

    http://blogpartner.co.kr/jump/s/FS0xaW?bpid=title
    개인회생파산관련 무료전화상담해주는곳입니다.

  • 4. 제남호
    '14.10.23 12:59 AM (119.197.xxx.154)

    카페나 블로그 등에 검색해보면 많이 나오지만 선뜻 신뢰가 가지 않아서 게시판에 질문하시는 분들 많이 봤는데요.
    저도 지인이 관련되어서 찾아보니 인터넷으로 온라인 상담받는 것과 전화상담이 있더라구요.

    인터넷은 약간 번거롭고 문장을 쓰려니 잘 써지지 않아서 불편했고요.

    오히려 전화상담은 070이고, 말로 전달하려니 긴장되지만 생각보다 훨씬 괜찮은 방법이에요.

    힐링로펌 회생신청센터라고 저도 이것저것 조사해봤는데 가장 믿음이 가는 곳이네요
    제가 봤던 포스팅 중 하나가 http://me2.do/GiWIHj5F 이건데 그냥 참조해보시구요.

    포스팅 보시면 사진에 전화번호 070 찍혀있는데 거기로 전화하면 되요

    무료상담에 이야기가 길어질거 같으면 전화를 준다며 엄청 친절하셨던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026 취직됐는데 마음이 이상하네요. 6 2013/10/21 2,193
312025 미국 들어간다는 표현 35 미국 들어간.. 2013/10/21 4,210
312024 tv 채널이 이상해요 .. 2013/10/21 621
312023 태권도..... 진짜 돈 먹는 하마네요! 57 하마 2013/10/21 29,223
312022 박태환선수 3관왕했네요...^^ 4 hide 2013/10/21 2,046
312021 고소영 예전에 정말 예뻤네요.... 8 뭐라고카능교.. 2013/10/21 3,367
312020 호텔 여의도 2013/10/21 576
312019 학부형님들 의견이 궁금해요. 9 영어 과외교.. 2013/10/21 1,401
312018 초1아들 존재감 4 호호호 2013/10/21 1,463
312017 선관위 국정원 트위터, 선거법 위반 2 국군 사이버.. 2013/10/21 1,028
312016 공원에 있는 토끼와 아기고양이 3 aa 2013/10/21 1,139
312015 직당맘님...애들 학원안갈려고 하면 어찌하시나요? 1 .. 2013/10/21 783
312014 5분도미 어떤가요? 4 현미 2013/10/21 2,612
312013 이리 된 마당 다 말하겠다…보고했더니 ,야당 도울 일 있나’라고.. 2 윤석열 2013/10/21 1,058
312012 부모님 칠순여행 추천요~~ 4 깜박쟁이 2013/10/21 1,997
312011 철도 산업 발전 방향, 4대강과 어쩜 이리 닮았는지 철도의 눈물.. 2013/10/21 632
312010 혹시 GGGI 라는 기구를 아시나요? 대박대박대박.. 2013/10/21 571
312009 윤석열 “국정원 트위터, 유례없는 중범죄…강제수사 불가피했다 8 동일내용 알.. 2013/10/21 1,892
312008 럭스위드에서 캐스키든슨 백팩 1+1으로 친구랑 반띵했어요. candy 2013/10/21 1,197
312007 혹시 as기사한테 음식 차려주신 분 계세요? 83 ㅇㅇ 2013/10/21 16,012
312006 미국에서 남의집 아이들과 집 쉐어링 하는거 어떨까요.. 6 2013/10/21 1,449
312005 바탕화면이 싹 지워졌어요. ㅠㅠ 1 ㅜㅜ 2013/10/21 673
312004 현미얘기가 나와서.. 5 행복 2013/10/21 1,980
312003 서울에 단발머리 잘 자라는 미용실좀 추천해 주세요 제발 ... 2013/10/21 877
312002 시댁 안가고 있는데 사촌 결혼식요. 9 ㅠㅠ 2013/10/21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