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를 괴롭히거나 왕따시키는 아이들이요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3-06-14 13:22:24

보통 인성의 아이들은 싫어하는 아이라도 일부러 가서 괴롭히거나 따돌리려고 하거나

그러지 않지 않나요?

나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정해져 있지 않나요?

꼭 그런 아이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정말 착하다

장난 친거다 괴롭힐려고 한게 아니다라고 하는데

평범한 아이가 친구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나요?

 

안괴롭히는 아이는 절대 안괴롭히고 괴롭하는 아이는 학년이 바뀌어도

계속 대상을 바꿔서 괴롭히지 않나요?

사춘기니 뭐니 해도 안그러는 아이들은 안그러지 않나요?

 

IP : 211.219.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14 1:35 PM (58.142.xxx.239)

    대부분 엄마가 비슷해요.

  • 2.
    '13.6.14 1:47 PM (211.219.xxx.152)

    제가 여쭤보는건 방관이나 무언의 동조자가 아니라 처음부터 일대일로 괴롭히거나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아이들 경우에요
    자기 할 일을 하고 친한 아이랑 놀면 되는데 일부러 가서 놀리고 괴롭히고 욕하고
    그런 아이들이요

  • 3. 대부분
    '13.6.14 1:53 PM (219.251.xxx.9)

    가정에 문제가 있는 아이더라구요
    학창시절 친구들 보면 그런 아이들 커서도 문제가 있게 살아가구요.

  • 4. 그런 놈들은
    '13.6.14 1:54 PM (218.145.xxx.219)

    태생이 못 된 놈들이에요

    피가 나쁘다고 해야되나
    물어보면 장난으로 그랬다고하지요
    그냥 쓰레기들임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 전형적인인간들

    부모도 똑같을겁니다. 인성이
    부모도 학창시절에 남 괴롭히고 때리고 왕따시키고 그랬을걸요 그러면서 우리 애가 마음은 착해요 이러죠ㅎ

  • 5. ㄹㄹ
    '13.6.14 2:05 PM (210.205.xxx.92)

    애들괴롭히면 무서워하고추종자도 생기니 더 그러겠죠.약하면왕따당하구요.약육강식의세계같아요.어른세계는돈 애들은 힘이지배하는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2189 ”4대강사업 후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28종 사라져”(종합) 세우실 2013/10/22 397
312188 내일 아이 학교 공개 수업 이예요 3 뭘입을까요?.. 2013/10/22 1,066
312187 오늘 제생일인대요 ㅎㅎ 7 ... 2013/10/22 611
312186 크롬에서 어떤 홈피에서는 한글이 깨져서 보여요 1 크로 2013/10/22 451
312185 10월 26일(토) 일산 유기견보호소 봉사자 모집 eenp 2013/10/22 473
312184 제 아이 대머리될까요? 8 아베다 2013/10/22 1,433
312183 김치찌개용 김치 어떻게 만들어요~ 2 ... 2013/10/22 1,803
312182 아이들 또래들 사이에 유행하는거 안사면 왕따 당한다는거요.. 20 유행따라 2013/10/22 2,813
312181 아이 웅진씽크빅 센터 영어 혹시 보내시는분 .. 2013/10/22 934
312180 회사 사람을 좋아해요 6 휴휴 2013/10/22 1,138
312179 워드 고수님들,띄어쓰기 간격이 갑자기 넓어진 경우 7 aa 2013/10/22 29,391
312178 진중권선생 좋아하시는 분들~ 6 라디오책다방.. 2013/10/22 864
312177 안철수, 돋보인 정책 '질의'다른 의원들과 차이 ...의사발언 .. 2 탱자 2013/10/22 773
312176 도와주세요))집 판 돈 6개월 예치 3 매매대금 2013/10/22 1,219
312175 친정엄마에 대한 원망 15 .. 2013/10/22 4,587
312174 박신혜가 드라마에서 예쁘게 나오나요? 20 ,,, 2013/10/22 3,571
312173 시어머니께 남편의 헤어를 제가 자르고 (조언부탁드립니다) 37 로빈슨 2013/10/22 4,190
312172 프랑스24 방송, 韓 정치적 마녀사냥 light7.. 2013/10/22 680
312171 하품 많이하는거 병일까요 3 고뤠 2013/10/22 2,245
312170 10월 2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22 411
312169 외교부, ‘독도·다케시마 병기 용인’ 지침 드러나 4 참맛 2013/10/22 636
312168 일본예능 여자목소리가 ㅎㄷㄷ 우꼬살자 2013/10/22 658
312167 갑자기 찾아오는 시어머니 연락하고 오시라고 해도 되죠? 17 .. 2013/10/22 3,700
312166 다이어트할때 1 가슴살 2013/10/22 604
312165 그래비티란 영화 9 ㄴㄴ 2013/10/22 2,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