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갑자기 나가게 되면서 빈집이 될 것 같아요.
융자 하나도 없어요.
전세로 내놓을까? 싶어 금리를 찾아 보았죠.
금리가 2%대인데 전세 주고 나면 헌집될꺼 뻔한데
복비제외 이자 계산하니 이건 답이 안 나오네요.
매매가 안되고 월세 안 들어옴 그냥 기다리려고요.
차라리 몇개월 비어 두는게 이득이네요.
융자 많이 있는 집은 나중에 깡통 아파트 되기 쉬울꺼고요.
이자가 낮으니 월세로라도 받으려고 사람들이 전세 안 내놓을꺼고요.
정말 순간 전세로 바꿀까? 하다 은행 이자 계산하고 기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