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드립니다. 쾌차하시길 ~~~
먼저 기도하세요. 암이라하더라도 곧바로 어떻게 되진 않아요. 행여 암치료를 받게되더라도 거기에도 나름 아름답고 의미있는 일상이 있습니다. (저도 암치료중이고 중학생 아이가 있어요)
무엇보다, 아직 암이란 진단을 받은 게 아니에요.
기도하시고, 힘내세요.
저도 기도할게요.
잘 이겨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저도 기도드릴께요^^ 힘내시구요!!
할게요. 얼른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꼭 나으실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고 좋은 영양제도 맞으시고 기력 차리세요 정말 곧 나으실 겁니다
전에 저도 가벼운 검사 받으러갔다가
혹시 암인지 모른다고 다시 검사받으라고 해서
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생각나는 건 아이밖에 없었어요.
검사해보니 다행히 별 일 없었고요,
부디 아무 일 아니시길 바랍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는 기적을 만듭니다
잘되실꺼예요^^
기도할게요...힘내시구요!!
꼭 회복하실거에요
불안감이 더 병을 키운다고 합니다
^^
괜찮아요 별 일 아닐 겁니다
퇴원하면 아드님이랑 뭐뭐 먹으러 갈건지 뭐뭐 할건지 계획하고 계세요
마음 깊이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괜찮아질겁니다.
기도 드렸습니다..
별일 없으실겁니다..
틀림없이 괜찮아지실 거예요.
잠시 기도했습니다.
힘내세요.
힘을 드리라고 기원드립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별일 아닐겁니다
기도할게요
괜찮을 거예요. 힘내시고 기도해 드릴께요. ^^
힘내세요! 미리 걱정 마시고,별일 없을거예요.
간절히 정말 간절히 기도드렸어요
아이를 생각해서라도
날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세요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살려는 의지있으면 꼭 나으실수있습니다 마음단단히 먹고 치료하세요!!!!
아픔도 견딜수 있는만큼만 주신다죠..
더 강해지실겁니다.
힘내세요.
아들을 위하신다면 한시라도 빨리
대학병원으로 가 보세요
꼭 괜찮아 지실거에요
기도할께요
님과 아이를 꼭 지켜주실거에요
힘내세요!!!
기도드렸어요. 아무일 아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무일 없을 거예요. 설사 있더라도, 잘 헤쳐나갈수 있으실거예요.
기도드립니다
온 우주와 만물과 모든 축생의 힘을 빌어 기도 드립니다
꼭 쾌차하시길.....
눈물이나네요....힘내시구요..... 저도 기관지랑 폐가좋지않아 님마음 아들생각하시는마음 알것같애요...
기도할께요.....
방금 기도했습니다.
금세 나으시도록. 아무일 아니도록...
괜찮아지실거예요..
제가 기도하면 다 좋은일만 생기더라구요.^^
금방 일어나셔서 아무일도 아니었다고 말씀해주세요.
힘내세요.^ㅡㅡㅡㅡ^
아프고 여린 저 어머니 어루만져 주소서.
어머니와 아들이 마주보고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모자의 앞날을 환히 비쳐주소서.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님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길로 일이 꼭 잘 풀리실 거에요.
댓글들 감사드려요..너무따뜻한 말씀들 적ㅇ거주셔서 참았더 눈물이 ...지금 인천 길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진료기다리고 있어요. 아들이 보고싶네요. 용기를 주세요.
저도 기도 드립니다
눈물난다는 말씀에 제가 눈시울이 젖네요
걱정하지 마세요. 별일 안일거에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원글님의 빠른 쾌유를,자녀분의 평안을.
좋은 결과 나오면 알려주시기를.
힘내세요!
기도 드려요.....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꼭 나으실겁니다. 저도 기도드려요~
꼭 기도드릴께요
깨끗이 완쾌하셔서 아드님과 행복하시고 좋은결과 알려주세요..
함내세요~~
겁먹지 마시고 마음 차분히 가라 앉히세요. 제남편 암으로 수술했고, 시어머니 암인줄 알았지만 결과적으로 아니었습니다. 제 쌍둥이 언니도 암이지만 심하지 않아 치료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어요. 아닐 확률도 높으니까요. 그리고 암으로 밝혀지면 그때가서 최선의 치료방법으로 하면 되니까요... 힘내세요. 기도 드릴께요.
어여 나으세요. 별일없으시길 기원합니다 !!!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빠른 완쾌로 행복한 날들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별거 아니기를..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263853 | bmw mini cooper ,폭스바겐 티구안 조언해주세요 7 | 티구안 | 2013/06/15 | 2,224 |
| 263852 | PB들이 말하는 대한민국 부자들의 특징 1 | 대박 | 2013/06/15 | 2,671 |
| 263851 | 부모님께 집 비번 알려드리는 게 이상한지요. 21 | 비번 | 2013/06/15 | 3,918 |
| 263850 | 벤츠고 행복이고, 나한테는 안 오더라고요. 5 | 나한테는 안.. | 2013/06/15 | 2,379 |
| 263849 | 김주하 사기결혼 루머가 뭐에요?? | .. | 2013/06/15 | 11,828 |
| 263848 | 노인분들 어지러우시면 종합병원 신경과에서 뭐 검사하나요 ? 6 | .... | 2013/06/15 | 1,374 |
| 263847 | 된장으로 간단하게 할 수있는 요리 뭐가 있나요? 5 | ^^* | 2013/06/15 | 1,007 |
| 263846 | 호박전 계란입히지않고 하려는데 10 | ㅇㅇ | 2013/06/15 | 1,875 |
| 263845 | 요구르트제조기없이도 요구르트 만들수있잖아요 3 | ... | 2013/06/15 | 1,303 |
| 263844 | 모공~~~ 어떤시술을 할까요? ~~ ㅜ_ㅠ 4 | 모공보기시져.. | 2013/06/15 | 2,232 |
| 263843 | 깻잎이랑 똑같이 생겼는데 맛이 달라요. 11 | 아이고 | 2013/06/15 | 6,930 |
| 263842 | 면요리가 왜 이렇게 맛있을까요? 7 | 국수매니아 .. | 2013/06/15 | 1,533 |
| 263841 | 강남역 근처 식당 1 | 아들면회 | 2013/06/15 | 692 |
| 263840 | 아무리 40이어도 안 먹고 움직임 살빠지겠죠? 4 | .. | 2013/06/15 | 1,856 |
| 263839 | 모공 크기 4 | 1919 | 2013/06/15 | 1,763 |
| 263838 | 궁금했어요..감사합니다~ 1 | 월 급여.... | 2013/06/15 | 467 |
| 263837 | 열무김치양념이 너무 달게 됐는데 어떻게 살리나요 2 | ㅠㅠ | 2013/06/15 | 789 |
| 263836 | 표창원 교수님이 아고라 청원을 올리셨네요 23 | 십시일반 | 2013/06/15 | 3,422 |
| 263835 | 월400으로 뭐먹고 사느냐는 친구 36 | 황당 | 2013/06/15 | 15,783 |
| 263834 | 쌍수 재수술..손예진..이승철 보니까 ..하기 싫어지네요 9 | 야미 | 2013/06/15 | 60,248 |
| 263833 | 83세 할머니 뭘 좀 사다드릴까요?(먹는거 전부 다 ) 14 | .. | 2013/06/15 | 1,544 |
| 263832 | 지하철 좀 늘려줬으면.. 1 | 2호선 | 2013/06/15 | 538 |
| 263831 | 이 반팔티 브랜드가 뭔지요~ 10 | 나른한 오후.. | 2013/06/15 | 2,658 |
| 263830 | 침으로도 피부 치료 하나요? 1 | 아이 피부 .. | 2013/06/15 | 470 |
| 263829 | 국정원의 불법사찰 시작과 끝 1 | 진격의82 | 2013/06/15 | 4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