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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꼭 받아치고 싶은 고모

예의 조회수 : 1,485
작성일 : 2013-06-14 09:44:56

엄마와 동갑인 고모예요.
엄마 평생 스트레스 받은건 이루 말 할 수 없어요.
허언증에, 어디 학원에서 배우셨는지
인간적으로 모멸감 느끼는 말들을 ,더럽게 기분 나쁜말들 아주 상냥한 말투
로 조근 조근 말씀 하세요.


오죽하면 고모 자녀 ㅡ사촌들도 울엄마 말은 50프로만 믿으라고 ..
아예 안 마주치려고 애쓰는데
이제는 기분 나쁘게 말하면 저도 똑 같이
받아 칠까봐요.



IP : 218.155.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고모
    '13.6.14 9:54 AM (124.53.xxx.147)

    우리 고모가 거기 계시네요. 우리고모도 엄마랑 동갑이신데 아주 고개가 절래절래.... 시누이 노릇의 대표라 할만큼 끝장이신데요, 다행이 저희는 아빠가 원천봉쇄를 해주시려 해서 엄마 스트레스가 많이 줄었어요. 그전에는 아빠의 사랑하는 막내동생이어서 괴상한 발언 많이해도 엄마가 참는 분위기였는데 저희(딸만 셋이예요)가 아빠한테 고모 발언 이야기하고 고모가 이상한 이야기 하면 저희도 몇번 맞받아쳤더니 많이줄었어요.
    그런데 본인은 굉장히 경우 바른줄 아신다는....
    저희도 사촌들은 착해서 " 우리 엄마말은 흘려들어..." 라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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