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시댁의 원조 잔득받고 시엄니 간섭 엄청 싫어하는,,,큰 돈 들이는 것은 모두 시엄니 주머니에서...애들 어학연수비, 차량, 집....하지만 그만큼 시엄니 간섭이 심하니 나가선 엄청 욕해대면서 돈받을때는 남편시켜 보내고 ..
시엄니가 남편불러 뭐 반찬가지고 가라고 하면 애들 혼자 보기 힘든데 ,일찍 안보내 준다고 뭐라뭐라 ...
남편 능력안되면 애를 작게 낳던가 ,,,,3이나 낳고 없어서 못 살겠다고...제산 빨리 분배 안해주다고...아휴 듣는것도 지치네요. 아휴 무서워요. 며느님들...좀 현명해 지면 좋겠어요. 경제력 생각해보고 애놓고, 분에 맞게 내 능력껏 살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자기 하고 싶은것은 다 하더라구요. 가방사고 책사고...저도 젊은 며느리 입장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