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형미인이랑 자연미인이랑 차이 없다면

.... 조회수 : 5,367
작성일 : 2013-06-14 02:08:21
왜 성형인들은 스스로 성형한 사실에 당당하지 못한가요?
이것저것 다했어도 누가 물어보면 그때서야 여기 살짝...
이렇게 말하는 정도...

사회분위기란 게 있기 때문이죠.
성형이 외모지상주의를 심화시키는 것에도 영향을 주구요.

그리고 사지 멀쩡한데 목숨걸고 성형했다는 게 노력인가요?
같이 예뻐지기 위한 노력이라도 다이어트에 성공했을 때는
박수를 받고 성형했을때는 비판을 받는게 뭐때문인데요.

공부랑 비교도 하셨는데 당연히 고액과외 쪽집게선생 쳐발쳐발해서
고득점 나온 학생보다 사교육 안받고 스스로 열심히 한 학생을
대단하다 높게 칩니다. 그렇다고 고액과외받은 학생이
성형과 비교될순 없는게 아무리 고액과외 했더라도
스스로의 부던한 노력이 없었다면 그만한 결과를 못얻었음을
우리가 다 알기 때문이죠.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정신병으로까지 이어질 정도라면
성형이 그 치료방법중 하나가 될 순 있겠지만 요즘의 실정은
오히려 성형이 정신병을 부추기는 게 맞아 보입니다.

개성과 정체성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하고, 외모로서 인간을 판단해버리는
일종의 사회병리현상의 결과지요.













IP : 211.237.xxx.18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4 2:10 AM (211.237.xxx.185)

    그리고 굳이 공부와 비교하신다면 고액보다는 기부금입학과 비교하는게 더 낫겠네요.

  • 2. 룽룽이
    '13.6.14 2:14 AM (58.143.xxx.105)

    글쎄요 제 주변에서는 어디어디 했는지 다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 한거 티나는데 안했다고 하는 얌체는 본 적이 없어서요^^;; 해서 이쁘면 축하해주는 분위기인데~여자끼리라 그런가~~~

  • 3. ...
    '13.6.14 4:20 AM (72.53.xxx.252)

    제주변에도 해놓고 안했다고 하는 사람 별로 없던데....
    뭐 구지 떠벌리고 다니지도 않지만 그냥 보통 친구끼리 어디어디 한다고 다 이야기하지 않나요?
    저같은경우도 절대 안숨기는데....ㅡㅡ....

  • 4. ..
    '13.6.14 4:28 AM (58.127.xxx.188)

    친구들 끼린 어차피 본판을 아니까 얘기한다 쳐도 성형후에 알게 된 사람들에게는 절대 얘기 안하죠.
    솔직히 저라도 말 안할거 같아요.

  • 5. 리나인버스
    '13.6.14 4:47 AM (121.164.xxx.79)

    결론적으로는 황금 만능주의의 하나이기 때문이죠.


    다이어트는 자신의 노력이지만 돈 없는 사람은 성형 자체도 불가능 하니까요.

  • 6. ---
    '13.6.14 5:13 AM (84.114.xxx.246)

    윗님? 그냥 '돈없어서 못해서 열폭'이라고 말하세요 ㅋㅋㅋㅋ

  • 7. ==
    '13.6.14 6:08 AM (188.104.xxx.137)

    윗 댓글 말 되게 재수없게 하네ㅋㅋㅋ

  • 8. ---
    '13.6.14 6:17 AM (84.114.xxx.246)

    사돈남말하네 어따대고 재수없다니?

  • 9.
    '13.6.14 6:27 AM (121.188.xxx.90)

    돈이라는것도 노력으로 얻어지는 물질이니
    그 물질로 성형을 하는데 도움을 받는다면 성형도 노력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성형과 비성형에 대해 사람마다 각자 생각하는 가치관이라는게 있겠지만

    사실은사람들이 외모에만 집중하도록 성형을 부추긴 사회의 그 분위기가 잘못된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외형적으로 완벽하고 평범하지 않으면 주류에 속할 수 없는 사회의 탓.
    이런 점에서 굳이 성형한 사람들을 비하해야할까?하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 10. 윗님
    '13.6.14 6:29 AM (84.114.xxx.246)

    윗님진짜공감!

  • 11. 핑크
    '13.6.14 8:07 AM (223.62.xxx.64)

    사회가 이런 분위기니 돈없다고 열폭이란 말이 나오는 것임..성형열풍도 개인의 문제고 부작용으로 죽는것도 개인의 문제니 성형외과들만 점점 배가 부르는 것임.

  • 12.
    '13.6.14 8:08 AM (223.62.xxx.34)

    121님 공감이에요!

  • 13.
    '13.6.14 8:19 AM (121.188.xxx.90)

    한 마디 더 하자면,
    어떤 사람이 교통사고를 심하게 당해서 코수술을 했다고 칩시다.
    근데 사람들은 저 사람이 뭐때문에 수술을 했는지 궁금해할까요?
    어머, 저 사람 코좀봐.. 성형했나봐.. 징그럽다~ 하면서 욕이나 하겠죠. ㅎ
    장애인분들 보세요. 평범하지 못하다고 한 번씩 훑어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연예인 민효린 보세요.
    그 코 자연산이라고 하는데도 지하철 탔다가 어떤 커플이 뒤에서 수근수근 욕했다더군요. 그들 눈에는 민효린양 콧대가 많이 높아보이니까 성형했다고 단정지었겠죠.

    성형이 외모지상주의를 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외모지상주의가 성형을 심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곧 사회분위기 입니다.

    물론 성형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개인의 가치관, 취향은 존중해야죠.
    다만 성형했다고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묻거나, 당사자 앞에서 외모비난은 하지 말아야겠죠.

  • 14. 음...
    '13.6.14 9:55 AM (211.177.xxx.115)

    성형이 문제되는건 무분별한 성형으로 부작용을 낳고 정신적인 타격까지 받기 때문인듯 해요
    그리고 고친거 속이는건 좀 도덕성 문제도 있고

    근데 자연미인 혹은 그냥 자연인은 노력해서 얻은 외모는 아니니까 입시와 비교하는건 좀 어패가 있죠

    윗님 말씀대로 너무 외모지상주의가 되어가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외모때문에 차별받는다고 생각안하면
    함들고 돈들게 성형하진 않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685 갑자기 근로조건이 바꿨어요.. 2 도와주세요... 2013/06/25 850
269684 신경정신과가 정신과 맞나요? 2 ... 2013/06/25 1,104
269683 이사 업체 선정 어떻게 해야되나요? 3 오르가니스트.. 2013/06/25 862
269682 간을 MRI 찍어보자는데 CT와 MRI의 차이점 궁금합니다. 4 간질환 2013/06/25 3,483
269681 샌디에고여행 1 아리송 2013/06/25 762
269680 남자아이(돌쟁이) 한복 동대문에도 파나요..? 4 노티 2013/06/25 704
269679 너무 궁금한게 성형 심하게 한 여자들 이뻐보이나요? 16 .. 2013/06/25 5,416
269678 시간 나시면꼭읽어보세요...이런대통령이 있었다니.. 7 .. 2013/06/25 1,044
269677 요즘 발이 너무 차가워지면서 잠이 오는데 왜 이럴까요.. 4 2013/06/25 1,048
269676 김치통에 역한 냄새 빠지는 법 알려주세요. 6 ,, 2013/06/25 2,368
269675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I'm OK도 가사가 충격적이죠! 4 fabric.. 2013/06/25 2,799
269674 새언니가 내게 고모라고 부르면 어떤가요?? 29 .. 2013/06/25 4,530
269673 박근혜 큰일났네요 ㅎㅎ 16 헤르릉 2013/06/25 8,909
269672 시어른 안계신게 좋은건가요??? 10 시댁 2013/06/25 2,369
269671 참외 깎을 때 감자칼 강추!! 12 참외칼 2013/06/25 3,024
269670 신민아 실제로 보신 분 계세요?? 7 수니짱 2013/06/25 3,896
269669 박지성-한혜진 이조합이.. 5 .. 2013/06/25 2,781
269668 여자분이 '가끔 전화하세요'하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15 ㅇㅇ 2013/06/25 1,345
269667 생블루베리 가격이 그렇게 비싼가요? 6 국내산 2013/06/25 3,216
269666 제주 광주식당은 2,7일만 여나요? 1 가자!제주로.. 2013/06/25 885
269665 노무현 대통령님이 불쌍해요 25 ㅠㅠ 2013/06/25 2,245
269664 이매진흥 4 콩콩 2013/06/25 1,111
269663 마음을 나누고 물건도 나누고 ... 중랑e-품앗.. 2013/06/25 466
269662 급질) 아이가 사탕이 목에 걸린것ㅇ같다는데.ㅜ 2 급질문 2013/06/25 1,145
26966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가 자주 핥아주나요? 13 고양이 2013/06/25 13,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