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랑스 출장시 가방 사는거 걸리겠죠?

여행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13-06-14 00:58:03
프랑스 출장 가게 되었는데 백화점에서 가방 사서 매고 나오면 공항에서 걸리나요? 130 정도 가격 생각합니다.
안걸린다는 사람도 있고 무조건 걸린다고 해서 묻습니다.
걸리면 세금 어찌 되나요?
IP : 58.143.xxx.1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매고 오면
    '13.6.14 1:01 AM (2.221.xxx.81)

    안걸려요 택 모두 제거하고.. 소지품 넣은 상태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 2.
    '13.6.14 1:32 AM (1.232.xxx.182)

    아무리 소지품 다 넣고 들어와도요 세관에서 그 가방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어보면
    구입처를 증명할 책임은 원글님한테 있어요. 세관에 있는 게 아니라요.
    어떻게 증명하실래요? 시리얼 넘버라도 있는 가방이면 함부로 거짓말해도 안될 거고요,
    어설프게 거짓말하다 실토하면 가산세 붙는 건 아시죠? 엄청 쪽팔리고 블랙 리스트에 올라가서
    앞으로 적어도 몇 번은 국내면세점에서 립밤 하나 안사도 입국할 때마다 세관에서 불러줍니다.
    프랑스가서 구입하시려는 걸 보니 여기서 구입하는 것보다 상당히 싸서 그러시는 거 같은데요,
    백몇십만원 하는 가방 프랑스에서 사는 건 하나도 안아까우면서 세금 내는 건 그리 아까우신지요?
    까놓고 얘기해서 프랑스에서 입국하는 비행기에서는 많이 잡어요. 자진신고하세요.
    입국장에서 창피당하고 세금은 세금대로 더 내고 앞으로 출장이나 가족 여행 다닐 때마다
    그 기억 되새김질 하실 필요 없잖아요. 떳떳하게 사세요. ^^

  • 3. 몇일전 다녀온 여자
    '13.6.14 1:35 AM (112.168.xxx.217)

    단체로 프랑스로 여행 다녀왔어요.
    일단 모두 그냥 나오는거 같았는데 그날 같은 비행기 탄 사람 출구 나가기 직전 엑스레이 통과 다시 했구요
    천만원 가량 산사람이 안걸린 경우도 있고, 100만원도 안되는 루이똥가방 사서 메고 나오다가
    걸린 사람도 있고....
    루비똥은 가방 손잡이가 새것 표시가 너무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더 걸리는거 같고
    샤넬을 메고 들어온사람 안걸렸구요.

    심지어는 썬그라스 사온사람도 걸린 경우도 있구요.

    복걸복이라고들 말하더군요, 한가지 중요한건 텍모두 떼고 포장 다 버리고 와야 한다는.....

  • 4. ㅋㅋㅋ
    '13.6.14 1:55 AM (175.223.xxx.72)

    걸려요 안걸려요
    이 말 참 저렴해보인다는...

  • 5. 맘편하게
    '13.6.14 2:50 AM (39.118.xxx.142)

    신고하세요..
    출발지 확인을 공항서 대충 해요.프랑스 이태리등등 에서 온 비행기는 다른것과 비교해서 빡세게 검문합니다
    그리고 한번 걸리면 블랙리스트에 몇년 올라서 입국시마다 잡혀서 짐 다 헤집어요.

  • 6. 마쟈요
    '13.6.14 3:44 AM (72.213.xxx.130)

    한번 걸려서 블랙리스트 올라가면 입국시마다 면답해야 하는데 직장인이라면 모험 안하시는 게 낫습니다.

  • 7. 복불복
    '13.6.14 6:09 AM (39.7.xxx.91)

    아닌 경우 많습니다. 프랑스,이태리 쪽 다녀온 사람은 엑스레이 검사 거의 100프로 받고 시계 가방은 가방 열어서 검사해서 영수증 등 증빙서류 요구합니다. 별로 비싸지도 않는데 깔끔하게 신고하거나 백화점 구매 추천합니다.

  • 8. ㅇㅇ
    '13.6.14 6:22 AM (175.126.xxx.223)

    신고해서 세금 내세요.

  • 9. Paris
    '13.6.14 8:32 AM (39.7.xxx.206)

    이번주에 파리갔다왔어요 자진신고했는데 정말 후회 세금20% 인데
    절대 가방은 안걸림 보내는 짐이 넣은 가방들은 엑스레이 걸린거 하나도 없고 자진신고할때 너무 억울해서(아무도 안하는 분위기, 인터넷이 글들 너무 믿지 마세요) 깍아달라고 이야기했더니 1000유로 언더는 자기들 원래 봐준다 하며 니껀 3500유론데 그럼 3000유로 쳐줄께 하구 깍아주심

  • 10. Paris
    '13.6.14 8:34 AM (39.7.xxx.206)

    면세점에서 사면 걸리지만 현지에서 사면 안걸릴거같아요 하지만 전 소심한 성실납세자라 ㅠㅠ 자진신고 ㅠㅠ 아까워요 그돈 ㅠ

  • 11. ??
    '13.6.14 9:04 AM (58.240.xxx.250)

    출국할 때 국내에서 산 것은 세금신고해야 하지만...
    외국 현지 백화점에서 산 것도 우리나라 입국할 때 세금신고를 해야 하나요?
    면세로 산 것이 아닌데도요?

    그럼 외국에서 가방 사서 일이년 쓰던 거 한국 들어갈 때 신고해야 하는 거예요?

  • 12. 초코시나몬
    '13.6.14 1:32 PM (59.12.xxx.227)

    프랑스, 스위스 여행 다녀왔고 항공기는 네덜란드 경유편이었는데
    세관신고 종이에 여행지 적은거 보시곤 엑스레이로 바로 끌고 가시네요.
    맘 편히 신고하시는게 좋을거에요.
    (그 분들도 나름 전문가시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110 옆집 인테리어 공사 소리가 너무 심해요 7 스트레스 2013/06/13 2,126
265109 영어고수님들 어떻게 하면 스피킹을 잘 할 수 있을까요? 2 55 2013/06/13 1,041
265108 사람들이 저를 너무 어려워해요. 친해지고 싶은데 어쩌죠? 4 흠냐 2013/06/13 2,993
265107 빌라매매 5 솜이 2013/06/13 1,558
265106 밥이 왜 항상 맛없게 될까요? 13 sks 2013/06/13 1,869
265105 중고 가구 좋은 가격에 사주는 업체 추천해주세요 2 가구교체 2013/06/13 1,122
265104 아래 조리원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8 ..... 2013/06/13 2,508
265103 화재보험 가입하셨나요?? 2 화재 2013/06/13 651
265102 노무현재단에서 손글씨엽서 쓸 자원봉사자 모집 (자택참여 가능) 4 하고프다 2013/06/13 1,502
265101 해독쥬스 별로 반응이 없어서요. 10 해독쥬스 2013/06/13 3,381
265100 깨진 계란 그냥 드시나요? 3 민감 2013/06/13 3,952
265099 청주대신 법주 써도 되나요? 3 요리할때 2013/06/13 1,632
265098 내용없어요 3 드러워서 2013/06/13 934
265097 법륜스님의 오늘 메세지 '화' 4 클라우디아 2013/06/13 2,051
265096 친구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주인이 지들끼리 먹겠다고 몰래 배달시킨.. 50 못난이 2013/06/13 18,051
265095 중1아이들 스킨쉽이 뭔줄 아는 건가요? 8 난감 2013/06/13 3,184
265094 옷에 묻은 올리브유... 1 기름 2013/06/13 1,096
265093 엄마의 연애를 알게 되었을때. 6 에휴 2013/06/13 3,157
265092 소금 어떤거 드세요?? 철일염이 갑인가요? 2 소금 2013/06/13 1,054
265091 베스트글보고.. 남남될 것 같다는 .. 저도 남편때문에 울화통 .. 5 .. 2013/06/13 1,600
265090 서양인들은 동양인을 볼때 13 ........ 2013/06/13 9,281
265089 2004년 73억 수사기록, 전두환 비자금 밝힐 '비밀의 문' 샬랄라 2013/06/13 653
265088 쿠팡에서 해외여행 가보신분? 3 쿠팡 2013/06/13 3,460
265087 검찰, 문재인 후보 측 SNS 팀장 긴급체포 14 2013/06/13 2,024
265086 산후조리 꼭 조리원에서 하세요. 24 산후조리 2013/06/13 5,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