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의 마인드는
작성일 : 2013-06-14 00:28:54
1582680
한 서비스업 종사자분과 이야기하는데 좀 충격 받았어요. 저 나름 고객인데 제게 면박 주면서 화내고 갑처럼 행동하는거 보고 황당했어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제가 매번 소비자 입장에서 서비스해주시는 분들께 지나치게 갑질?을 해댔던 게 아닌가 반성도 돼더라구요. 고객 때문에 기분 나빴다 뭐 이런 말들도 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들인데 왜 그동안 그 감정들을 못봤던 걸까요?
IP : 114.200.xxx.231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77181 |
^◐암!!무조건 수술해야 하나요? 좀 기다려도, 괜찮나요??◑^.. 5 |
지고넬바이젠.. |
2013/07/23 |
2,072 |
277180 |
중학교 배정과 이사 날짜가 안맞아서요.. 2 |
지방 |
2013/07/23 |
1,048 |
277179 |
해비치 리조트와 호텔이 그리 좋은가요? 10 |
^^ |
2013/07/23 |
4,170 |
277178 |
대상포진 완치후 시간 흐른후 재발 하나요? 9 |
da |
2013/07/23 |
10,258 |
277177 |
에어컨 실외기에서 떨어 지는 물 때문에..... 2 |
에어컨 |
2013/07/23 |
8,005 |
277176 |
“나주 땅은 하얗게 사람 기름으로 얼어붙었다” 2 |
일본군 최초.. |
2013/07/23 |
2,030 |
277175 |
저는 왜 콘도같은 집이 싫죠? 22 |
오오 |
2013/07/23 |
6,763 |
277174 |
간헐적 단식 중에 물과 아메리카노 가능하지요? 2 |
아자~ |
2013/07/23 |
5,336 |
277173 |
김황식 전 총리, 서울시장 출마 고민…박원순 시장과 맞대결 2 |
세우실 |
2013/07/23 |
1,205 |
277172 |
잠 겨우 들어도 숙면을 못 취하고 자꾸 깨고 꿈을 너무 많이 꿔.. 7 |
추어탕웨이 |
2013/07/23 |
2,203 |
277171 |
친구없는 초등아이 (조언절실) 5 |
고민 |
2013/07/23 |
2,589 |
277170 |
요즘 먹을만한 생선있나요? |
옴 |
2013/07/23 |
859 |
277169 |
허벅지 마르신 분 부러워요 11 |
살 |
2013/07/23 |
4,192 |
277168 |
시동켤때 브레이크 페달 밟는거 맞죠? 18 |
이상하다 |
2013/07/23 |
6,851 |
277167 |
대전인데 비가 많이 와요 3 |
** |
2013/07/23 |
823 |
277166 |
스맛폰 조금쓰면 원래 뜨거워져요? 3 |
... |
2013/07/23 |
870 |
277165 |
변동 생활비요. 5인가정... 어떤가요? 7 |
에효 |
2013/07/23 |
1,584 |
277164 |
7살 아이 공부 가르치면서 자꾸 화를 내요 ㅠㅠ 7 |
못된 엄마 |
2013/07/23 |
1,829 |
277163 |
새끼 강아지가 온지 이틀만에 대소변을 가리네요;; 10 |
// |
2013/07/23 |
2,613 |
277162 |
환호하는 영국국민. 미들턴 득남 11 |
케이트순산 |
2013/07/23 |
4,726 |
277161 |
5세남아 여탕에서 음흉한 눈길을 주며 성추행하다 2 |
잔잔한4월에.. |
2013/07/23 |
2,345 |
277160 |
~하지 말입니다 라는 문체 8 |
^^ |
2013/07/23 |
1,204 |
277159 |
7월 23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7/23 |
630 |
277158 |
카드 청구할인 문구 해석좀 해주세요 2 |
제미니 |
2013/07/23 |
937 |
277157 |
도우미 아주머니 보너스 16 |
도우미 |
2013/07/23 |
3,4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