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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ㅠㅡㅠ 흑

조회수 : 747
작성일 : 2013-06-13 21:31:14
3일동안 소식에
저녁 안 먹기 성공 중이었는데
오늘 백만년만에 일찍 온 신랑이 시킨
교*치킨.앞에 무너져 마구 흡입...

저 체한거.같아요 ㅠㅠ

미련곰탱이 같은.저..어째요.
토할거.같아요 ㅠㅠ
IP : 223.62.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3 9:33 PM (112.149.xxx.53)

    똑바로 엎드려서 신랑님께 등을 위에서부터 밟아달라고 하세요. 으드득 소리와 함께 편안해져요.

  • 2.
    '13.6.13 9:34 PM (223.62.xxx.29)

    부끄러워요 ㅠㅠ

  • 3. 괜찮아요
    '13.6.14 12:05 AM (122.37.xxx.113)

    까스 활명수 원샷 하시고 트름 거나하게 한 번 하시고
    오늘은 즐기시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하심 돼요.
    이왕지사 먹은 걸 어쩝니까. 토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옛말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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