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솜씨와
살림솜씨
마음씨로
평가받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 남자는 자기여자에게 형편이 허락하는한 옷과 보석을 충분히 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낳아길러주고 먹여준 밥값에비하면 그것도 모자르다 생각합니다.
외모로만 평가하고 보상하려는..
요즘 드라마는 안그런듯해서 글올립니다.
음식솜씨와
살림솜씨
마음씨로
평가받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또 남자는 자기여자에게 형편이 허락하는한 옷과 보석을 충분히 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낳아길러주고 먹여준 밥값에비하면 그것도 모자르다 생각합니다.
외모로만 평가하고 보상하려는..
요즘 드라마는 안그런듯해서 글올립니다.
그러나 현실은 시망입니다. 처가댁 재산까지 챙기는 건 남자라규~;;;
남자나 여자나
사람은 기본적으로 깔끔하고
예쁜 외모에 끌리지요.....
본능 인거 같아요.
하지만 예쁘고 잘생긴 사람도
성격이 별로면 오래 사랑 못 받아요
모두 지덕체를 갖춰야죠..ㅎ
외모로만 평가받으면 안 되겠지만 항목 중 하나인 건 당연하지요. 남녀 공히.
우리할머니의 지론 전할게요.
공부잘한년 얼굴에쁜년 못당하고
얼굴예쁜년 팔자좋은년 못당하고
사주팔자좋은사람 인상좋은사람 못당하고
인상좋은사람 심성좋은사람 못당한다.
고로 심성이 최고랍니다....
역으로 맘보를 잘쓰면 인상이 좋아지고 팔자도 좋아진다는
욕인지 칭찬인 모를 알송달쏭한 말씀을 하시곤 하셨지만
원글님의 글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현실은 집안 외모 직업 학벌이죠.
서울남자사람님은 뭐하시는 분일까요?
멘탈이 참 궁금합니다.
자식 낳아주고 길러주고 먹여준 아내에게 옷과 보석을 충분히 사줘야한다?
맞는말 같기도 하지만...
이분 예전의 JK님이었던가..비슷한 멘탈의 소유자 이신듯..
암튼 재미있는 분이구려~~
JK랑 전혀 안 비슷하죠. JK는 오히려 못생긴 것들, 쭈그러져 있어!!! 하는 타입이고요. 그래도 전 JK가 훨씬 낫네요. JK는 적어도 옳고 그른 건 알았어요
옷과 보석ㅇ라..
이거 이슬람권 에서 하는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