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배려해준곳을 배신 하고 다들 나간다기에 저만 그곳에 남은경우입니다.
모두들 개인의 이기적이 마음으로 그동안 배려해준곳을 떠난다기에
전 그럴수 없다 하고 혼자 남은거죠.
그들은 포장도 잘 합디다.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일은 안하겠다고.
여태까지 그리해오다 어떤사람이 조건 좋은곳에 데려간다니
그전에 배려해준곳은 처다도 안보더이다.
그이후로 그들과 아무일 없이 잘 지내다가도 한번씩 욱 하고 올라오네요.
피해의식도 생기고 ...
물론 그들이 나가서 잘 되진 않았습니다.
그게 고소하면서도 괘씸 하기도 하고 마치 어린애들이나 할만한 생각과 행동을 하네요....
문제는 제가 느끼는 피해의식인데요 그중 한사람이 하는 행동과 말에
뭔가 다른뜻이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는거에요...
아무래도 미친거 같아요...
어찌해야 이걸 극복할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요즘 넘무 힘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들 한테 크게 배신감을 느낀후 제가 이상해 진거 같아요
..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3-06-13 21:22:29
IP : 125.178.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랄까
'13.6.14 2:51 AM (72.213.xxx.130)글을 읽고 느낀점이 너무 두리뭉실하게 적으셔서 이해가 전혀 안 되는구나에요. 그러니 댓글이 없나 봅니다.
2. ...
'13.6.14 4:02 AM (211.222.xxx.83)저도 그래요..사람들 이중적이고 그놈의 말로사람 바보 만드는거보고 또 당하고나니 사람을 못믿겠어요.. 어떤 현상이냐면.. 친근하게 대화후 제는 또 딴데가서 뒷담화를 만들까십죠..그래서 아예 말을 안해요..
3. ..
'13.6.14 7:46 PM (125.178.xxx.130)정말 이중적인 사람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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