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떡복이 먹고싶어요...

내일 조회수 : 1,176
작성일 : 2013-06-13 16:12:17

츄릅..

맛있는 떡복이...
IP : 115.2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3 4:16 PM (119.64.xxx.213)

    점심으로 국물 많고 가느다란 밀떡볶이 먹었어요.
    맛있었어요.ㅎ

  • 2. 내일
    '13.6.13 4:20 PM (115.20.xxx.58)

    지금 해물떡복이를 시킬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주변에 맛난 떢볶이집이 없어요 ㅠㅠ

  • 3. 얼마전에
    '13.6.13 4:26 PM (110.8.xxx.65)

    어떤 포스팅을 봤는데 "효자동 기름떡볶이"?
    경기도 사는데 그거 먹자고 길도 모르는데 찾아갈 수도 없고
    맛을 모르니 여느 떡볶이 만들듯 고추장 풀어 만들어 먹을수도 없고ㅠㅠ

  • 4. 저도
    '13.6.13 5:49 PM (164.124.xxx.147)

    오늘 떡볶이가 갑자기 너무너무 땡겨서 30분전에 옆에 동료들이랑 먹고 왔어요.
    저녁 대신이라는 생각으로 떡볶이, 순대, 튀김, 오뎅, 계란까지 풀세트로 먹었네요. 흐흐
    지난달엔가 인터넷 검색하다가 신촌에 떡볶이 뷔페가 있길래 찾아서 가봤는데 그 집 오징어링튀김이랑 김말이가 정말 예술로 바삭하고 맛있었거든요. 오늘 그 튀김들이랑 그 집 쫄깃한 밀가루 떡볶이가 너무 땡겼는데 일단 잠재웠고 다음주에 한 번 또 갈 듯 해요.
    글구 윗님, 효자동 기름떡볶이 그거 저희집 바로 앞이라 반갑네요.
    정말 싸다 드리고 싶어요. ㅎㅎ
    크게 기대는 마시고 한번 드셔보실만은 해요.
    얇은 떡을 고추가루 양념에 버무려서 기름에 볶는 스타일인데 들큰한 조미료맛도 꽤 나지만 특이하죠.

  • 5. 저는
    '13.6.13 9:36 PM (220.86.xxx.101)

    대구 마약 떡볶이?할머니 떡볶이 먹고 싶어요.
    대구 놀러가서 몇번 먹어봤는데 계속 생각나요.
    택배로 시키면 괜찮을까 싶어 몇년째 먹고 싶어만 하네요.ㅠ.ㅠ

  • 6. 조방
    '13.6.13 11:53 PM (124.111.xxx.164)

    전 부산 매운떢뽁이가 최강이예요...
    완전 중독인데 먹고 난 뒤 큰일 볼때 후유증이 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444 21개월 스토리빔 사용해도 좋나요 2 -.- 2013/06/14 559
263443 미스롯데출신 연주라는 이름의 30대중후반 ..근황 아시는분 ^^* 2013/06/14 1,297
263442 정말 착하게 살면 나중에 다른식으로도 보상이 올까요?.. 14 ... 2013/06/14 4,007
263441 마포역 도화동? 잘사는 동네인가요? 8 궁금 2013/06/14 3,484
263440 아이 둘 키워보신 맘들의 조언이 필요해요....도와주세요... 8 현이훈이 2013/06/14 900
263439 공사다니는집 와이프 돈없다 자꾸. . 26 경제 2013/06/14 10,141
263438 친구를 괴롭히거나 왕따시키는 아이들이요 5 2013/06/14 1,428
263437 실력 없는 직딩 6 누구나 2013/06/14 959
263436 영어 한마디 질문? 3 영어 2013/06/14 604
263435 아이들 유모차 몇살까지 태우셨나요? 7 유모차 2013/06/14 5,264
263434 세부.보라카이.괌 어때요? 5 사과 2013/06/14 2,223
263433 80~90년 대 홍콩영화 OST에 매료돼셨던 분 계실까요? 8 노래 2013/06/14 1,981
263432 임산부 옥수수 수염차 마셔도 될까요? 5 질문 2013/06/14 19,959
263431 입꼬리 주름 필러 1 스노피 2013/06/14 2,556
263430 우리집 신랑은 왜 홍삼,보약같은거 절대 사지말라~고 외칠까요? 6 1 2013/06/14 1,697
263429 더이상 싸움닭이고 싶지 않습니다. 2013/06/14 1,057
263428 부끄러운 드라마? 4 드라마 2013/06/14 1,261
263427 풍기인견이 그렇게 시원한가요? 11 소쿠리 2013/06/14 8,551
263426 이름좀 지어주세요.~~ 15 나는야 2013/06/14 690
263425 학원선생님의 고백 60 로로 2013/06/14 18,243
263424 성형을 거부하는 이유중 경제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자면. 4 리나인버스 2013/06/14 1,089
263423 전주사시는분~~ 3 커피가좋아 2013/06/14 713
263422 초딩아들이 인터넷 전화(유플러스)로 퀴즈겜같은걸했는데요..제발 .. 1 멘붕 2013/06/14 524
263421 애엄마의 점심...ㅠㅠ 29 .. 2013/06/14 11,795
263420 가끔 머리가 아프다고 하는 아이. 5 내비 2013/06/14 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