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돌아가시고 바로 한정상속 법무사 통해 절차 밟았어요.
사업하셨고 모르는 빚이 많은 걸로 생각되서 혹시나 했고 아이도 맘에 걸려 처리 했지요.
근데 오늘 소액재판이 걸렸다고 시어머니 남편 시누 줄줄이 걸려 뭐가 법원에서 날아왔네요.
보는 순간 스트레스 지수가 확.. ㅠㅠ
한정상속 마무리 되었어도 재판 같은게 걸리나요?
어디다 어떻게 물어 처리 해야하는건지.
지금 관련된 사람들은 외려 태평..
담당했던 법무사 전화번호 기다리고 있는 중에 초조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