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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비 들인 수변 공원, 썩어가는 흉물로…

세우실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3-06-13 12:49:59


 

 

 

4대강 사업비 들인 수변 공원, 썩어가는 흉물로…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newsId=20130521211507253&issueId=222

4대강 하청업체 사장의 비자금 폭로, "쇼핑백에 현금 담아 직접 전달했다"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newsId=20130531173807075&issueId=222

"4대강 비자금, 정치권에 흘러갔다"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newsId=20130531173805071&issueId=222

들러리 업체 내세워 4대강 입찰 담합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newsId=20130613041239194&issueId=222...

檢 '4대강 입찰담합 비리' K건설사 압수수색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newsId=20130613013803329&issueId=222...

[중앙] 4대 강 사업 설계업체 "대형 건설사에 4억 뒷돈"
http://media.daum.net/issue/222/newsview?newsId=20130613030105533&issueId=222...

[단독] 4대강 캐다보니 원세훈이…개인비리 또 나오나
http://news.jtbc.co.kr/html/058/NB10292058.html
 

 


 

"4대강" 이 단어 자체가 이제는 무능력과 부패의 상징 아닙니까.

그나저나 원세훈은 안 낀 데가 없네요.

이렇게 헤집고 돌아다니는데 위에서 몰랐을 리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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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항복보다 낫다.”

                        - 빈센트 반 고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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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쿨잡
    '13.6.13 1:23 PM (121.129.xxx.176)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것 같아 댓글로 씁니다.
    원 아무개의 개인 비리 이야기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부분이 좀 더 있습니다.

    원 아무개가 국정원장으로서 지난 대선에 개입한 문제가 무엇보다도 큰 사안입니다. 이 문제는 다른 모든 부분과는 별개로 처리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건이 희석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어쩌면 이 쪽의 시나리오가 이미 잡혀 있을지도 모르죠.)
    그래서 국기문란 등의 죄목으로 가석방 없는 징역형 200년 정도에 처하는 동시에 재직 동안 받은 급여 및 특전의 몇 배를 몰수해야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개인 비리 이야기가 나오면 대선 개입이 원 아무개의 개인적 결함 때문이라는 쪽으로 문제가 호도되기 쉽습니다.
    개인 비리는 따로 처리하여, 국기문란 죄에 대한 처벌과는 별도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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