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억4천 깨끗한 아파트 전세 가능한 서울 동네 추천해주세요

불똥 조회수 : 3,636
작성일 : 2013-06-13 12:11:11
평수는 20평대면 되구요.
2억4천에 좀 깨끗한 아파트 전세 가능한 서울의 동네 추천해주세요.

시누가 지방에서 시간강사하다가
이번에 서울의 한 학교에 자리가 나서 올라오게 되었는데
시어머니께서 우리집에 데리고 있었으면 하세요.
시누이도 딱히 싫다 안하는데
제가 딱!!! 싫어요. 어우 왠 날벼락입니까.

시누이가 가능한 예산이 2억 4천이래요. 
지방에서 집을 갖고 있었는데 2억 4천에 팔았대요.
그런데 그 돈이면 서울에서는 전세밖에 안되고 그것도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하기 힘들다고 듣고는
너무 낡고 후진-_-데서는 살기 싫다네요.

강의는 목동 마포 이쪽으로 주로 나가는 모양입니다.

차가 있으니 교통이 아주 큰 고려사항은 아니지만
너무 멀면 또 안되겠지요...
그리고 일산이나 김포 이쪽도 싫으시답니다. 반드시 인서울 -_-;;;

저도 애 둘 데리고 
운전면허는 따놓기만 하고 연수도 안받아서 기동력도 없는데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저보고 알아보라 하시고
아니면 데리고 있으라 하시니
으흑흑흑...

시누이는 서울와서 좋겠지만
저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도와주세요
IP : 222.237.xxx.14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밀
    '13.6.13 12:15 PM (175.121.xxx.11) - 삭제된댓글

    시댁일 내일처럼 나섰다가 뒷목잡은 일이 많아서
    아예 손 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그럴 사정이 안되시면
    지역별로 몇군데 알아보신다음
    직접 초이스하게 하세요...뒷말없게.

  • 2. 원글
    '13.6.13 12:17 PM (222.237.xxx.143)

    네... 저도 지역만 좀 알아보고 빠지려구요. 일단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 대해 전혀 모르고
    저도 고향이 지방이라 대학다닐때 살던 동네랑 지금 사는 동네 말고는 아는데도 없는데...
    무조건 저보고 알아서 하라니 미칠 지경입니다. ㅠ.ㅠ

  • 3. 길음뉴타운
    '13.6.13 12:21 PM (211.115.xxx.173)

    4호선 길음역인데 여기24평 전세가격이 그정도인거 같은데 매물이 귀한거같아요ᆢ거의 반전세나 월세가 많대요ᆢ시내랑 가깝고

  • 4. 당산동1가
    '13.6.13 12:26 PM (116.40.xxx.147)

    영등포 김안과 근처에 신동아파밀리에아파트 24평형인데 지은지 5년됐고 계단식인데 2억5~6천정도 해요.
    목동도 가깝고 마포도 가까워요.
    타임스퀘어도 가깝고요.
    한번 알아보세요.

  • 5. 가재울 뉴타운
    '13.6.13 12:46 PM (59.6.xxx.251)

    목동 마파 가깝고 비교적 새아파트에요.
    학군 신경 안쓰셔도 되면 괜찮을 듯요.

  • 6. ....
    '13.6.13 12:54 PM (115.89.xxx.169)

    강서구 쪽도 괜찮겠네요..20평대 아파트 들어갈 거면 광명시도..(아, 꼭 인서울해야 한다고.. 광명시가 서운하겠네요. 어지간한 구로구,금천구보다 아파트 비싼데..)

    아니면 신도림동(구로구) 새로 지어진 오피스텔들이 아마 그 예산에 맞을 거에요. (신도림 디큐브센터 주변은 깨끗하고 살기 편할 겁니다)

  • 7. 친구
    '13.6.13 12:57 PM (222.107.xxx.181)

    목동 안에 아파트 전세도 그 돈이면 될걸요?
    친구가 사는 곳인데 저층이고 방이 두개, 작은 거실 있어요.
    2억도 안되는거 같던데...
    오목교근처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 8. 오히히히
    '13.6.13 1:18 PM (222.101.xxx.121)

    마포구 성산동,망원동이요..
    망원동 일산휴먼빌,대림2차 깨끗한 24평 그정도하구요..
    성산동 대림이편한세상도 비슷한 가격일거예요..

    출강하는 지역이랑 가까워요

  • 9.
    '13.6.13 1:47 PM (59.10.xxx.76)

    오히히히님 처럼 마포구 성산/망원/상암, 신도림평수 작은 아파트 정도요
    아님 염창동 가양동이 좀 쌌던 것 같은데, 좀 빠듯할 것 같긴 해요.

  • 10. 흐르는강물
    '13.6.13 2:29 PM (58.224.xxx.235)

    새집 찾으시면 신규 오피스텔 이십평대 해야 할 듯한데요

  • 11. ....
    '13.6.13 2:55 PM (1.238.xxx.28)

    차라리 여의도근처 주상복합 20평대아파트나 오피스텔알아보라하세요.
    목동이면여의도쪽이딱인듯

  • 12. 원글
    '13.6.13 3:07 PM (222.237.xxx.143)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주말에 남편이랑 상의해서 몇군데 가보고 추려서 시누이와 시어머니께 알려줘야겠어요.
    결정은 본인이 해야겠지요.

    시누이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결혼을 포기한 상태라
    시어머니께서는 식사 빨래도 걱정이지만 휴일에 혼자 보낼것 생각하면 가슴이 짠하신가봐요.
    지금은 시어머니 사시는곳과 멀지않아서 음식과 빨래를 시엄머니께서 직접 해주셨는데
    이제 서울가니 혼자 잘 살 수 있을까 노심초사 하시면서
    아까도 전화와서 돈 보태주실테니 넓은 집으로 이사가서 같이 살면 안되겠냐고...

    시어머니께서 원래 무리하는 분이 아니신데
    시집 안간..아니 평생 못갈 딸을 생각하시니 평소같지 않으셔서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저는 그냥 어머니 그건 좀... 힘들구요. 제가 살기 좋은 곳으로 알아봐드릴게요. 만 대답했어요.
    제가 반찬이나 빨래를 봐주겠다는 말은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지금 애 키우기도 벅찬데 두집살림은 불가능하죠.
    앞으로 주말마다 시누이가 우리집에 올까봐 그것도 걱정이지만.
    지금도 주말마다 아이들때문에 외출하니까... 같이 가겠다 하면 그것까지는 못하게 할 수는 없겠죠 ㅠ.ㅠ

    아... 정말 덥고 힘든 여름입니다. ㅠ.ㅠ

  • 13. ..
    '13.6.13 4:23 PM (175.223.xxx.158)

    2억4천이면 적은금액아니에요....저 신혼인데 1억대 전세살아요...아파트는 안좋지만...
    제가 그돈가졌음 신나서 알아봤을텐데...적지도않은 금액인데 뭘 올케한테 알아보게하나요
    직접 알아보라하세요...

  • 14. 염창동
    '13.6.13 4:26 PM (121.190.xxx.2)

    염창동 아파트 20평 전세 가능해요.
    저희가 그가격에 살고 있거든요.
    목동으로 유치원이며 학원셔틀 다닐 정도로 가까워요.
    마포도 한번에 가는 버스 있고 20~30분 걸리더라구요.
    차 있으면 훨씬 가깝고요.
    등촌 가양 이런쪽도 집 값 싸고 가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122 떼가 심한 아들 도데체 어떻게해요ㅠㅠ 4 어렵다육아 2013/06/14 1,390
265121 성괴와 자연미인의 차이? 16 리나인버스 2013/06/14 7,726
265120 햄스터가 집 어느구석에 죽어있진 않을까..무서워요 4 nn 2013/06/14 1,986
265119 억울 혹은 부당한 경우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할말은 하고.. 2013/06/14 620
265118 재수생이 연애문제. . . 2 어떻게 해야.. 2013/06/14 1,434
265117 이번 한번만 보험들어주면 될까요 3 2013/06/14 755
265116 성형미인이랑 자연미인이랑 차이 없다면 14 .... 2013/06/14 5,339
265115 영문메일 질문 있습니다. 5 똘이밥상 2013/06/14 835
265114 영어 공부 어려워요 5 . 2013/06/14 1,300
265113 노래방 도우미랑 놀다온 남편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12 노래방 2013/06/14 6,258
265112 실크원피스 여름에 어떨까요 8 -- 2013/06/14 2,934
265111 엄청 큰 바퀴벌레 또 나타났어요 ㅜㅜ 8 ... 2013/06/14 10,177
265110 맞춤친구 글 보고 4 .. 2013/06/14 936
265109 진선미 의원, “가족은 변한다… 생활동반자 법적 권한 보장해야”.. 1 페이퍼컴퍼냐.. 2013/06/14 1,063
265108 보통 남자 여자 헤어질때 7 ... 2013/06/14 2,915
265107 평창동 팥빙수 카페 추천~ 1 종신윤 2013/06/14 1,501
265106 여보야 나도 자고 싶다 =_= 1 잠좀자자 2013/06/14 1,368
265105 프랑스 출장시 가방 사는거 걸리겠죠? 12 여행 2013/06/14 3,954
265104 2주다이어트 지옥의 동영상 떳네여ㄷㄷㄷ 2 라탐 2013/06/14 2,288
265103 인수인계 기간은 얼마 정도 인가요? 퇴직 2013/06/14 1,042
265102 복숭아 즙 믿고 살만한곳 아시나요? 하늘 2013/06/14 550
265101 한국인친구 결혼식 들러리 서는 레이디가가 3 대박 2013/06/14 2,843
265100 더운 여름 밤~획기적인 가전제품 초미풍 선풍기 5 잘자자 2013/06/14 1,922
265099 에스티로더 갈색병 도대체 성분이 뭐길래.. 40 .. 2013/06/14 92,013
265098 서비스업의 마인드는 오늘 2013/06/14 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