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은 약간 푼수스러울 정도로 솔직해야 방송에서 불러 주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2,261
작성일 : 2013-06-13 11:44:51

케이블 보다 보면 패널들 대화 수위가 너무 솔직해서 깜짝 놀라는데,

아나운서, 개그맨은 예전부터 그랬고

의사, 변호사, 겨자처럼 쏙 쏘게 자기 사생활 

많이 오픈하는 사람들만 계속 나오더라고요.

박지윤 아나운서, 오영실 아나운서도 그렇고 이혜정선생님도 그렇고.

예전엔 아나운서가 다들 우아한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심야방송빼고는 다들 엽기 발랄. 

밉지 않은 푼수 있으세요 ?

푼수 떨어도 저는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가 밉지 않네요.

IP : 58.236.xxx.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송 트렌드가 있나봐요
    '13.6.13 11:45 AM (222.97.xxx.55)

    세바퀴 식의 프로그램도 엄청 많아요..단체로 풀어놓고 서로 이야기 할려는 분위기??

  • 2. ㅇㅇ
    '13.6.13 11:45 AM (125.179.xxx.138)

    남들한테 푼수라는소리 들으면서까지라도 뜰려는 사람이 많은게 맞는거겠죠..

  • 3. 안선영씨가
    '13.6.13 11:49 AM (58.236.xxx.74)

    자기는 가족 얘기 풀어먹을 사람이 없어서 주구장창 엄마얘기밖에 할 정도.
    연예인이나 연예인급 의사들은 와이프 아이들까지 사생활 노출되는 듯.
    예전처럼 거룩한 얘기만 하기보다 82글 같이 살아있고 재밌는 스토리텔링도 가끔 있고요.

  • 4. 뭔가
    '13.6.13 11:49 AM (72.213.xxx.130)

    자극적인 걸 원하는 게 트랜드로 잡힌 듯 해요. 여기서도 베스트 가려면 푼수거나 낚시거나

  • 5. 그런거 같아요
    '13.6.13 11:51 AM (211.219.xxx.152)

    유행하는 캐릭터가 있는거 같아요
    비호감이미지로 메이킹할 시기도 있었고
    독설이미지가 통할 때도 있었고
    요즘은 돌직구라나 뭐라나
    예전같으면 왜 저랴 할 정도
    푼수같이 솔직?한게 통하나봐요
    연예인들이 그렇게 설정을 하더라구요
    일단은 화제가 되고 얼굴을 알려야하니 튈려고하는거 같아요
    어차피 A급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살아남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 6. B급도 아닌 C급들이
    '13.6.13 12:02 PM (121.130.xxx.228)

    대거 동네아짐수다같은 프로그램에 나와
    자기 유명인이네~하면서 떠들어대는 이야기들은
    토나오는것들뿐이고 아무 쓰잘데기 없는것들이니

    그런 프로 자체를 안보면 됩니다

  • 7. ..
    '13.6.13 12:20 PM (211.176.xxx.112)

    직업은 직업일 뿐.

    의사나 변호사 중에도 웬만한 코미디언보다 더 웃기는 사람 있을 수 있죠. 교수들은 방귀 안 뀔까요? 교양 프로그램이라면 그에 맞는 사람을 섭외하거나 대본을 짤 것이고, 예능 프로그램이라면 그에 맞는 사람을 섭외하거나 대본을 짜겠죠.

    의사나 변호사는 교양 프로그램에만 출연해야 할까요? 코미디언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야 할까요? 의사나 변호사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거죠. 의사나 변호사가 바보 연기하면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면이 있죠. 멋진 배우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망가지는 모습 보여주는 건 예전부터 있었죠. 멋진 배우는 보통 의사, 변호사, 실장님 역할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유명인이나 일반인이나 다를 게 없죠. 댓글 중에 급 운운하는 분 있는데, 웃기시는 듯. 각자 포지션이 다를 뿐이죠.

  • 8. 포지션이요?
    '13.6.13 12:22 PM (121.130.xxx.228)

    윗님이 더 웃기시네요

    포지션이 그지같은 C급들 모아놓고 쓰잘데기 없는 방송한다는게 팩트입니다
    방송 프로그램들은 다 급이 있습니다
    예능이라고 다 같지도 않구요

    포지션운운으로 무슨 역할극 수준으로 생각하시는 윗님 사고방식이 앞뒤가 콱콱 막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077 딸아이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어야 할까요? 9 지혜월 2013/06/20 1,185
268076 아기 하원 도우미, 어느분이 나을까요? 너무 고민되요. 8 초보엄마 2013/06/20 3,175
268075 어제 매실 배송받고 장아찌 담았는데요,.걱정이.. 3 매실 2013/06/20 1,379
268074 새롭게 태어나는 전통시장 garitz.. 2013/06/20 926
268073 발관리샆의 발뒤꿈치 깍아내는(?) 전문가용칼은 어디서 파나요? 2 발관리 2013/06/20 1,774
268072 고민 해결좀 해 주세요 잠충이 아들.. 2013/06/20 690
268071 초6 남자 키가 160이면 많이 큰편이에요? 11 ss 2013/06/20 3,133
268070 제 보험을 남편 친구에게 들려고 하는데요 4 보험 문의 2013/06/20 797
268069 이쁜아기 보고싶어요. 13 이쁜 2013/06/20 1,163
268068 라디오스타 봉춤... 좀 선정적이네요 2 0_0 2013/06/20 1,506
268067 주재원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는데요 9 키키키 2013/06/20 2,587
268066 117에 신고했어요. 7 힘드네요 2013/06/20 1,913
268065 컴터 잘아시는분~ 질문이요 5 dd 2013/06/20 679
268064 제습기를 사고싶은데 남편이 무조건 반대해요 34 123 2013/06/20 3,601
268063 이런 상황아시는분, 약사분,의사분계시면 도와주세요. 3 하늘 2013/06/20 901
268062 전자모기향 추천이요~ 궁금이 2013/06/20 976
268061 치맥말고 건맥으로 garitz.. 2013/06/20 1,106
268060 세면대 수전교체 문의 벌써더워요 2013/06/20 1,514
268059 휴롬 흰색은 어떤가요?(반품제품이 흰색만 있어요) 2 aa 2013/06/20 1,192
268058 님의 남편들 출근할때 옷(사무직) 3 .. 2013/06/20 1,166
268057 새벽 9 ^^ 2013/06/20 1,458
268056 아무래도 아파트 베란다 어딘가에 까치가 집을 지었나봐요.. 2 새끼도? 2013/06/20 1,502
268055 4년간 원룸 임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한거 물어주세요 62 50대 2013/06/20 16,298
268054 아이가 adhd 진단을 받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17 // 2013/06/20 3,959
268053 집에서 썬크림을 바르고 낮잠 자세요? 8 .. 2013/06/20 1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