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독쥬스 별로 반응이 없어서요.

해독쥬스 조회수 : 3,171
작성일 : 2013-06-13 11:16:23

해독쥬스 먹은지 한달정도 되는데 살이 더 찌는것같고(평상시음식도 줄였고)

 

 변비도 피부도 별로 변화도 없고  저에겐 안맞는걸까요?

    얼마만에 변화가 있는건가요?

   살이 빠지긴 빠지는건지요?

  날씨도 더운데  팔뚝내놓기도 그렇고 힘이드네요~~

 

 

IP : 120.50.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3 11:18 AM (72.213.xxx.130)

    저도 하다 말았어요. 효과 본 것이 거의 없네요?

  • 2. 저도
    '13.6.13 11:21 AM (59.86.xxx.58)

    오히려 살이 더찌는것같아서 그만두려고 요즘 안먹네요
    대신 토마토 매일 갈아먹네요

  • 3. 저도
    '13.6.13 11:29 AM (14.53.xxx.1)

    한 4개월 정도 먹다가 그만두었어요.
    전~혀 달라진 게 없어서요.

    안 만드니까 정말 편하네요.^^

  • 4. 우연일지는 몰라도
    '13.6.13 11:35 AM (202.30.xxx.226)

    해독쥬스 마시는 동안
    앞니가 좀 시리다...싶어서 그만뒀어요.

    마시는 동안이..마실때가 아니라... 그냥 일상 생활중에,
    문득 입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앞니가 시리네?? 이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먹는걸 좋아라하기 때문에 해독쥬스로 절대 절대로 공복감 해소 그런건 없고,
    다른 잔치음식 기름진것 먹는거는 여전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다여트 효과 보기 힘들구요.

    원래도 장에 트러블 없는 사람은 특별히 더 어디 좋아지는 느낌도 없고 그렇더라구요.

  • 5. 시작
    '13.6.13 11:38 AM (1.229.xxx.115)

    시작한지 1주일 되었는데 속이 편하고 화장실가면 아주 상쾌하네요.
    그리고 트림이 잦았는데 트림도 없고 전 아주 만족합니다.

  • 6. 소란
    '13.6.13 12:23 PM (118.39.xxx.23)

    평소 변비는 없었지만 그래도 매일 매일 편안하게 변을 보고.

    피부가 매끄러워졌어요..특히 화장지우면 칙칙한 편이었는데 제가 보기엔 환해진거 느끼고요..

    저희 신랑이 지병이 면역억제제를 먹고있는데 그약 때문에 혈당이 조금 높아요..식후 150은 넘지 않지만,

    시어머니가 당뇨가 있어서 신랑이 혈당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해독쥬스 먹고 나서는 혈당이 잡힌다고 하네요

    식전 100정도 식후 120정도로요..

    저보다 신랑이 은근 해독쥬스 해주길 바라는것 같아요..

  • 7. 소란
    '13.6.13 12:24 PM (118.39.xxx.23)

    지병이 있어서...

    댓글 오타수정은 어디서 하는지???항상 물어보고 싶었는데..

  • 8. ㅡㅡㅡㅡ
    '13.6.13 7:04 P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어떤연예인하나때문에 그걸 무슨 다이어트식으로들 아시네요
    그걸 권하는박사님은 그냥먹으면 20퍼수준흡수인데 그렇게 만들어먹으면
    7ㅡ80퍼 흡수된다고

    그렇게 고루챙겨먹기힘든 현대인들한테
    좋은방식이라고 권장한거거든요 ㅠㅠ

  • 9. 콜라조아
    '13.6.13 7:40 PM (210.103.xxx.39)

    저두 해독주스 마신지 2달정도 됏는데..해독주스 참 좋은듯해요...피부가 조아졋어요~ ^^

  • 10.
    '13.6.13 8:29 PM (223.33.xxx.6)

    살빠지지는 않고요.
    피부가 촉촉하니 몸전체가 부드럽고요
    얼굴은 윤기가나요
    그래서 주위에 쥬스 먹는 친구들이 늘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684 유치원 캠프 관광버스 한자리에 세명씩 앉는거 다 그런건가요? 6 장마실타 2013/07/05 1,081
270683 꿈이 나중에 들어맞기도 하나요 1 재미재미 2013/07/05 641
270682 답변 감사해요(펑) 10 사과나무꽃 2013/07/05 1,217
270681 솔직히 속상하고 짜증나는 상황 없나요? 2 에휴.. 2013/07/05 575
270680 월드워z 초등2,초등6과 함께 볼수 있을까요? 7 2013/07/05 894
270679 장터에 사진 올리는법 알려주세요 2013/07/05 554
270678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 8 믿는 게 그.. 2013/07/05 1,621
270677 방금 보이스피싱 전화받았어요 후덜덜 4 헬리오트뤼프.. 2013/07/05 2,287
270676 기성용이 자주 찾아오면 17 괜히화남 2013/07/05 4,296
270675 타부서 축의금 해야할까요. 2 .. 2013/07/05 792
270674 커피믹스와 과자 중 어느 게 더 안 좋을까요? 7 ㅇㅎ 2013/07/05 1,855
270673 친정 혼자가고 싶어요 1 귀찮아요 2013/07/05 806
270672 까이유- 어떤게 재밌나요? 초딩1학년 3 오로라리 2013/07/05 839
270671 라디오비평 국민티비 2013/07/05 229
270670 동네 엄마 부모 4명 조의금 다 줘야 하나요? 7 부조금 2013/07/05 2,676
270669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단 한 편도 쓰지 .. 22 ㅁㅁ 2013/07/05 2,204
270668 중학생 딸아이가 다리제모를 하고싶어해요 21 여름 2013/07/05 10,708
270667 외환 기프트카드 구입하려면 현금은 필요없나요?? 2 첨이라..ㅎ.. 2013/07/05 1,683
270666 오피스텔 전세금 이대... 2013/07/05 412
270665 제제할 방법 정말 없는건지요ㅠㅠ 5 장터의 중간.. 2013/07/05 834
270664 유투브만 열면 인터넷창이 다 꺼져요 1 그린콩나무 2013/07/05 495
270663 세인트 제임스는 반팔티 안나오나요? 3 고민 5박6.. 2013/07/05 1,303
270662 루이비통 지갑 가격 3 백화점 2013/07/05 2,582
270661 강아지 2마리 키우고 잇는데 ..너무 안 먹어요 ㅠㅠㅠ 7 강아지 보양.. 2013/07/05 958
270660 여름에 폐경기 증상 나려니 더 힘드네요. 2 다 지나가리.. 2013/07/05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