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쟁취할려는 드라마가 있다데 거기보면 꼭 의사 판사 변호사 기타 돈많고 조건 좋은 사람 선택하라고 종용하는 부모님이 나오죠.
82 cook 의 성향은 딱 그 부모들 입장이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군요.
개중에 낭만을 꿈꾸는 일부 소수의 여성이 있을 뿐이죠.
이런 현실만을 최고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 질수록 낭만을 꿈꾸게 됩니다.낭만을 꿈꾸는 청년,처자가 좀 많아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현실적인 대응이란 최악의 경우를 상정해서 대응하는 것이고 낭만이란 최상의 결과만을 생각하며 초이스 하는 것이니까요.
"그것이 현실이다" 라고 외치는 것은 본인 스스로 나이 먹어간다는 증거이기도 하죠.
"나는 행복할것이다" 라고 외치는 것은 아직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습니다만.
그럼에도 행복을 목표로 나아가는 청춘 남여가 보이면 82cook 이 정화된다는 느낌을 받고는 합니다.
가족없는 여성과 결혼을 추진하며 배려하시는 어떤 예비신랑분
"꼭 행복해 지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