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에이브릿지 조회수 : 23,956
작성일 : 2013-06-13 04:09:38

교육법이란 학생마다 다 다르고 학부모님마다 교육철학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란 당연히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대학을 가는 학생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수학을 만점을 받는 학생과 1등급 커트라인에 걸리는 학생사이에도 점수는 8점 정도 나지만 사실은

상당한 갭이 존재합니다.

며칠전에 어떤 선생님이 82쿡에 쓰신글을 봤는데 거의 제 생각과 일치하더군요.

덧붙여 저도 몇자 적겠습니다.

저는 고등부 수학강사입니다.  광고글 아닙니다.

1. 수학머리가 없으면 수학1등급은 맞을 수 없나?

문과 이과에 따라 다릅니다.

문과 1등급은 노력여하에 따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과 1등급은 어느정도 타고 나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중3인 학생이 이과를 진학하려 하지만 수학머리가 좀 부족하다면 중학교때 최대한 영어를 끌어올려 놓고

과학도 미리 시켜서 부족한 점수를 커버해 놓는 편이 좋습니다.

이과에서는 수리2등급맞는 것도 만만한 얘기가 아닙니다.

서울대도 수리2 찍고 가는애들도 있습니다.

어지간한 인문계고등학교는 수능떄 이과수리1등급 아예 한명도 없는 학교도 많습니다.

강남학교라고 예외아닙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이과 수리1을 찍는다면 sky진학의 반은 넘은 셈입니다.

수능 수학은 EBS교재와 수능기출문제풀이(자이스토리) 대부분 하는데

문과는 EBS총 4권 자이스토리 2권

이과는 EBS총 8권 자이스토리 4권 달달 푸는게 기본입니다.

EBS교재와 수능기출문제집을 정말 충실히 풀었다고 한다면 문과1등급 이과 2등급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문과100점과 이과 1등급은 머리가 결정한다고 보면 될듯합니다.

2. 초등학교때 좋은 교육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물론 초등학교때 잘하는 아이가 중학교때도 잘하고 고등학교때도 잘할수 있습니다.

치고 올라가는 아이보다 중도 탈락하는 아이가 훨씬 많기 때문에 초등학교 성적도 중요합니다.

교과공부와는 별도로 제 생각에 초등학교때 배우면 좋은 것중에 하나가 속독법과 한자를 들고 싶습니다.

수능때 가장 점수가 안오르는 영역이 수학이 아니라 언어입니다.

언어는 어학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년간의 언어에 대한 감각, 적용, 문법, 문학적 판단등이 녹아져

있어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리기 어렵습니다.

언어점수가 안 나오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읽기가 느립니다.

제한된 시간내에 읽는 시간이 느리다는 것은 매우 큰 핸디캡입니다.

우리글은 70%가 한자이기 때문에 한자를 많이 알고 있는 것은 언어독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초등학교 저학년은 속독이나 한자교육에 많이 시간을 쏟는 것이 좋습니다.

사고력수학 학원들이 최근 많이 생기고 있는데 저학년은 보내지 마시고 고학년되서  보내시기바랍니다

저학년은 그냥 학습지 꾸준히 시키시는게 나을듯합니다.

3. 고등부선행 얼마나 하고 가야하나?

이건 이미 많은 글들이 올라와서 중복입니다만

문과는 고등수학상하(고1) 수1(2-1) 미적분통계(2-2)

이과는 고등수학상하(고1) 수1(2-1) 수2(2-2) 기하벡터(2학년1,2학기내내합니다)적분통계(3-1)

간단히 문과는 정석 4권이고

이과는 정석 6권입니다.

수능에서 문과는 수1과 미적분통계만 반씩 나오고

이과는 수1 수2 기벡 적통이 25% 씩 나옵니다.

1학년 수학은 개념적으로 녹아져 있고 실제 수능문제로 나오진 않습니다.

문과는 최상위권이라해도 고등수학상하 정도 하고 가면 됩니다.

과고, 자사고이과, 용인외고나 공주한일고같은 전국형자율고, 의치한 설카포 진학희망자는

인간적으로 수1까지는 떼고 가야합니다.

고등부과정 다 훝고 가는 학생들도 꽤 있습니다.

떼고 간다는 의미는 정석 어느페이지를 펴도 무리없이 다 풀수 있을 정도는 되야합니다.

실력정석 연습문제 80%정도 정답률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될듯합니다.

한 세번 돌리면 80% 정답률은 나오지 않을까합니다.

무리한 선행은 분명 문제입니다.

그리고 선행안하고 가서도 잘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상당한 머리가 있을 경우일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선행 이빠이 하고 가야합니다.

이게 사교육종사자의 장삿속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애들 고등학교 보내고 땅을 치고 후회할수도 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하건 인강을 보건 방학때만 과외를 시키건간에 선행시켜야합니다.

어설픈 교육철학 갖고 있다가

정말 큰일 나니깐 중학교 수학 점수 잘 나오면 선행 빨리 시키세요.

4. 수학 선행언제부터 시작해야하는가?

학교시험은 거의 다 맞고 수학경시대회에서 종종 상을 타온다는 전제하에

초5부터 스타트하는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합니다.

초4는 좀 어리고 초6은 약간 늦을 감이 있습니다.

초5부터 시작하면 중등부 과정을 다 떼고 중1들어갈 수 있을듯합니다.

하지만 학교시험도 90점대를 왔다갔다하고 왕수학시리즈의 어려운 심화문제도 버거워한다고 하면 일단 선행은 의미가 없습니다

중학교의 경우도 학교 시험을 거의 다 맞고 심화문제집도 무리없이 소화한다고 판단되면

바로 선행을 시작하면 됩니다.

중3 겨울방학때 하는 선행은 당연히 하는 것이라서 그런 선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중1이 고1수학을 한다거나 하는 선행을 의미합니다.

선행수업시 학교내신이 90점대 밑으로 내려온다면 선행은 줄이든지 그만둬야 합니다.

내신이 흔들리면 선행은 의미가 없습니다.

5. 어느 고등학교를 가야하는가?

외고를 보내면 내신이 불리할 것 같고 동네 인문계를 보내자니 수능최저기준도 못 맞출 것 같고

당연히 고민이 됩니다.

일단 과고나 자사고(하나,민사,상산 등등)냐 인문계냐를 따지면 과고나 영재고 자사고 가는 것이 낫습니다.

과고는 조기진학도 다소 쉽고 자립형사립고는 진학실적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내신에 좀 불리해도

아주 공부 손 놓을 정도 아니면 최소한 인서울은 하고 상위10개대학은 가니깐 인문계가는것보다는 좋습니다

외고냐 자율고냐 인문계냐는 판단을 잘 해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자율고는 비추입니다.

주변에 자율고가 3곳이 있는데 진학실적이 다들 그저그렇습니다. 들은 돈에 비하면 형편없는수준이구요

아래학년들도 나아질 분위기는 아니어서 자율고는 내신과 수능을 같이 망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외고는 학생이 영어가 수능영어까지 대비가 되어있고 수학 선행이 어느정도 되어있으며

정신적으로 충격을 버틸만한 수준이면 보내는 것이 낫습니다.

수치적으로 보면 중등부 내신 50%이하면 특성화고로

중등부 5%안쪽은 외고, 자율고  5%~50% 점수대는 인문계 가는게 나을듯합니다.

과고나 자사고야 학교당 몇명 안가니깐 수치상 의미는 없구요

6. 답지 봐야하는가?

중등부는 답지 뺏어서 보관하시구요

고등부수학은 답지 뺏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수학문제는 생각을 많이 해봐야한다고 말들하는데 한 10분생각해서 답 안나오는것들은

백만년 고민해도 답 안나옵니다.

저도 풀다 막히면 과감히 답 봅니다.

EBS강사들은 답 안볼것 같지만 답지 봅니다.

고등부 수학은 답지를 봐도 모를 수 있으니 답지를 잘 활용해야합니다.

학생이 1,2등급을 오가는 상황이면 최대한 답을 안보고 생각해서 문제풀게 유도하고

그 이하등급이면 모를때마다 보고라고 풀리게 하시면 됩니다.

중등부도 심화문제집은 답지 전혀 안 볼수 없으니 적절히 활용하게 하시면 됩니다.

7. 어학연수 가는것이 좋은가?

초등학교때 어학연수 갔다온 애들이 확실히 영어점수가 좋습니다.

수학은 50점대인데 영어가 90점대인 학생들.. 물어보면 전부 1년씩 갔다온 애들입니다.

청담 아발론 정상 토피아 등등을 초5부터 중3까지 돌리시느니

초5 초6때 관리잘해주는 어학원에 1년 어학연수가는게 분명히 영어실력에 도움이 됩니다.

8. 수리논술 어떻게 준비하나?

수리논술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수리가 최소 2등급은 꾸준히 나오고 있어야 합니다

3,4등급을 오가고 있는데 수리논술한다는 것은 의미가 없을듯합니다.

1,2를 계속 찍고 있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이과수학진도 다 끝났다는 전제하에 고2겨울방학때부터 하면 적절할듯합니다.

서울연고대 서강성균한양대는 꾸준히 준비를 많이 해야하고 그 밑의 대학들은 바짝 준비해도 가능합니다.

고3때는 할 것이 많으니 주1회가 적당하고 일단 상위10개대학 3개년기출문제만 다 봐도 4,5개월은 걸립니다.

EBS에 논술기출문제풀이 다 되어있으니 시간정해놓고 주1회씩 EBS인강 보게 시키시고

대치동 가까운 분들은 미래탐구, 신우성, 로고스, 여상진 등등 논술전문학원들 있으니 주말반 보내시면 될듯합니다.

고3들은 추석에 대치동 학원들에서 4,5일간 하는 집중코스있으니 미리 예약해서 꼭 듣게 하세요

상위10개대학 밑의 대학들은 수리논술 아주 어렵지 않으니 일단 수리 등급 올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듯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질문받습니다.

시간되는대로 답글 달아놓겠습니다.

자녀분들 모두 좋은 대학 가시기 바랍니다.

IP : 121.128.xxx.58
4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은시간?이른시간?
    '13.6.13 4:21 AM (1.234.xxx.97)

    정성어린 글 감사해요..저도 괜실 밤새 이러고있네요

  • 2. 유니맘
    '13.6.13 4:40 AM (116.34.xxx.146)

    참고하기 위해 저장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3. ..
    '13.6.13 5:49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좋은 글입니다.^^

  • 4. 승아맘
    '13.6.13 6:09 AM (211.214.xxx.110)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가.고3이라 도움이 많이됩니다

  • 5. 감사합니다
    '13.6.13 6:11 AM (39.7.xxx.47)

    지금부터 준비해야겠어요
    정보가 하나도 없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 6. 고1엄마
    '13.6.13 6:11 AM (115.126.xxx.100)

    고1 여자아이예요.
    수학 좋아하고 다른 과목보다 공부하기 재밌다고 하고
    진로도 이과쪽으로 가고 싶어하는데
    막상 시험을 보면 등급이 잘 나오질 않습니다.
    이번 모의고사도 2등급 거의 끄트머리구요.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수학머리가 없는걸까요? 이과는 포기해야할까요? 선행은 수1 중후반 하고 있구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이과수학이 어렵다고 하니까요.

  • 7.
    '13.6.13 6:13 AM (221.139.xxx.56)

    중2인아이가지금수학과외를하고있는데선행이전혀안되고있네요너무늦게시작했거든요.성적은별로죠. 이경우학원에다니는게나을까요?그렇담학원선택시제가고려해야할점은무언가요?

  • 8. 진심으로
    '13.6.13 6:16 AM (203.226.xxx.248)

    감사드려요~

  • 9. 체리
    '13.6.13 6:17 AM (121.153.xxx.50)

    아직 초딩인데요 참고할께요
    근데 이글대로라면 우리애는 벌써 늦은감이 있네요

  • 10. ^^
    '13.6.13 6:22 AM (223.62.xxx.91)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11. ..
    '13.6.13 6:33 AM (222.237.xxx.55)

    많은도움이 될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지금 해당하는것은 속독과 한자군요.

  • 12.
    '13.6.13 6:34 AM (175.223.xxx.61)

    영어도 니트 안하고 수능 그냥 한다하고
    중학생부터는
    영어 수학은 과외가 정답인거 같아요
    중1부터 고3 수능때까지 과외로 갈고 닦는게 머리 안복잡하고 안전한 길 같네요
    학원.. 시간 낭비에 효율성 떨어져요
    외고는 이과도 없고 요새 그렇죠..

  • 13.
    '13.6.13 6:35 AM (175.223.xxx.61)

    영어.. 외국 나갔다와야한다는건 너무 아니네요
    주변만봐도 일년 나갔다와서는 뭐 그냥그런데..
    귀국해서 다 과외하던데요

  • 14. 영어강사
    '13.6.13 6:49 AM (218.48.xxx.79)

    영어 어학연수 전혀 효과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 외 다른 의견은 정말 동감합니다.

  • 15. 뮤즈
    '13.6.13 6:49 AM (203.226.xxx.219)

    감사합니다

  • 16. ...
    '13.6.13 7:04 AM (14.36.xxx.139)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초6인데 한숨 나오네요

  • 17. 선율
    '13.6.13 7:05 AM (61.253.xxx.45)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2인데 학원서 정석으로 선행을 나가고있어요
    정석과 같이 집에서 연습으로 풀만한 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또 중학수학 심화가 중요하다는데 보통 어느 정도의 문제집까지를 심화라하나요? 에이급? 궁금합니다

  • 18. 와우
    '13.6.13 7:16 AM (115.136.xxx.238)

    좋은글 감사합니다

  • 19. ...
    '13.6.13 7:17 AM (125.178.xxx.161)

    공감 가는 글 감사합니다.
    문과든 이과든
    대학을 결정 짓는 게 수학 같은데요.
    수포자들은 방법이 없는걸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 20. ...
    '13.6.13 7:20 AM (114.207.xxx.106)

    현실적 조언 감사드려요.
    고1인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21. .....
    '13.6.13 7:27 AM (175.223.xxx.18)

    여러가지 선행정보 감사드려요.

  • 22. 투공주맘
    '13.6.13 7:27 AM (61.98.xxx.201)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 ..
    '13.6.13 7:27 AM (115.140.xxx.166)

    좋은글 감사합니다!

  • 24. silkribbon
    '13.6.13 7:32 AM (223.33.xxx.15)

    감사합니다.저장해요.

  • 25. 초4맘
    '13.6.13 7:35 AM (1.231.xxx.187)

    전체적인 학습로드맵 감사드려요!

  • 26. ....
    '13.6.13 7:35 AM (175.223.xxx.92)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27. 정말
    '13.6.13 7:37 AM (1.238.xxx.94)

    감사드려요 제가82에 특히 감사한 이유가 이런귀중한 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입니다 고2인데 글 읽으니 한숨나지만 동네 일반고가서 정보도 목적도 없이다니는 저희아이에겐 정말귀한 정보네요 처한 현실을 알수있으니까요 맘이 무겁지만 감사합니다

  • 28. 질문이요~
    '13.6.13 7:38 AM (119.64.xxx.150)

    질문 드릴께요. 아직 저학년(3학년)인 딸아이가 있어요.

    영어는 어렵지 않은 영어로 유치원때부터 쭈욱 해왔어요. 어렵지 않고, 친구들 많아서 안간다는 말 없이 잘

    가고, 내년 4학년 2학기에서 5학년 1학기까지 미국 체류 계획이 있어서 어찌 해나갈꺼라고 생각하고요.

    수학은 1,2학년때는 전혀 안시키다가 3학년이 되고 나서 제가 매일 5문제-10문제 문제집은 풀려요. 저도 초

    보 엄마라 잘모르는데 요사이 수학을 풀려보니 이 아이가 의외로 꼼꼼해 제가 찬찬히 정성들여 설명해주고

    써주니 좋아하네요. 아직은 학원 안보내고 제가 어떻게하든 저와 수학공부를 자리잡게 해보려는 생각이예요.

    한가지 제가 잠재력으로 생각하는 것은 말씀하신 속독과 한자에 대한 것인데요.

    이 아이는 어쩌다보니 역사를 좋아해서 역사책을 숙독하는 아이예요. 와이부터, 조선왕조실록, 궁궐이야기등

    등 서점에 나와 있는 역사책은 이제 거의 섭렵한 것 같아요. 역사를 좋아하다보니 어려운 단어들 많이 묻고

    알게 되더군요. 그래서 서점에 데려가 일주일에 세네권 역사쪽 책을 아이가 고르면 아낌 없이 사줍니다.

    다른 책은 학교에 학년 권장도서가 있어서 읽나봐요.(제가 확인할 수 없으니..ㅠㅠ) 그런데 얼마전에 책 제일

    많이 읽은 아이라며 선생님 쿠폰 받아왔으니 학교에서 역사쪽 외의 책은 읽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 제가 보기에도 빨리 일단 읽고, 그 다음에 다시 여러번 봅니다. 자기가 좋아하니 몰입하고 모르

    는 거 있음 네이버지식에 찾아보고..이 점이 가장 기특하죠. 국어, 사회는 이해력 빨라 따로 공부 안시키고요.

    그런데도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제 아이는 여유로워요. 그저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아이처럼 보이거든요.

    영어 숙제도 30분이면 뚝딱, 수학 문제도 30분이면 뚝딱. 나머지 시간은 역사책보고, 그림그리고.

    제가 지금 이 단계에서 이 아이를 도와줄 것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29. 감사
    '13.6.13 7:38 AM (180.65.xxx.185)

    적절한 교육법에 동감합니다.

  • 30. 좋은 정보
    '13.6.13 7:39 AM (121.140.xxx.135)

    저장해요.정말 감사합니다.속독...예전부터 시켜보고 싶긴 했는데 만류하는 사람도 많아서요...
    한번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 31. 참나
    '13.6.13 7:52 AM (220.123.xxx.216)

    지수 교육법 저장 감사합니다.

  • 32.
    '13.6.13 7:53 AM (211.234.xxx.236)

    감사합니다

  • 33. 파동
    '13.6.13 7:57 AM (220.87.xxx.214)

    고1 아들 있어 도움되어 감사드려요
    그런데 한자시키고 책도 많이 읽어서인지 책읽는 속도도 빠른데 국어 점수는 왜 안나올까요?

  • 34. 초 4 맘
    '13.6.13 8:01 AM (124.49.xxx.79)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35. ...,
    '13.6.13 8:04 AM (58.124.xxx.166)

    교육법 감사합니다

  • 36. 감사
    '13.6.13 8:04 AM (119.64.xxx.60)

    선행정보 감사합니다

  • 37. 수학
    '13.6.13 8:05 AM (125.183.xxx.42)

    방법은 아는데 아이의 실력을 정확히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 38. ..
    '13.6.13 8:08 AM (211.36.xxx.135)

    수학공부에 참고합니다

  • 39. 6월
    '13.6.13 8:08 AM (119.67.xxx.158)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현재 고1남학생이고 입학후 1번의 중간고사와 6월 모의고사를 치뤘습니다.
    중등때는 평범한 성적이었던 아이가 일단 주요과목 성적으로 내신의 가중치가 생기다보니
    중등때 못했던 비주요과목을 제외한 영수과 성적은 상당히 좋게 나왔는데(영수과 모두 만점에 수렴하는 일등급.-내신,모의)--중학교때 다른공부는 거의 하지 않고 영수만 했어요.

    문제는 현재 국어가 발목을 잡네요.
    내신은 5등급 모의는 4등급 나오네요.
    이를 어찌할까요?
    말씀하신대로 모의고사 푸는데 지문을 읽느라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합니다.
    이과 지망이긴하나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속독을 시켜야 할까요?
    현실적으로 무리가 없는 시기인지요?
    이 상태가 고3까지 갈까봐 매우 걱정됩니다.

  • 40. .........
    '13.6.13 8:10 AM (175.193.xxx.102)

    압구정 파*만을 다니고 일반고 이과 3~4등급 입니다.
    이런 경우 학원만 다녀도 될지, 학원 외 따로 보강을 계속 갖게 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파*만이 믿을만한 곳인지도요.

  • 41.
    '13.6.13 8:11 AM (123.228.xxx.199)

    좋은글 감사합니다

  • 42. 고2
    '13.6.13 8:15 AM (211.177.xxx.217)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2엄마인데도 아는게 없어서 막막했는데 도움 주시는 글 고마워요

  • 43. ...
    '13.6.13 8:18 AM (118.217.xxx.45)

    교육법 감사합니다

  • 44. 국어
    '13.6.13 8:19 AM (211.206.xxx.116)

    점수를 끌어올리는 방법은 뭘까요?
    중2아들 항상 국어 때문에 좌절입니다

  • 45. ...
    '13.6.13 8:25 AM (180.64.xxx.107)

    감사합니다

  • 46. 공부법
    '13.6.13 8:25 AM (1.241.xxx.113)

    수학선행은 필수네요.
    긴 글 고맙습니다.

  • 47. *****
    '13.6.13 8:27 AM (124.50.xxx.71)

    감사합니다
    저장하고 천천이 다시 볼게요

  • 48. 엄마
    '13.6.13 8:28 AM (211.60.xxx.209)

    저두 감사해요

  • 49. 복받으실거에요.
    '13.6.13 8:28 AM (112.149.xxx.81)

    고등수학,논술학습법 감사합니다.

  • 50. 기린
    '13.6.13 8:28 AM (110.8.xxx.235)

    감사합니다.저에게 가장 필요한글이었어요.

  • 51. 공부법
    '13.6.13 8:30 AM (211.186.xxx.128)

    감사해요. 찬찬히 다시 읽어볼께요.

  • 52. 감사드려요
    '13.6.13 8:31 AM (180.71.xxx.174) - 삭제된댓글

    학원강사님의 의견 저장하고 참고하겠습니다

  • 53. 노을2
    '13.6.13 8:32 AM (223.62.xxx.33)

    저장..감사합니다~

  • 54. .........
    '13.6.13 8:33 AM (119.197.xxx.6)

    프린트해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 55. 감사
    '13.6.13 8:34 AM (182.209.xxx.4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56. ㅇㅇ
    '13.6.13 8:38 AM (121.88.xxx.15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참고할께요

  • 57. ^^
    '13.6.13 8:40 AM (222.116.xxx.201)

    저장해요.감사합니다!

  • 58. ㅇㅇ
    '13.6.13 8:43 AM (116.41.xxx.74)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학원에서 수학머리 있다고 칭찬받는 초6아들
    수학선행 나가야하나요? 지금 진도는 중1과정하고있는데
    거의 한학기나 두학기 앞선 진도와 6학년 심화과정 같이 진행하고 있어요.
    꿈이 과학자라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야할지 정보가 하나도 없어요.
    조언해주세요.

  • 59. 감사
    '13.6.13 8:43 AM (1.214.xxx.75)

    수학교육 도움많이되겠어요^^

  • 60. ᆞᆞ
    '13.6.13 8:44 AM (218.38.xxx.19)

    저장합니다

  • 61. 트리
    '13.6.13 8:45 AM (119.71.xxx.22)

    고등수학 감사합니다~

  • 62. ㅇㅇ
    '13.6.13 8:46 AM (203.166.xxx.52) - 삭제된댓글

    참고하겠습니다^^

  • 63. ㅇㅇㅇ
    '13.6.13 8:46 AM (203.229.xxx.253)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64. 고맙습니다!
    '13.6.13 8:46 AM (124.49.xxx.143)

    학원 강사님이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 65. 수시
    '13.6.13 8:47 AM (121.144.xxx.167)

    적절한 교육법 참고하겠습니다. 도움많이 될꺼 같네요..

  • 66. ...
    '13.6.13 8:48 AM (175.112.xxx.3)

    잘읽었습니다~^^

  • 67. 피아노의 숲
    '13.6.13 8:50 AM (116.36.xxx.81)

    감사합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68. ..
    '13.6.13 8:54 AM (58.231.xxx.149)

    적절한 교육법 잘 보았습니다.

  • 69. 복받으시길
    '13.6.13 8:54 AM (175.192.xxx.23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해서 두고두고 볼랍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70. 경시
    '13.6.13 8:55 AM (119.149.xxx.244)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MO 준비과정에 대해 여쭙겠습니다.
    중1, 이과성향입니다. 수학머리 있다하고,
    초등때는 거의 만점, 교내경시 수상, 중학교 첫 시험은 한두개정도 틀리는데 (교육열 높은 동네)
    솔직히 제가 볼때 kmo 수상권은 아닙니다만, 공부해 두는게 도움이 될까요?
    내신과 심화를 더 잘 다지며 가는게 옳을지, 경시 준비과정에서 배우는게 클지요.
    이른바 과고 탈락한 과떨이가 되어 일반고 이과 진학하는것이 나을지,
    그정도까지 안해도 된다는 의견도 있고해서요.
    도움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1.
    '13.6.13 8:56 AM (58.240.xxx.250)

    동의하는 면도 있고, 갸우뚱한 부분도 있네요.
    물론, 어머니들이 현명하게 걸러서 들으시겠지만요.

    그런데, 이런 글엔 항상 진실이 호도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벌써 댓글들에도 선행 걱정하는 글들이 압도적으로 많잖아요.
    분명 전제 조건을 붙이셨음에도 불구하고요.

    어학원 영어연수같은 경우에도 실패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ㅜㅜ
    원글님께서 어학원 연수를 제대로 들여다 보신 적이 있다면, 그렇게 단정적으로 기술하시진 못하셨을 텐데요.
    제가 말씀드리는 곳도 '제대로 관리된다고' 일컬어지는 대형어학원입니다.

  • 72. ...
    '13.6.13 8:59 AM (59.8.xxx.150)

    학원강사가보는 적절한교육법
    좋은글 감사합니다^^

  • 73. ...
    '13.6.13 8:59 AM (117.111.xxx.114)

    초5학년인 우리 아이부터 해당되는 글이네요.감사합니다.

  • 74. ...
    '13.6.13 8:59 AM (121.160.xxx.196)

    감사합니다.

  • 75. ㅁㅁ
    '13.6.13 9:01 AM (122.37.xxx.2)

    저장합니다.

  • 76. 리사
    '13.6.13 9:03 AM (183.107.xxx.97)

    수학이 결정하네요.알면서도...

  • 77. ㄴㄴ
    '13.6.13 9:07 AM (175.192.xxx.5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78. ^^
    '13.6.13 9:08 AM (121.185.xxx.75)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공부법 감사합니다.

  • 79. 감사합니다
    '13.6.13 9:10 AM (147.6.xxx.141)

    잘 읽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80. --
    '13.6.13 9:12 AM (121.129.xxx.174)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언어쪽만 탁월하게 잘했는데 공부는
    못했어요. 제가 지금 다시 공부하면 꽤 잘하지않았을까 아 시대를 잘못 타고났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 81. ...
    '13.6.13 9:12 AM (110.8.xxx.23)

    현실적인 공부법이네요....감사합니다.

  • 82. --
    '13.6.13 9:13 AM (119.198.xxx.121) - 삭제된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어요

  • 83. ~~~
    '13.6.13 9:14 AM (180.69.xxx.14)

    공부법 감사합니다~^^

  • 84. 왕년엔짱
    '13.6.13 9:15 AM (112.140.xxx.63)

    교육법 감사해요~~

  • 85. ....
    '13.6.13 9:16 AM (182.219.xxx.197)

    감사합니다

  • 86. ㅇㅇ
    '13.6.13 9:18 AM (122.203.xxx.66)

    정보 감사합니다.

  • 87.
    '13.6.13 9:18 AM (121.165.xxx.163)

    저장합니다^^

  • 88. 수학
    '13.6.13 9:20 AM (60.197.xxx.19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89. 릴리
    '13.6.13 9:21 AM (122.203.xxx.130)

    정보 감사합니다

  • 90. 보라
    '13.6.13 9:21 AM (211.36.xxx.96)

    초보엄마가 보기에도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91. ....
    '13.6.13 9:23 AM (121.160.xxx.38)

    저도 교육법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92. 동의합니다
    '13.6.13 9:23 AM (220.76.xxx.244)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반적으로 하신 말씀에 동의하고
    하지만 지금까지 지내온바 현실과 조금 다른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이 선생님 말에 태클 걸고자함이 아닙니다.
    1.속독
    이거 학원 간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그것보다는 초등때 전과목 꼼꼼히 해서 성적을 만들어내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 말씀처럼 뒤늦게 뒤집는 아이는 생각보다 드물고 하던 아이가 계속 잘하기 때문에 그래요.
    아이들마다 읽기에는 차이가 있는데 느리게 읽는 아이가 학원간다고 그 습관이 잘 바뀌지는 않는거 같아요.
    주위의 선행학습, 어학연수에 휘둘리지 말고 학교생활에 충실하는겁니다.
    2. 어학연수
    1년 외국에 보낼수 있는 형편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또 그만큼 한국에서 공부하지 못한 공백이 있습니다.
    보통 아이들은 그 공백을 잘 메우지 못하고 계속 헤매는거 같아요.
    6개월에서 1년 이상 2년 다녀와도 수능 영어 만점 못 받을 수 있어요.
    3. 이과 선행
    sky 갈수 있는 성적은 수학 1등급만으로 되는게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국영수다 다 좋아야합니다.
    수시에서 논술로 수과 1등급으로 연고대 간다고 하지만
    수학, 과탐 두과목 모두 1 받는 아이는 얼마나 될까요?
    대학가기 왜 이리 어렵나요?

  • 93. 소울푸드
    '13.6.13 9:26 AM (112.148.xxx.7)

    적절한 사교육, 선행 ㅜㅜ
    진정 이렇게 해야 하는 걸까요? ㅜㅜ

  • 94.
    '13.6.13 9:26 AM (58.234.xxx.220)

    감사합니다

  • 95. ^^
    '13.6.13 9:27 AM (180.69.xxx.115)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6. malvern
    '13.6.13 9:29 AM (175.213.xxx.249)

    저장할께요.감사합니다^^

  • 97. hjy
    '13.6.13 9:30 AM (124.54.xxx.103)

    공부법 감사합니다.

  • 98. mm
    '13.6.13 9:34 AM (211.36.xxx.23)

    대입 준비에 도움되는 정보네요

  • 99. ...
    '13.6.13 9:34 AM (14.36.xxx.111)

    감사합니다.

  • 100. 오오~
    '13.6.13 9:35 AM (125.176.xxx.37)

    감사합니다~!

  • 101. 독수리 날다
    '13.6.13 9:38 AM (1.238.xxx.55)

    ^^ 좋은 정보 감사해요~

  • 102. 까만 도너츠
    '13.6.13 9:40 AM (61.76.xxx.10)

    감사합니다!!!

  • 103. ...
    '13.6.13 9:42 AM (116.41.xxx.69)

    감사합니다.

  • 104. 스카이입문
    '13.6.13 9:42 AM (115.90.xxx.155)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저장

  • 105. 선행공부법
    '13.6.13 9:43 AM (121.181.xxx.125)

    감사합니다.

  • 106. 산이좋아^^
    '13.6.13 9:44 AM (211.195.xxx.166)

    고1아들 맘입니다

    저장하고 읽어보렵니다

  • 107. 좋은
    '13.6.13 9:49 AM (124.51.xxx.150)

    정보 감사합니다.

  • 108. ...
    '13.6.13 9:52 AM (203.254.xxx.73)

    감사히 저장합니다~

  • 109. 감사
    '13.6.13 9:56 AM (203.226.xxx.50)

    수학관련 좋은글 감사합니다

  • 110. full4u
    '13.6.13 9:59 AM (121.174.xxx.92)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 111. 점네개
    '13.6.13 10:00 AM (115.93.xxx.76)

    감사해요~ 저장해둘께요 꾸뻑~

  • 112. .......
    '13.6.13 10:01 AM (1.235.xxx.49)

    감사합니다.~~~

  • 113. 감사합니다.
    '13.6.13 10:04 AM (203.233.xxx.130)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선행시기.. 공부법 등등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보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14. 시작이다
    '13.6.13 10:09 AM (121.88.xxx.22)

    초1 지금부터시작인데 많은도움이되는글 감사드려요^^

  • 115. ..
    '13.6.13 10:10 AM (121.138.xxx.247)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저장합니다

  • 116. ^^
    '13.6.13 10:10 AM (222.106.xxx.84)

    수학 답지를 이용한 공부법, 참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고2수학부터는 수리적인 표현력, 논리력이 중요하기때문에 처음엔 이걸 익히는게 중요해요.
    고1까지의 수학과는 많이 틀리죠.

  • 117.
    '13.6.13 10:14 AM (112.172.xxx.4)

    적절한 교육법 고맙습니다

  • 118. 공부법
    '13.6.13 10:14 AM (110.35.xxx.242)

    공부법 감사합니다~

  • 119. 라떼향기처럼
    '13.6.13 10:15 AM (14.54.xxx.65)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볼께요 ^^

  • 120. 맛있는 요리
    '13.6.13 10:17 AM (118.35.xxx.10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21. ^^
    '13.6.13 10:17 AM (221.148.xxx.148)

    얼마전에 글 올린 수학강사입니다!
    반갑네요~!!
    저 역시 쓰신 글에 많은 부분 동의하지만, 앞 댓글에서 지적한것 처럼 어학연수등은..글쎄요...
    각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는거니까요.
    어쨌든, 장문의 글을 쓰시느라 수고하셨네요.

  • 122. 사교육
    '13.6.13 10:18 AM (211.114.xxx.87)

    수학~~고맙습니다. 잘 참고할게요..

  • 123. 교재 선정부탁드려요
    '13.6.13 10:20 AM (211.114.xxx.233)

    교육싸이트 들어가다가 너무나 엄청난 어머니들에게 기가 눌려 나는 82가 제일 좋다네 하면서 외면하고 살고 싶은데.뙁..돌직구가 여기도..
    엄마 마음이야 급한데, 애가 뭐 따라 와야 말이지요.

    각설하고..지금부터 달리겠습니다. 으싸으쌰..
    6학년 자기학년 심화는 완성했구요. 7가는 한번 대충 하기는 했는데..
    7가나, 8가나..중등입학전에 하고 간다는 전제하에..
    교재는 개념유형 파워 수준의 선행을 생각하는데. 적절할런지요?
    심화는 중학가서 하고.. 일단 중간 수준의 개념유형파워..어떠한지요?
    불끈 힘내서 직장맘이지만, 과외 도움 받아 진행해볼까 합니다.

  • 124. 고1맘
    '13.6.13 10:22 AM (124.216.xxx.42)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125. 민준
    '13.6.13 10:27 AM (220.77.xxx.182)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 126. ..
    '13.6.13 10:27 AM (121.168.xxx.241)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127. 감사
    '13.6.13 10:36 AM (211.51.xxx.198)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128. 초록색
    '13.6.13 10:38 AM (14.51.xxx.109)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129. 고3맘
    '13.6.13 10:42 AM (125.132.xxx.4)

    창피를 무릅쓰고여쭤볼께요. 고3이과아이, 이번6평 수학38점받았어요. 4점짜리공부아예안해도될까요?평소4,5등급받긴했는데, 갈수록 더떨어지네요.. 어떻게공부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 130. 좋은글
    '13.6.13 10:44 AM (1.227.xxx.11)

    감사합니다~ ^^

  • 131. 단비은비맘
    '13.6.13 10:44 AM (49.1.xxx.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32. 만점을 향해
    '13.6.13 10:47 AM (220.76.xxx.244)

    고3 엄마입니다.
    이과구요. 모의고사 수학 늘 100점 아니면 하나 틀립니다.
    1등급 cut의 8점 정도의 갭은 상당한 실력차이다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하구요

    수능 만점을 위해 마지막까지 할수 있는 일은 뭘까요?
    언수외 100은 지나친 욕심일까요?

  • 133. 당무
    '13.6.13 10:50 AM (211.253.xxx.49)

    좋은글 감사합니다.. ^ ^

  • 134. 가을하늘
    '13.6.13 10:55 AM (14.50.xxx.54)

    수학교육법..감사합니다.

  • 135.
    '13.6.13 11:05 AM (121.131.xxx.173)

    좋은글 감사합니다....!!

  • 136. 중1엄마
    '13.6.13 11:09 AM (121.170.xxx.184)

    중1엄마입니다. 아이가 다른건 안하고 kmo에만 신경을 쓰고 있어요. 내년에는 실적이 나올 것 같고요.(금,은은 아니고요) kmo올인, 과학조금, 영어조금, 독서는 아주 조금만 하고 있어 아주 불안합니다. 특목고도 어디를 가야 할지 아직 잘모르겠고요. kmo실적은 안나와도 좋으니 할애 시간을 줄이고 영어 독서에 힘 써야 할까요?

  • 137. 중1엄마
    '13.6.13 11:10 AM (121.170.xxx.184)

    정정--> 영어 독서 --> 영어공부 와 독서

  • 138. 감사
    '13.6.13 11:17 AM (39.118.xxx.73)

    저장합니다
    저흰 아직 초3이지만 수학 머리가 있어서 많이 관심이 갑니다. 초4부터 선행을 시켜볼까 생각중인데 빠르다고 하셔서요.. 사춘기 심하게 치를 것 대비해서 미리 수학을 쫙 빼놓을까 생각했는데 어떨까요?
    한자는 쉬고 있는 중인데 다시 해야겠어요 눈높이 했었는데 다시 시작한다면 뭐가 좋을까요?

  • 139.
    '13.6.13 11:22 AM (39.115.xxx.143)

    감사합니다

  • 140. ..
    '13.6.13 11:28 AM (222.238.xxx.45)

    교육법 감사합니다.

  • 141. ᆞᆞ
    '13.6.13 11:28 AM (203.226.xxx.248)

    저장합니다

  • 142. 재원맘
    '13.6.13 11:34 AM (115.21.xxx.138)

    저장합니다

  • 143. ...
    '13.6.13 11:34 AM (125.246.xxx.130)

    감사합니다. 적절한 교육법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 144. ...
    '13.6.13 11:45 AM (222.109.xxx.13)

    교육법 감사합니다. 고1, 초6 아이 공부방향 잡는데 많이 참고가 되었어요.

  • 145. 선이엄마
    '13.6.13 11:46 AM (211.47.xxx.55)

    저장합니다

  • 146. 고3문과 질문
    '13.6.13 11:48 AM (125.132.xxx.149)

    6월 모평에서 언외100 100 수학88 나왔습니다
    논술샘 말씀 논술실력 뛰어나니 수시에 연고대 일반선발 지원하라고 권유를 받는데
    문제는 수리 논술이 발목을 잡네요~~ 아이 말 어렵답니다~
    어떤 처방이 있을까요? 수학은 늘 2등급이었습니다~
    이것에 자신없으면 대학을 낮추어야하는데 ~
    어떡하면 좋을까요?

  • 147. 마를린곤로
    '13.6.13 11:49 AM (14.48.xxx.34)

    감사합니다

  • 148. 다 맞는말
    '13.6.13 12:03 PM (121.163.xxx.51)

    영어는 3-4년 학원 돌리는니 1년 어학연수 갔다 오는게 나아요..
    솔직히 국영수 중 돈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영어 같구요...
    꼴통 울아들도 어렸을때 외국에 살다와서 그나마 영어는 중상 됩니다.

    수학도 다 맞는 말씀이네요

  • 149. 엄마가 고마워
    '13.6.13 12:08 PM (121.181.xxx.88)

    감사합니다.

  • 150. 무지개
    '13.6.13 12:14 PM (1.244.xxx.6)

    질문입니다~

    고1 일반고 다니는 아들인데요.. 이과를 갈겁니다.
    초등 5학년말에 처음 수학학원을 가서부터 지금까지, 만나온 선생님들마다 수학머리 있다는 말은 너무 많이 들었어요.
    개념만 훑어보고 학원가서 레벨테스트 해보면, 개념만 했다는 제 말을 못 믿고 아이를 따로 불러서, 심화를 어느 교재로 했냐, 몇 번이나 공부했냐고 묻는 경우가 많았어요.
    자랑 아닙니다ㅠ 솔직히 말해야 정확히 진단 내리실 수 있을 것 같아서 다 밝힙니다.

    아직까지 수학이 어렵다는 말은 한 번도 하지 않았구요, 수학이 재미있다는 말은 종종 합니다.

    중3때 과고를 접고 나니 수학학원에서 "어차피 일반고 갈꺼면 10나까지만 선행하면 된다 주변에 휩쓸리지 말고 더 이상 선행을 하지마라 금방 잊어버린다"고 선행을 적극 말려서 현재 10나까지만 선행한 상태입니다.
    작년 9월에 수학 학원을 그만두고부터는 혼자서 공부합니다. 학원다닐 때 풀던 블랙라벨로 겨울방학때 푸는 것 같았구요.

    입학 후에는 메가스터디 인강으로 고1수학을 듣더군요.
    수학 성적은 3월 모의고사는92점으로 1등급, 중간 고사는 100점, 6월 모의고사는 85점이예요.
    1등급 커트라인과 만점의 갭을 말씀하셨는데 200% 공감합니다.

    영어와 국어는 3월 모의고사는 1등급, 6월은 아마도 2등급ㅠ
    과학은 지난 겨울에 화학1을 인강으로 들었어요. 한번.
    다른 과목 공부는 못했구요. 수학처럼 과학도 무척 좋아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질문입니다.
    이번 여름 방학때 과외로 수학1과 수학2를 선행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10가와 10나는 세 번 정도 봤습니다. 중학교때까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본인도 공부해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구요. 좋은 대학을 가고 싶은 욕심도 있어 이번 방학에는 열심히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장담은 할 수 없지만...

    제 아이가 가장 효율적으로 수1과 수2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수1을 끝내고 수2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동시에 진도를 나가도 될 지... 교재는 뭐가 좋을지... 개념만 하면 되는지 문제도 많이 풀어야 하는지... 심화 문제를 진도 나가면서 같이 풀어야 하는지 등등...
    그리고 여름방학 끝나고 나서 학기중에는 수1과 수2를 할 시간이 없을텐데 그냥 겨울방학때 다시 하면 될지..
    나머지 기하벡터, 적분통계는 언제쯤 하면 좋을지도요

    저도 아이 아빠도 문과 쪽이어서 수학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요.

    제 아이의 현재 상황을 고려하고 영어가 완전 상위권이 아니라서 영어도 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알려주세요.

    질문 받는다는 말에 바로 로그인하고 질문 올립니다.
    제 아이가 이번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51. ...
    '13.6.13 12:20 PM (59.11.xxx.39)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152. ?.
    '13.6.13 12:28 PM (222.120.xxx.41)

    수학교육법 감사합니다

  • 153. 비타민
    '13.6.13 12:30 PM (211.210.xxx.6)

    적절한 교육법...저장
    감사합니다.

  • 154. 저도
    '13.6.13 12:36 PM (222.239.xxx.19)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155.
    '13.6.13 12:36 PM (114.201.xxx.129)

    저장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56. 막내
    '13.6.13 12:39 PM (218.54.xxx.24)

    공부법 저장합니다.

  • 157. 저도
    '13.6.13 1:01 PM (218.53.xxx.9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58.
    '13.6.13 1:01 PM (211.43.xxx.67)

    수학교육법 저장합니다^^

  • 159. 일단
    '13.6.13 1:05 PM (61.74.xxx.179)

    저장합니다

  • 160. 오호
    '13.6.13 1:09 PM (122.32.xxx.3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저장합니다

  • 161. 정말
    '13.6.13 1:10 PM (211.201.xxx.71)

    감사합니다..^^

  • 162. ..
    '13.6.13 1:14 PM (116.38.xxx.201)

    저장합니다~

  • 163. 학원
    '13.6.13 1:25 PM (125.128.xxx.77)

    수학공부법 저장합니다.~

  • 164. 준이맘
    '13.6.13 1:30 PM (119.64.xxx.66)

    공부법 감사해요~

  • 165. 도닦는엄마
    '13.6.13 1:53 PM (123.214.xxx.49) - 삭제된댓글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166. 수학
    '13.6.13 1:54 PM (112.162.xxx.91)

    수학공부법 감사히 저장합니다

  • 167. 수학
    '13.6.13 1:57 PM (121.185.xxx.215)

    공부법 저도 저장할께요~

    고맙습니다~

  • 168. 동감
    '13.6.13 1:59 PM (61.253.xxx.119)

    고3이과 학부모인데, 많은 부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선행은 독이라는 현실과 동떨어진 말 믿다가 낭패본 사람 많아요...
    하지만 수학만 1등급 받아서는 이과에서도 인서울 못합니다...
    아는 아이, 이과 수학 98%1등급 받았지만, 아주대공대 갔어요...
    과탐이랑, 언어가 너무 안나와서...
    고르게 잘해야, 이과에서도 스카이, 의치대 갑니다.

  • 169. 감사^^
    '13.6.13 2:01 PM (203.81.xxx.88)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170. 홀홀
    '13.6.13 2:02 PM (1.251.xxx.71)

    저장합니다.~^^

  • 171. 나리
    '13.6.13 2:13 PM (183.96.xxx.219)

    ^^ 저장하고 시간내서 정독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172. 파란하늘
    '13.6.13 2:14 PM (121.127.xxx.7)

    학원강사가 보는..저장합니다.
    감사도 드리구요..

  • 173. 감사합니다.
    '13.6.13 2:25 PM (183.106.xxx.109)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174. 저장
    '13.6.13 2:32 PM (59.7.xxx.248)

    문과이과 선택 고민중인 고1 엄마,도움 받고갑니다.
    감사해요

  • 175. 저도
    '13.6.13 2:33 PM (118.44.xxx.123)

    교육법 저장해요

  • 176. 저두
    '13.6.13 2:35 PM (59.14.xxx.81)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177. 슈크레
    '13.6.13 2:36 PM (221.157.xxx.98)

    수학..감사합니다.

  • 178.
    '13.6.13 2:38 PM (211.60.xxx.77)

    감사합니다

  • 179. 밥풀
    '13.6.13 2:38 PM (222.235.xxx.177)

    이글을 저장하고 싶은데 저장이 안되요
    아시는분 저장 법좀 알려주세요

  • 180. 길동맘
    '13.6.13 2:39 PM (59.6.xxx.123)

    저장합니다~

  • 181. 내비
    '13.6.13 2:39 PM (122.203.xxx.19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82. 불안한 마음이 진정되네요.
    '13.6.13 2:41 PM (58.236.xxx.74)

    하도 과외과외 강남강남해서
    턱없이 높은 기준일 줄 알았는데.
    수학공부법 명쾌합니다.

  • 183. 나비부인
    '13.6.13 2:43 PM (222.235.xxx.177)

    고1이에요
    저도 학원에서 중3겨울방학까진 수학 상,하까지만 하고 가도 충분하다고...
    늦지 않다고 해서 그말을 믿었는데
    아니였어요
    중까까지는 수2까지 하고 갔어야 하나봐요
    지금까지는 성적이 잘나와 주워서 괜찮은데
    고2때부터 문제입니다
    저기 이과는 수학을 ebs 교재8권 정도 풀라고 하셨잖아요
    교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그러는데 어떤 교재인지 이름을 알려 주셨으면 해서요

  • 184. ..
    '13.6.13 2:46 PM (211.229.xxx.32)

    수학 선행 방법 감사합니다^^

  • 185. 백수가체질
    '13.6.13 2:47 PM (221.149.xxx.7)

    아직 초딩이랑 맘 놓구 있었더니 초딩들도 벌써 준비하는군요 T_T

  • 186. 동재맘
    '13.6.13 2:48 PM (211.114.xxx.193)

    저장합니다.

  • 187. 토토로
    '13.6.13 2:49 PM (183.101.xxx.207)

    이런 고급 조언을 공짜로 팍팍 풀어내 주시는 82의 좋은님들...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188. 내신
    '13.6.13 2:49 PM (211.177.xxx.190)

    내신은 강한 편이나

    영수가 아직 자리잡히지 않아 걱정입니다.

  • 189. 공부법
    '13.6.13 2:53 PM (14.40.xxx.2)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등 4학년 한자 방학 때 해야 할 거 같네요

  • 190. .....
    '13.6.13 2:55 PM (112.150.xxx.207)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191. 내신
    '13.6.13 2:55 PM (61.107.xxx.138)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192. 저도
    '13.6.13 2:59 PM (122.153.xxx.2)

    공부법 저장합니다.

  • 193. ..
    '13.6.13 2:59 PM (183.96.xxx.164)

    교육법..저장합니다.

  • 194. pobin
    '13.6.13 3:05 PM (210.205.xxx.126)

    학원강사가보는 적절한 공부법(수학공부,선행방법)

    감사합니다^^

  • 195. .......
    '13.6.13 3:05 PM (210.94.xxx.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196. 매우 감사합니다
    '13.6.13 3:06 PM (110.11.xxx.140)

    실제에 근거한 조언,내 아이를 잘 돌아보고 창고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 197. hidream
    '13.6.13 3:11 PM (211.195.xxx.83)

    아직 멀었지만 도움이 될것 같아서..저장하니다..

  • 198. 저도 감사
    '13.6.13 3:13 PM (147.46.xxx.138)

    저장합니다!

  • 199. 정말
    '13.6.13 3:14 PM (218.101.xxx.67)

    감사해요.!!

  • 200. 나난
    '13.6.13 3:18 PM (61.77.xxx.189)

    감사합니다!

  • 201. 교육법
    '13.6.13 3:19 PM (101.235.xxx.149)

    저장해요.

  • 202. 교육법
    '13.6.13 3:23 PM (203.234.xxx.17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03. ..
    '13.6.13 3:28 PM (210.205.xxx.34)

    대입 공부법.. 고맙습니다.

  • 204. 여름
    '13.6.13 3:31 PM (125.176.xxx.51)

    현실적인 교육법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205. 리본
    '13.6.13 3:32 PM (110.13.xxx.89)

    공부법..감사합니다

  • 206. jj
    '13.6.13 3:32 PM (221.161.xxx.106)

    교육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07. 수학교육법
    '13.6.13 3:32 PM (59.57.xxx.57)

    많은 도움 되었답니다.

  • 208. 먼저
    '13.6.13 3:35 PM (59.12.xxx.36)

    감사드리고 이따가 찬찬히 읽겠습니다.

  • 209. 금강초롱
    '13.6.13 3:37 PM (211.234.xxx.193)

    감사합니다..

  • 210. 오수정이다
    '13.6.13 3:37 PM (112.149.xxx.187)

    긴글잘보았습니다^^

  • 211. 아줌마
    '13.6.13 3:40 PM (175.196.xxx.69)

    감사합니다.

  • 212. ohnho
    '13.6.13 3:43 PM (1.236.xxx.118)

    일단 저장

  • 213. 하얀솜사탕
    '13.6.13 3:45 PM (39.7.xxx.175)

    공부법 감사해요~^^

  • 214. 버드나무
    '13.6.13 3:46 PM (182.216.xxx.163) - 삭제된댓글

    고등수학 설명 감사합니다.

  • 215. 지나다가
    '13.6.13 3:47 PM (121.88.xxx.157)

    정성껏 써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 216. 배우자
    '13.6.13 3:48 PM (175.205.xxx.103)

    샘물 같은 글이예요

  • 217. ty
    '13.6.13 3:49 PM (122.174.xxx.161)

    저장합니다^^

  • 218. 교육
    '13.6.13 3:50 PM (123.254.xxx.165)

    학원강사가 보는 교육법,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219. 이것도
    '13.6.13 3:55 PM (39.7.xxx.247)

    저장...감사합니다.

  • 220. 행복한 오늘
    '13.6.13 3:57 PM (175.121.xxx.135)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221. 캘리
    '13.6.13 3:58 PM (125.132.xxx.56)

    감사합니다. 저장할께요

  • 222. 모네
    '13.6.13 3:59 PM (113.30.xxx.27)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223. 아침밥고민맘
    '13.6.13 4:03 PM (14.54.xxx.2)

    선행을 꼭 해야 한다는 말에 절망하지만..그게 현실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다시한번 이야기 하려합니다~

  • 224. 동동맘
    '13.6.13 4:04 PM (222.237.xxx.144)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225. 내가잘해야
    '13.6.13 4:06 PM (223.33.xxx.159)

    저장합니다

  • 226. 소리맘
    '13.6.13 4:07 PM (14.55.xxx.30)

    저장합니다.

  • 227. ㅇㅇ
    '13.6.13 4:12 PM (115.137.xxx.149)

    교육법.. 감사합니다~!

  • 228. 초등엄마
    '13.6.13 4:14 PM (211.36.xxx.117)

    감사합니다~^^

  • 229. ...
    '13.6.13 4:14 PM (116.121.xxx.228)

    학원샘이 알려주시는 교육법 고맙습니다.
    저장해요~

  • 230. 학원강사
    '13.6.13 4:15 PM (121.172.xxx.102)

    고맙습니다

  • 231. 라벤다..
    '13.6.13 4:16 PM (118.34.xxx.73)

    자식 교육에 대해선 막막함이 많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232. 좋은 정보
    '13.6.13 4:17 PM (223.62.xxx.6)

    감사합니다. 저장해 놓고 꼼꼼히 다시 봐야겠네요~

  • 233. 러블리
    '13.6.13 4:19 PM (220.125.xxx.55)

    교육법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234. 열무
    '13.6.13 4:21 PM (210.103.xxx.39)

    좋은 말씀 저장합니다

  • 235. 지란
    '13.6.13 4:21 PM (59.17.xxx.74)

    아직 초등인데..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 236. 선행
    '13.6.13 4:23 PM (118.42.xxx.241)

    감사합니다.

  • 237. 우주별
    '13.6.13 4:28 PM (211.115.xxx.162)

    고맙습니다. 저장합니다.

  • 238. 챙챙
    '13.6.13 4:30 PM (222.233.xxx.161)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저장해서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239. 길이민이맘
    '13.6.13 4:31 PM (1.240.xxx.19)

    감사합니다

  • 240. 교육법감사
    '13.6.13 4:31 PM (27.35.xxx.47)

    결국 초딩때부터 선행이 필수군요.
    현장에 계신 분의 조언 감사해요

  • 241. ...
    '13.6.13 4:38 PM (218.155.xxx.38)

    교육법 감사합니다

  • 242. ..
    '13.6.13 4:38 PM (112.170.xxx.128)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감사합니다.

  • 243. ...
    '13.6.13 4:42 PM (117.53.xxx.41)

    학원강사님 감사합니다.

  • 244. 감사
    '13.6.13 4:45 PM (175.223.xxx.88)

    이런글 자주 올려주세요
    큰도움이 됩니다

  • 245. 비엔
    '13.6.13 4:47 PM (114.204.xxx.74)

    좋은말씀감사해요 저장해두고 읽어보겠습니다

  • 246. 수학
    '13.6.13 4:48 PM (219.251.xxx.2)

    중요한 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더 더 중요하군요!

  • 247. 아이에게
    '13.6.13 4:50 PM (175.252.xxx.39)

    읽어보라고 할께요. 고맙습니다^^

  • 248. 지금 시간이 없어서
    '13.6.13 4:54 PM (1.229.xxx.134)

    차후에 천천히 숙독해야겠네요!

  • 249. 적절한
    '13.6.13 4:57 PM (61.72.xxx.199)

    교육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 ..
    '13.6.13 5:03 PM (1.250.xxx.62)

    정말 유용한 말씀 감사합니다.

  • 251. 하하맘
    '13.6.13 5:04 PM (211.47.xxx.145)

    교육법 저장합니다.

  • 252.
    '13.6.13 5:05 PM (125.176.xxx.183)

    감사합니다

  • 253. 저장
    '13.6.13 5:10 PM (14.36.xxx.113)

    감사합니다. ^^

  • 254. 교육법 저장해요
    '13.6.13 5:10 PM (112.144.xxx.202)

    감사합니다.

  • 255.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13.6.13 5:12 PM (59.2.xxx.51)

    감사합니다. 다시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 256. Jane
    '13.6.13 5:17 PM (125.240.xxx.134)

    학원강사가 보는 교육법,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257. 도래
    '13.6.13 5:21 PM (1.212.xxx.22)

    감사합니다~

  • 258. 좋네요
    '13.6.13 5:25 PM (211.36.xxx.48)

    교육법 감사합니다.

  • 25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13.6.13 5:27 PM (152.99.xxx.39)

    감사합니다

  • 260. 감사
    '13.6.13 5:27 PM (121.178.xxx.76)

    감사,감사.

  • 261. 소중한
    '13.6.13 5:34 PM (211.61.xxx.18)

    학원강사가 보는 교육법,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 262. 감사드려요.
    '13.6.13 5:34 PM (14.52.xxx.240) - 삭제된댓글

    감사드립니다. 고1 아들이 이과로 갈건데, 위에 제가 궁금한 것과 동일한 질문을 하신 분이 있어서, 저도 같이 답변 기다립니다.

    수학이과 1,2를 여름방학에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부탁드립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 263. 핑크짱
    '13.6.13 5:34 PM (175.223.xxx.86)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264.
    '13.6.13 5:39 PM (125.184.xxx.4)

    수학강사가 보는 수학공부법 감사합니다

  • 265. 루체아
    '13.6.13 5:40 PM (125.182.xxx.20)

    감사합니다^^

  • 266. 학원강사
    '13.6.13 5:40 PM (175.195.xxx.20)

    교육법 저장합니다.

  • 267. 나는나
    '13.6.13 5:41 PM (39.118.xxx.160)

    수학관련 조언 감사합니다.

  • 268. ..
    '13.6.13 5:45 PM (222.101.xxx.111)

    감사합니다.

  • 269. ...
    '13.6.13 5:46 PM (39.7.xxx.85)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저장합니다.

  • 270. ..
    '13.6.13 5:47 PM (210.118.xxx.12)

    초등학교1학년인데 7살때부터 사고력 수학학원(씨*스)하고있어요.
    나름 놀이식으로 접근해주고 재미있어해서 계속 시키고는 있는데,
    가격 14만원이면....(월) 1년이면 거의 160이 되는금액인데,
    과연 지금 이 시기에 이 금액이 들어가는게 맞느냐에 대해서 요즘 좀 고민이 됩니다.
    서브 교재로 씨*스 960도 나가는데 아이가 좀 집에서 그거풀때는 좀쑤셔 하기도 하고요.
    안하는것보다야 물론 낫겠지만, 지금 이 시기에 이게 맞는지 자꾸 고민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한자 이야기하셨는데 한자는 학습지말씀하시나요? 제가 직딩이라 옆에서 차근히 아이를 봐줄 절대적 시간이 참 부족해서 말이죠.

  • 271. ou
    '13.6.13 5:54 PM (121.148.xxx.165)

    수학조언. 감사합니다

  • 272. 파피
    '13.6.13 5:55 PM (211.221.xxx.93)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273. 밀크티
    '13.6.13 5:56 PM (59.10.xxx.180)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현장의 경험을 살려서 주시는 조언, 새길게요.

  • 274. 감사해요
    '13.6.13 5:59 PM (116.127.xxx.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256

  • 275. 어학연수
    '13.6.13 6:00 PM (182.222.xxx.254)

    도움이 됩니다.
    초3때 아빠따라 미국서 학교다녔는데
    예전에 애기때 가서 유치원 다닌거랑은 확실히
    차이나게 도움이 되더군요
    어학연수 1년이면 영어학원 3-4년은 거뜬히
    앞섭니다..
    4,5학년 때 보내심 좋을 듯 싶습니다

  • 276. linglin
    '13.6.13 6:07 PM (124.53.xxx.107)

    감사합니다

  • 277. 끄덕
    '13.6.13 6:08 PM (116.120.xxx.65)

    고2아이가 있는데 정말 도움되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278. 해피썬
    '13.6.13 6:13 PM (211.214.xxx.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279. ehdna
    '13.6.13 6:15 PM (119.67.xxx.235)

    학원강사분의 공부법 조언.
    감사합니다!

  • 280. 일단저장
    '13.6.13 6:16 PM (125.143.xxx.17)

    학원강사가 보는 교육법
    감사합니다.

  • 281. ...
    '13.6.13 6:17 PM (121.190.xxx.72)

    수학공부 저장합니다

  • 282. 감사.
    '13.6.13 6:18 PM (122.37.xxx.152)

    참고하겠습니다.

  • 283. ..
    '13.6.13 6:31 PM (124.56.xxx.46)

    감사합니다

  • 284. 행복
    '13.6.13 6:35 PM (125.149.xxx.125)

    감사합니다^^

  • 285. 질문이요
    '13.6.13 6:38 PM (211.212.xxx.165)

    중2 문과성향 여학생입니다
    강남쪽 중학교이구요 내신성적 전교3등 내외입니다. 수학은 늘 1개씩 틀리네요(제가 추측건데 중1 첫시험에서 시간이 모자라 못푼 문제가 있다보니 수학시험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아요...수학시험은 늘 자신없어하더라구요ㅠㅠ 계산실수도 있고...백점을 못받네요)
    사교육없이 혼자하고 있는데요 고등수학은 중학교때와 다르니 이대로 혼자해도 좋은지 불안합니다
    개념유형 단계별로 풀고 하이레벨 풀고 있어요
    내신시험 기간에는 수익 꼼꼼하게 풀리고 시험기간외엔 중3 개념유형으로 시작해서 한단원 끝날때마다 중3 수익책도 풀고 있어요
    고등수학도 이렇게 혼자해도 되는지요
    경제적 여유가 없어 혼자하고 있지만 고등학교 가서는 무리를 해서라도 학원을 보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인강은 아이가 별로 원하지않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수익 교과서를 좋아해서 다른 학교 교재도 구해서 풀려보려는데 그게 좋은 방법인지 모르겠네요...

  • 286. 글쎄요?
    '13.6.13 6:39 PM (203.226.xxx.237)

    수학선행과 영어 어학연수 별 효과 없는 경우와 망가진 경우를 많이 봐서....
    촤상위권 아이들만 가르치는 분이신 듯....

  • 287. ^^*
    '13.6.13 6:42 PM (223.62.xxx.30)

    교육법감사합니다.수학

  • 288. 행복바라기1
    '13.6.13 6:44 PM (114.200.xxx.7)

    감사합니다

  • 289. ..
    '13.6.13 6:45 PM (125.31.xxx.5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290. 싱그러운바람
    '13.6.13 6:46 PM (220.120.xxx.248)

    저도 고1 맘입니다
    저장합니다

  • 291. 포리너
    '13.6.13 6:50 PM (119.194.xxx.118)

    저도 꼼꼼히 읽어볼래요

  • 292. 학부모
    '13.6.13 6:50 PM (175.195.xxx.216)

    미치겠어요.. 이게 현실이겠죠. 이런 말도 안되는 선행러쉬에 대해 정말 판을 뒤집고 싶네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저는 일개 힘없는 학부모일뿐이니..

    중학교 때 세계 명작 읽으며 방바닥에서 뒹굴거렸던 저는 요즘 시대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수학이 싫어도 미친듯이 수학만 파야되는 이 세상.. 에휴.

  • 293. 감사.
    '13.6.13 6:55 PM (121.188.xxx.184)

    좋은글 감사합니다.

  • 294. 벨르
    '13.6.13 7:09 PM (121.150.xxx.47) - 삭제된댓글

    정말 긴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잘 읽었습니다~~

  • 295. 참고하겠습니다.
    '13.6.13 7:09 PM (58.145.xxx.15)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296. 질문있습니다.
    '13.6.13 7:12 PM (121.150.xxx.47) - 삭제된댓글

    의대를 목표로 한다면 자사고가 나을까요? 아님 괜찮은 동네의 인문계가 더 나을까요?
    수학경시대회(성대경시.kmc.올림피아드 등)에 나가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준비를 하면서 엄청난 공부를 해야 할 것같은데 나가면 대학 진학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 297. ..
    '13.6.13 7:12 PM (221.148.xxx.8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2, 3탄도 고대합니다

  • 298. 감사
    '13.6.13 7:14 PM (219.251.xxx.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299. 앨리스
    '13.6.13 7:22 PM (223.62.xxx.229)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00. 교육
    '13.6.13 7:36 PM (125.128.xxx.160)

    감사합니다

  • 301. 혜원준
    '13.6.13 7:41 PM (175.203.xxx.108)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302. 다정이
    '13.6.13 7:44 PM (125.185.xxx.38)

    감사요!!!

  • 303. 그루터기
    '13.6.13 7:47 PM (116.120.xxx.41)

    감사합니다

  • 304. 호야맘
    '13.6.13 7:57 PM (125.177.xxx.181)

    감사합니다 ^^

  • 305. 수학
    '13.6.13 7:59 PM (122.34.xxx.5)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306. ㅠㅠ
    '13.6.13 8:02 PM (211.229.xxx.186)

    저장합니다. 땡큐요.

  • 307. 감사
    '13.6.13 8:10 PM (115.137.xxx.140)

    교육법 감사합니다.

  • 308. 좋은 교육법
    '13.6.13 8:13 PM (175.223.xxx.213)

    학원강사가 알려주는 교육법.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309. 수학
    '13.6.13 8:14 PM (59.11.xxx.77)

    교육법 저장합니다~

  • 310. 감사합니다.
    '13.6.13 8:14 PM (14.53.xxx.173)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311. ㅍㅍ
    '13.6.13 8:16 PM (221.146.xxx.7)

    감사합니다.

  • 312. 감사합니다
    '13.6.13 8:19 PM (122.35.xxx.14)

    저도 저장하고 다시 보겠습니다

  • 313. 류정아
    '13.6.13 8:33 PM (218.156.xxx.100)

    저장하고 참고하겠습니다

  • 314. ..
    '13.6.13 8:33 PM (211.243.xxx.204)

    학원강사가 알려주는 교육법.............감사합니다.

  • 315. 마니마니
    '13.6.13 8:34 PM (203.226.xxx.235)

    감사합니당^^

  • 316. ....
    '13.6.13 8:35 PM (59.10.xxx.141)

    지금까지 본 학원강사님들이 올린글들중 가장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글입니다.감사합니다^^

  • 317. undo
    '13.6.13 8:39 PM (175.223.xxx.107)

    교육법 감사합니다

  • 318. cholong
    '13.6.13 8:40 PM (175.208.xxx.133)

    학원강사가보는 적절한 교육법....감사합니다...

  • 319. ++
    '13.6.13 8:42 PM (121.134.xxx.233)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교육법 저도 담아갑니다~감사해요..

  • 320. 정말감사
    '13.6.13 8:43 PM (112.166.xxx.41)

    정말 필요한 글 감사해요..

  • 321. ...
    '13.6.13 8:45 PM (125.128.xxx.99)

    중3인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 322. ...
    '13.6.13 8:46 PM (175.115.xxx.200)

    교육법 저장합니다.

  • 323. 올블랙
    '13.6.13 8:55 PM (1.251.xxx.4)

    정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문과 논술때문에 고민중이였는데...

  • 324. 감사
    '13.6.13 8:56 PM (211.234.xxx.53)

    오늘 82에 안 들어왔으면 귀중한 정보를 놓치뻔했네요.
    현장에서 실감나게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325. ㅛㅛㅛ
    '13.6.13 8:57 PM (116.127.xxx.219)

    감사합니다.

  • 326. ^^
    '13.6.13 8:59 PM (219.241.xxx.153)

    수학강사님 감사합니다

  • 327. 다다익선
    '13.6.13 8:59 PM (1.249.xxx.205)

    학원강사님이 전하는 교육법
    학원안다니고 공부를 잘하는 초5아들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328. 초3
    '13.6.13 9:03 PM (211.243.xxx.160)

    초3 엄마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329. VERO
    '13.6.13 9:08 PM (121.168.xxx.175)

    수학공부법에 대한 조언 감사드려요

  • 330. 지방의대
    '13.6.13 9:09 PM (39.112.xxx.93)

    저도 의대가 목표인데요.아이...특히 유의점과 지방의대라도 어렵기가 똑같을까요?

  • 331. 학원강사가 보는 교육법
    '13.6.13 9:10 PM (116.34.xxx.86)

    저장합니다.

  • 332. 감사감사..
    '13.6.13 9:11 PM (183.37.xxx.16)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33. 저도
    '13.6.13 9:14 PM (222.100.xxx.170)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도 감사합니다^^

  • 334. 답변절실해요
    '13.6.13 9:24 PM (117.111.xxx.222)

    중 2전교 1~2등이고요 수학선행 전무입니다 영어나 국어는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고요
    수학이 문제네요. 왜 미리 안시켰냐는 속풀이를 농담처럼 해요
    개념만 선생님 도움 최상위까지 풀었는데 7나는 아니구요 교재는 어느정도까지 하고 넘어가야 할지수학을 너무 싫어하니 하면서도 선행이 늦다고 속상해하네요
    콕 집어서 개념부터 심화까지 교재와 고등 들어갈때 선행교재추천부탁드려요
    너무 답답해서 도움

  • 335. 답변절실해요
    '13.6.13 9:24 PM (117.111.xxx.222)

    청합니다 ^~^ 꼭이요

  • 336. 감사요
    '13.6.13 9:24 PM (125.135.xxx.131)

    읽어봐야겠어요

  • 337. 팅커벨
    '13.6.13 9:24 PM (175.223.xxx.6)

    감사한 마음으로 저장합니다~~

  • 338. --
    '13.6.13 9:28 PM (220.79.xxx.165)

    일단 저장합니다. 고민하지 말고 학원이라도 보내야겠어요.

  • 339. 감사합니다
    '13.6.13 9:31 PM (119.193.xxx.23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좋네요~

  • 340. 자전거
    '13.6.13 9:35 PM (14.47.xxx.230)

    감사합니다 저장~

  • 341. thanks
    '13.6.13 9:35 PM (116.32.xxx.55)

    교육법 감사합니다~
    초등 저학년에 속독과 한문공부라... 많은 도움 될듯 합니다

  • 342. 감사합니다.
    '13.6.13 9:36 PM (117.53.xxx.133)

    더불어 어느분이 몇일전 쓰셨다는 그 글 링크 누가 좀 해주세용~

  • 343. hawkjin
    '13.6.13 9:40 PM (1.244.xxx.30)

    감사해요~~~

  • 344. 감사
    '13.6.13 9:40 PM (218.51.xxx.108)

    저장합니다

  • 345. ..
    '13.6.13 9:40 PM (1.217.xxx.52)

    현 고2맘 감사합니다~

  • 346. 안잘레나
    '13.6.13 9:49 PM (218.48.xxx.181)

    적절한교육법.....음....반성...

  • 347. 샐먼
    '13.6.13 9:51 PM (110.8.xxx.116)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 348. 그리운...
    '13.6.13 9:58 PM (175.125.xxx.224)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349. 그 물결 일다
    '13.6.13 10:00 PM (125.152.xxx.188)

    곱씹어 볼 만 합니다

  • 350. 햇살가득
    '13.6.13 10:01 PM (175.121.xxx.254)

    감사합니다^^

  • 351. 루리
    '13.6.13 10:06 PM (124.54.xxx.24)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도 저장합니다.^^

  • 352. ..
    '13.6.13 10:06 PM (125.178.xxx.130)

    전 이런 감사의 글을보면서 왜 가슴이 갑갑한지....
    두 아이 타고난 머리는 없는거 같고 노력만이 살길 같은데
    그 마저도 안하고 있으니 제 목만 아픕니다....

  • 353. whgdm
    '13.6.13 10:07 PM (61.105.xxx.249)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354. 아몬드
    '13.6.13 10:08 PM (223.62.xxx.237)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 355. 사레들
    '13.6.13 10:09 PM (119.69.xxx.221)

    감사합니다

  • 356. 감사
    '13.6.13 10:09 PM (39.113.xxx.155)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 357. mmm
    '13.6.13 10:14 PM (108.162.xxx.242)

    현실적인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358. ...
    '13.6.13 10:15 PM (223.62.xxx.220)

    현재 중2남자아이 수학 선행이 안돼서 걱정입니다
    학교는 교육과열지구에서 시험 어렵게 내는 편이고요
    평균 90점대 유지 하이레벨과 a급 정도까지 풀고 있어요
    이제 선행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일반고 이과 가려면
    선행 어디까지 필요할까요?
    늦었지만 부지런히 선행할 생각인데....
    답답한 마음에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359. 쿠베린
    '13.6.13 10:15 PM (115.139.xxx.180)

    저장합니다..

  • 360. 루이
    '13.6.13 10:18 PM (119.64.xxx.37)

    저장합니다

  • 361. **
    '13.6.13 10:21 PM (211.234.xxx.180)

    학원강사님이 전하는 공부법...저장합니다.
    감사합나다^^

  • 362. 해리
    '13.6.13 10:28 PM (175.213.xxx.247)

    감사합니다

  • 363.
    '13.6.13 10:29 PM (222.237.xxx.138)

    (공부법)저도 저장합니다.

  • 364. 저도
    '13.6.13 10:31 PM (210.217.xxx.224)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365. ..감사합니다
    '13.6.13 10:32 PM (58.236.xxx.74)

    저도 저장합니다..

  • 366. 인성
    '13.6.13 10:37 PM (110.15.xxx.172)

    저장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367. 저장합니다
    '13.6.13 10:41 PM (218.48.xxx.46)

    감사합니다^^

  • 368. ..
    '13.6.13 10:44 PM (118.216.xxx.176)

    학원강사가 보는 교육법 감사합니다

  • 369. 맥도날드
    '13.6.13 10:47 PM (119.67.xxx.6)

    저도 저장하고
    고맙습니다 그럼 인문계를 갈 거면 중학교때 다른 과목안하고 국영수만 죽자 해도 될까요

  • 370. 미리내
    '13.6.13 10:47 PM (112.161.xxx.139)

    우선 저장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371. ...
    '13.6.13 10:48 PM (211.246.xxx.80)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372. 여의나루
    '13.6.13 10:56 PM (211.187.xxx.63)

    우선 저장합니다. 2

  • 373. 미니
    '13.6.13 10:58 PM (122.32.xxx.3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읽고 나니까 마음이 복잡해 지네요....ㅠㅠ

  • 374. 호야맘
    '13.6.13 11:01 PM (182.172.xxx.115)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아.... 요즘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ㅜㅜ

  • 375. ...
    '13.6.13 11:02 PM (125.143.xxx.228)

    공부법 감사해요....저도 윗님처럼 마음이 복잡해지고 불안해지네요.

  • 376. 당장
    '13.6.13 11:03 PM (110.15.xxx.5)

    중고딩 문이과 골고루 있는 집이라
    저장하고 봅니다

  • 377. 맹히맘
    '13.6.13 11:10 PM (118.222.xxx.164)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378. 넙죽
    '13.6.13 11:17 PM (123.213.xxx.218)

    홍익인간의 정신!! 고맙습니다

  • 379. .......
    '13.6.13 11:25 PM (118.38.xxx.212)

    적절한 공부법

  • 380. ...
    '13.6.13 11:29 PM (211.234.xxx.234)

    적절한공부법 감사합니다

  • 381. ^^
    '13.6.13 11:30 PM (116.37.xxx.189)

    감사합니다~

  • 382. 보석비
    '13.6.13 11:35 PM (121.168.xxx.71)

    교육법 저도 저장합니다

  • 383. 감사*****
    '13.6.13 11:39 PM (211.201.xxx.125)

    학원강사가 보는 공부법 저장합니다

  • 384. 감솨
    '13.6.13 11:42 PM (112.149.xxx.16)

    학원강사가 보는 공부법 감사합니다.

  • 385. 늠름
    '13.6.13 11:42 PM (117.111.xxx.174)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386. vjrkdy~~
    '13.6.13 11:46 PM (49.1.xxx.81)

    저장이안되어서제블러그로퍼가요~~~

  • 387. ㅇㅇ
    '13.6.13 11:53 PM (125.186.xxx.148)

    학원강사가 보는 공부법..중딩엄마로서 현실로 다가오는 글 이네요.

  • 388. 학습법
    '13.6.13 11:53 PM (175.214.xxx.179)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후속편 기다릴께요

  • 389. ^^
    '13.6.13 11:59 PM (124.49.xxx.160)

    학원강사가보는 공부법^

  • 390. rose
    '13.6.14 12:03 AM (115.140.xxx.13)

    수학공부법 저장합니다.

  • 391. 옐로이
    '13.6.14 12:05 AM (61.105.xxx.209)

    수학 및 전반적 공부코스 조언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392. 감사^^
    '13.6.14 12:08 AM (175.208.xxx.121)

    잘 읽어보고 내아이에게 어떤 과정으로 공부 시킬것인가~~생각하고 고민해 보겠습니다...이런글 너무 감사합니다...^^

  • 393. 별사랑맘
    '13.6.14 12:14 AM (59.5.xxx.44)

    학원강사가 보는 공부법~~감사합니다~~^^

  • 394. pyppp
    '13.6.14 12:15 AM (182.216.xxx.160)

    애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이에요.

  • 395. 햄볶아요
    '13.6.14 12:15 AM (112.149.xxx.15)

    와우.. 감사합니다. 자세히 읽어보았습니다..

  • 396. ㅡㅡㅡ
    '13.6.14 12:19 AM (58.148.xxx.84)

    선행어찌해하나 생각중이었는데~ 감사^^

  • 397. qudi
    '13.6.14 12:21 AM (121.186.xxx.78)

    감사합니다

  • 398. 감사
    '13.6.14 12:21 AM (222.106.xxx.24)

    학원강사분의 공부법, 감사합ㄴ다.

  • 399.
    '13.6.14 12:25 AM (110.14.xxx.2)

    학원강사분의 초중고 교육법. 저장합니다

  • 400. ...
    '13.6.14 12:27 AM (116.126.xxx.194)

    감사합니다

  • 401. ee
    '13.6.14 12:42 AM (116.33.xxx.25)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 402. 진민맘★
    '13.6.14 12:46 AM (39.118.xxx.162)

    저장해요 감사드려요.

  • 403. terry
    '13.6.14 12:48 AM (58.141.xxx.184)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404. 프리지아
    '13.6.14 12:49 AM (211.234.xxx.79)

    감사해요..

  • 405. 감사~
    '13.6.14 12:52 AM (112.151.xxx.223)

    저장하고 참고할께요

  • 406. 수학 공부법
    '13.6.14 12:54 AM (211.58.xxx.165)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407. 프라그
    '13.6.14 1:01 AM (78.102.xxx.77)

    교육법....감사해요

  • 408. 공부하는 방법...
    '13.6.14 1:13 AM (218.235.xxx.13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09. 필독!
    '13.6.14 1:20 AM (180.66.xxx.70)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도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10. 감사합니다
    '13.6.14 1:34 AM (1.238.xxx.20)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도 저장합니다

  • 411. 루돌프
    '13.6.14 1:50 AM (1.229.xxx.15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412. ...
    '13.6.14 1:50 AM (211.60.xxx.212)

    수학 선행방법

  • 413. 끈달린운동화
    '13.6.14 1:53 AM (1.225.xxx.126)

    @@교육법,참고하기 위해 저장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414. 와우
    '13.6.14 1:55 AM (211.49.xxx.91)

    적절한 교육법 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415. 대니맘
    '13.6.14 1:57 AM (99.9.xxx.122)

    감사합니다..저장합니다.

  • 416. ...
    '13.6.14 2:11 AM (124.56.xxx.77)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 417. 초등맘
    '13.6.14 2:18 AM (110.70.xxx.33)

    저도 저장합니다 ^^

  • 418.
    '13.6.14 2:32 AM (211.198.xxx.228)

    감사합니다

  • 419. 미키
    '13.6.14 3:34 AM (121.167.xxx.138)

    저장합니다

  • 420. 어학연수 효과있어요
    '13.6.14 3:36 AM (211.58.xxx.40)

    좋은글 저장합니다

    저희 아이는 중학생인데 공부하기를 좀싫어해요.. 지금은 수학 선행은 커녕 자기 학년것도 하기 싫어하는 형편이라 나중에 때가 되면(?^^) 키려구요

    영어는 어학 연수 abc 와 백개의 단어 정도의 생기초만 안 상태에서 9 개월다녀왔는데 지금은 고2 모의고사 보면 90 점이상 나와요
    저희 아이는 중1 인데요.. 공부 안좋아하는 아이가 영어 연수까지 안다녀왔으면 정말 캄캄할거 같아요..

    저는 어학연수 강추에요! 물론 잘 선택해애 하겠지만요

  • 421. 어학연수 효과있어요
    '13.6.14 3:40 AM (211.58.xxx.40)

    연수 다녀와서 수학 선행 못한게 아니라 곤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라서 그래요.. 그곳에서두 매일 한두시간씩 수학 하긴했거든요

    영어는 노출 많이 시키는게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 422. 어학연수 효과있어요
    '13.6.14 3:41 AM (211.58.xxx.40)

    곤부-- 공부

  • 423. 선행
    '13.6.14 3:43 AM (218.232.xxx.212) - 삭제된댓글

    수학선행 대단하네요ㅠㅠ

  • 424. 수학선행
    '13.6.14 3:54 AM (2.221.xxx.81)

    후덜덜이네요

  • 425. ^^
    '13.6.14 4:15 AM (116.41.xxx.83)

    감사합니다

  • 426. ^^
    '13.6.14 4:28 AM (175.195.xxx.66)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427. 부엉이
    '13.6.14 9:58 AM (58.225.xxx.118)

    교육법 저장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428. 감사
    '13.6.14 10:13 AM (68.82.xxx.18)

    학원강사님 공부법-수학선행/수리논술/한자,속독 감사합니다

  • 429. 자전거
    '13.6.14 2:04 PM (183.98.xxx.52)

    교육법 저장합니다..

  • 430. 탱구리
    '13.6.14 5:56 PM (14.45.xxx.184)

    제가 수포자였기에 아이들만은 그 고통을 안겪었으면 좋겠어요

  • 431. 나예요
    '13.6.15 3:00 PM (220.123.xxx.231)

    당신의 정보 땡큐!!

  • 432. 젠2
    '13.6.15 5:20 PM (1.237.xxx.66)

    저도 저장합니다

  • 433.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3.6.16 10:35 PM (125.186.xxx.135)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 434. 에구
    '13.6.17 5:55 PM (152.99.xxx.12)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 435. 저장합니다
    '13.6.17 6:16 PM (112.214.xxx.164)

    감사합니다.
    가뭄에 단비같은 글이네요.

  • 436. ...
    '13.6.24 7:07 PM (222.101.xxx.111)

    어쩔수 없이 선행을 해야 하는거군요. ㅠ,ㅠ
    저장합니다.

  • 437. ...
    '13.7.3 6:21 PM (175.253.xxx.243)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 438. 효성
    '13.7.5 11:00 AM (1.231.xxx.149)

    저장합니다

  • 439. 신나랑랑
    '13.7.9 2:46 PM (115.90.xxx.155)

    고등맘 .참고합니다

  • 440. 중1맘
    '13.7.10 8:38 AM (211.193.xxx.14)

    감사합니다.

  • 441. 학습법
    '13.7.10 2:19 PM (222.239.xxx.19)

    감사합니다.

  • 442. .....
    '13.7.10 6:18 PM (116.37.xxx.151)

    저장합니다.

  • 443. 오오
    '13.7.11 4:15 PM (210.94.xxx.89)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44. ...
    '13.7.23 5:49 PM (163.152.xxx.39)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445.
    '13.7.23 10:47 PM (121.165.xxx.184)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446. 오늘을열심히
    '13.7.31 2:33 AM (175.205.xxx.127)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47. 바비공주
    '13.8.23 7:00 PM (122.40.xxx.249)

    속독.한자
    감사합니다.

  • 448. 눈이사랑
    '13.9.3 10:38 PM (219.240.xxx.250)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 449. 교육법
    '13.9.4 1:44 PM (203.226.xxx.14) - 삭제된댓글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450.
    '13.10.2 7:09 PM (116.126.xxx.38)

    감사합니다

  • 451. 쏭버드
    '13.10.13 10:04 PM (124.50.xxx.187)

    감사합니다^^

  • 452. ㅇㅇ
    '13.11.5 4:54 PM (203.233.xxx.130)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

  • 453. ㅎㅎ
    '13.11.8 11:46 PM (175.211.xxx.1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54. 어려버
    '13.11.13 5:57 PM (116.36.xxx.21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455. ^^
    '14.1.16 4:57 PM (58.87.xxx.231)

    적절한 교육법 완전 감사합니다

  • 456. 수학공부
    '14.2.24 10:30 AM (122.32.xxx.23)

    수학공부 감사드립니다

  • 457. 수학
    '14.3.3 11:53 AM (183.96.xxx.248)

    공부법 감사합니다

  • 458. ..
    '14.3.7 11:55 PM (114.206.xxx.230)

    감사합니다!

  • 459. 학원
    '14.5.4 4:27 AM (218.54.xxx.46)

    학원 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감사합니ㅏㄷ.

  • 460. 학원강사가 보는 초등교육법
    '14.5.27 4:20 PM (211.209.xxx.109)

    감사합니다.

  • 461. 감사합니다.
    '14.7.15 2:45 PM (106.244.xxx.52)

    저장합니다.

  • 462. ..
    '14.7.21 8:58 AM (59.10.xxx.93)

    초등 지났지만감사해요,

  • 463. 감사^^
    '14.10.17 5:29 PM (211.246.xxx.158)

    학원강사가 보는 적절한 교육법.
    저장합니다.감사드려용^^

  • 464. Rhdhr
    '14.11.6 9:31 PM (59.8.xxx.213)

    저장합니다.

  • 465. 콘디
    '14.11.14 5:32 PM (203.230.xxx.131)

    감사합니다.

  • 466. 직딩맘
    '14.12.23 1:34 PM (210.105.xxx.253)

    학원강사가 보는 사교육법 // 정말 감사합니다.

  • 467. 그렇군요
    '15.11.25 10:36 PM (58.238.xxx.140)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468. 홍이
    '16.4.2 1:26 AM (116.120.xxx.128)

    수학 사교육법 감사해요

  • 469. ...
    '16.6.19 12:06 AM (39.118.xxx.128)

    학원선생님 수학 사교육법 감사합니다. ^^

  • 470. ...
    '18.11.1 1:04 PM (76.169.xxx.69)

    학원 강사가 보는 사교육법...감사합니다..

  • 471. ..
    '19.2.20 5:23 AM (175.223.xxx.107)

    학원 강사가 보는 사교육법 저장합니다

  • 472. 우아여인
    '19.6.23 6:11 PM (223.39.xxx.40)

    수학선행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473. 지니천사
    '20.2.11 5:09 PM (211.207.xxx.10)

    수학 선행 - 에이브릿지

  • 474. 거울속으로
    '20.4.5 2:24 AM (39.120.xxx.146)

    공부법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022 해독쥬스 별로 반응이 없어서요. 10 해독쥬스 2013/06/13 3,183
262021 깨진 계란 그냥 드시나요? 3 민감 2013/06/13 3,753
262020 청주대신 법주 써도 되나요? 3 요리할때 2013/06/13 1,427
262019 내용없어요 3 드러워서 2013/06/13 777
262018 법륜스님의 오늘 메세지 '화' 4 클라우디아 2013/06/13 1,867
262017 친구부부가 놀러왔는데, 집주인이 지들끼리 먹겠다고 몰래 배달시킨.. 50 못난이 2013/06/13 17,851
262016 중1아이들 스킨쉽이 뭔줄 아는 건가요? 8 난감 2013/06/13 2,705
262015 옷에 묻은 올리브유... 1 기름 2013/06/13 916
262014 엄마의 연애를 알게 되었을때. 6 에휴 2013/06/13 2,963
262013 소금 어떤거 드세요?? 철일염이 갑인가요? 2 소금 2013/06/13 865
262012 베스트글보고.. 남남될 것 같다는 .. 저도 남편때문에 울화통 .. 5 .. 2013/06/13 1,355
262011 서양인들은 동양인을 볼때 13 ........ 2013/06/13 9,035
262010 2004년 73억 수사기록, 전두환 비자금 밝힐 '비밀의 문' 샬랄라 2013/06/13 488
262009 쿠팡에서 해외여행 가보신분? 3 쿠팡 2013/06/13 3,291
262008 검찰, 문재인 후보 측 SNS 팀장 긴급체포 14 2013/06/13 1,810
262007 산후조리 꼭 조리원에서 하세요. 24 산후조리 2013/06/13 5,557
262006 아이돈봉투 가져가는 남편??? 9 쪽팔린아줌마.. 2013/06/13 1,452
262005 왜 미용실은 항상 가격을 추가로 더 받을까요 3 veroni.. 2013/06/13 1,432
262004 모기 물리는 중 잡았는데 1 덜덜 2013/06/13 1,300
262003 한전 등 9개 공기업 부채 284조.. MB정부 4년간 2.2배.. 1 세우실 2013/06/13 525
262002 엄마 생일선물로 헬렌카민스키 미타랑 루이비통 선글라스(옵세션) .. 5 이히히 2013/06/13 2,117
262001 야구때문에 죽겠네요.. 19 내가 어쩌다.. 2013/06/13 2,258
262000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어린이 컴퓨터 단층촬영(CT) 1 CT 2013/06/13 856
261999 골수 공여한 댓가로 보상을 너무 크게 요구하는 친척들... 60 세상살이 2013/06/13 16,406
261998 라텍스추천좀 해주세요. 고민중..... 2013/06/13 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