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턴 차량이 무조건 잘못한걸로 유턴차량: 우회전 차량 과실 70:30 나왔습니다.
비보호 우회전이 제일 하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유턴이 제일 하위랍니다.
82 언니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유턴 차량이 무조건 잘못한걸로 유턴차량: 우회전 차량 과실 70:30 나왔습니다.
비보호 우회전이 제일 하위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유턴이 제일 하위랍니다.
82 언니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좌회전시 유턴신호있담서요?
도로교통법상 항상 신호가 우선이라고 알고있고 사고나서도 그렇게 처리받았는데요?
유턴 차선 실선에서 하셨거나
신호를 헷갈리셨거나
순서대로 안하셨거나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이상해요.
원인을 정확히 알아보세요
위에 비보호 유턴이라고 하신분
좌회전,보행신호시 유턴 표시된데서
그 신호에 유턴해도 비보호유턴이라는 뜻인가요?
유턴용 신호가 따로 있지않은 한은?
유턴 점선 안에서 유턴하였고 상대는 우회전해서 3차선 2차선 급차선변경하면서 거의 동시에 들이받은 상황입니다. 주위에서 그러더군요.. 유턴할때 오른쪽을 끝까지 주시해야 한다구요..유턴할때 우측 상황확인후 좌,앞을 주시하며 유턴하지 않나요? 오른쪽이 안전하다고 확인후 유턴한건데 유턴은 정신호를 받은게 아니고 우회전은 신호를 받았다고 보험사 측에서 얘기하더군요..
윗분은 정석대로 유턴 표시 있는 곳에서 하셨고 원글님은 좌회전 표시만 있는 곳에서 유턴 하신 것 같네요.
좌회전 신호시 유턴, 보행신호시 유턴해도
비보호 유턴인건지가 궁금해요.
지방 가니 유턴 차선인데
안내판 없는 곳이 많더라구요.
그럴땐 비보호인줄은 알아요.
하지만 안내판 지시대로해도 마찬가지인건지 궁금해지네요.
원글님은 정신호에 유턴하신게 아니라구요?
유턴 차선에서 하셨는데..
안내판 신호 지시 사항대로 안하신거거나 안내판 없는 곳이라는건가요?
글과 댓글 읽어도 모르겠네요
유턴 정식 신호라는게 뭔가요?
어자피 신호등에 유턴불들어오는게 있는거도 아니고
보통 좌회전시 유턴 .보행시유턴아닌가요?
유턴 신호는 우리나라에 아직 없지 않나요? 저는 좌회전신호일때 유턴표지판이 있는 곳에서 순차적으로 유턴을 진행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좌회전 신호에 유턴하는 회전차량이고 상대는 5차선에서 2차선으로 급차선변경을 해도 직진차량으로 보더라구요..
저는 상대차량이 5차선에서 진입하면서 3~4차선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심하고 앞을 보고 유턴하던 상황이었고. 상대는 제가 설줄 알아서 속력을 내고 달려오다가 미쳐 제가 마지막 도는 지점에서 멈추지 못하고 제 범퍼 옆을 치고 나아간 상황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이럴경우 제가 확 들이밀었으면 제가 이겼는데 제가 우측에서 달려오는걸 보고 멈추는 바람에 제 과실이 크게 잡힌거라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위급상황에 자기 이익을 위해 들이밀지는 않잖아요. 안전을 위해 브레이크를 밟지..
좌회전시 유턴 표시판 있지않나요?
유턴 점선이 있었다면...
그 우회전 보행자신호중에 우회전 한 거 아닌가요?
우회전도 신호가 있나요????
보험사는 서로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라 적당히 맞추던데요
유턴 신호가 따로 있는 곳이 있나요?
좌회전 신호시 유턴, 보행자 신호시 유턴,.. 그렇지 않나요?
글을 읽을수록 어렵네요...
T자형 도로였고, 유턴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따로 보행시라는 문구가 없었습니다.
우회전 차선은 따로 한곳 샛길처럼 나와있었습니다.
상대차는 우회전 차선 나오면서 직진차선에 방해받지 않아 속력을 내서
2차선으로 달려오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우회전 차선은 차선이 하나고 횡단보도가 있지만 신호가 없습니다.
유턴 표시등은 없지만, 좌회전/보행시 유턴이라는 글씨 표지판은 있어요. 그 표지판이 있는 곳이면 당연 유턴차량이 먼저일 거 같은데요. 경찰에서 판가름해준 건가요??? 아님 보험회사가?????? 예전 글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보험회사가 같은 곳이라면서요. 경찰에 좀 더 알아보심 어떨까요?
유턴는 모두 비보호네요.
우회전이야말로 거의 신호등이 없는데.. 사고지점은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인가요? 그렇다면 보험사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요...
비보호는 다 제가 책임을 진다는 것입니다. (보호해 주지 않는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해 비호보로 유턴, 좌회전이 있지만, 사고시 책임은 본인 져야 합니다
그게 싫으면 정식 유턴 신호/좌회전 신호가 있는 곳이서 하시면 됩니다.
우회전 하는곳에 따로이 신호받는거 없었습니다.
같은 삼성화재다 보니 과실여부를 따질때 비보호 우회전을 바르게 진입한 차량으로 보면서 저를 정상신호받지 않은 유턴 즉 우리나라에 유턴신호등이 없으니 신호없는 유턴이라고...제 과실을 크게 잡더라구요.
상대차량은 3의 과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경찰에 신고한 상황입니다. 100% 잘못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서에 내일 출두해야 하는데 이미 여러 보험사와 지인들을 통해 유턴잘못임을 확인 받은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경찰서가서 뒤집어 질 일도 없고 형식적으로 조사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건 잘 모르겠고
유턴 표시등 따로 있어요
좌회전표시는 화살표가 90도라면
유턴표시등은 화살표가 45도로 꺾여 있어요
상대도 신호없는 비보호 우회전,저도 유턴신호등없는 지점 좌회전 신호받고 유턴 둘다 비보호이고 그중 유턴차량이 회전하는 차이므로 더 과실이 크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지인들의 다른 보험사들도 유턴 우회전 사고 그 얘기하고 상황 설명 다해도 유턴이 무조건 진다. 이런식으로 결론 나더라구요.. ㅠㅠ
전 글을 안 봐서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누가 받힌 건가요?
교통사고에서 판결이 애매한 경우에는...
누가 받혔고, 누가 들이받은 형상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노련한 남자운전자들은 그 순간에 받힌 형상으로 순간적으로 조작하기까지 한다고...(믿거나말거나...ㅎㅎ;;)
네 저는 순간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서버려서 범퍼 우측면 1곳 도색벗겨졌고 상대차량을 제 옆을 스치고 지나가서 둣문시작부터 쭈욱 도색이 벗겨졌습니다. 브레이크 밟지 말고 과감하게 들이 밀껄 그랬습니다 ㅠㅠ
점 네개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교통법규 공부 제대로 하고 다시한번 안전운전 방어운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끝까지 포기안할
려구요. 질때지더라도 제 입장을 충분히 피력할려구요. 제 보험사도 제편이 아니고 주위 누구도 진다고 얘기하고 그만 포기하고 스트레스 받지말라고 하는데요. 더 오기가 생겨서 지더라도 과실비율이라도 낮출수 있게 최선을 다할려구요. 여러 의견주신 82님들 감사드립니다. 조사에 성실히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받도록할께요.
팬을 가장한 스토커로 보여요
섬짓하다~~~~
제 생각에도 희한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의 우회전을 가끔 하는데요,
항상 좌회전신호 받고 유턴하는 차량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우회전할 때는 항상 바깥 차선에 붙어서 안전하게 우회전해야 한다고 생각했구요.
인터넷검색 해보니 이런 경우 유턴차량보다는 우회전차량쪽 과실이 더 크다는 의견이 많네요..
우회전은 항상 비보호이고 우선권이 없다는..
원글님 과실이 더 클 상황이예요.. 유턴시 2차선 무는 차선 두개를 겹치기 때문에 전방 및 사이드 미러로 상황주시가 필수입니다. 님 말씀대로 이미 진입한 우회전 차를 분명히 보았음에도 2차선에 들어올릴 없으리라는 엉터리 예측이 사고를 낳은 거죠. 유턴하면서 그 차를 본 순간 바로 정지하셨어야 되었어요. 섣불리예측하지마시고 더 밟지는 더더욱 마시고 그냥 자기 앞 혹은 주변에 자기 동선 내로 올 가능성 있는 차가보이면 100%들어올 상황을 가정하고 움직이세요. 그냥 님과실 90%될 수 있으니 여기서 접으세요
7:3 과실은 몇년전 9:1 하고 거의 같아요..
우회전차가 계속 억울하다고 어필하면 님만 불리해요. 그냥 합의하세요
원글님 앞쪽 범퍼와 상대편 뒷문부터 긁혔다면
상대가 먼저 진입을 한거잖아요.. 그래서 님 과실이 더 크게 나온거 같아요.
아 근데 우회전해서 바로 5차선부터 2차선까지 진입했다니ㅡㅡ 원글님 좀 억울하시긴하겠어요.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백프로 과실로 해달라고 합니까..ㅉㅉ
이번에 진짜 재수없는 경우에 걸린 거 같아요. 그냥 인정하고 보험처리하세요.
큰 사고도 아닌데 괜히 스트레스 받아요^^
저도 억울한 경우 두번 있었는데 짜증나서 그냥 상대 번호 전화 안받고 보험회사에 다 맡겼어요..
보험회사에 알아서 꼼꼼하게 처리해달라하고 마세요.
보험사에서 제쪽이 불리하다고 합의하시는게 좋다는 얘기없이 상대가 보험사서 정한 과실에 수긍못한다고 경찰서 신고한다고 하고 신고하신다니 보험사서는 해줄게 없다 경찰서서 과실비율 나오면 거기에 맞게 처리하면 된다고 아주 강건너 불구경하듯 얘기하더군요. . 현행님 말씀따라 보험사서 7대3나온거 제가 그냥 10대0으로 해준다고 하고 처리하는게 맞는건가요?
은 횡단보도 신호받고 건너는 보행자 치인 경우 혹은 정지중인 차 박은 경우 말고는 없어요..
님이 그냥 보험사랑 합의하겠다고 해도 상대가 그렇게 나온다면 님 입장에서도 반박진술문 성실히 작성하시고 보험도 있고하니 보험으로 합의하기 원한다고 하시면 벌점 안받을 수도 있습니다. 과실비율은 경찰 조사한다고 크게 달라지지는 않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76736 | 공중파 다큐멘터리 중 볼만한것 좀 알려주세요 1 | 요즘 | 2013/07/22 | 553 |
276735 | 시부모님과 휴가왔는데 59 | 아놔 | 2013/07/22 | 14,727 |
276734 | 광교냐 과천이냐.. 고민중인데요 12 | sara | 2013/07/22 | 3,504 |
276733 | 스마트폰요금 5 | ㄴㄴ | 2013/07/22 | 1,058 |
276732 | 비가 무섭게 와요. 2 | 인천공항 | 2013/07/22 | 1,124 |
276731 | 어제 시부모님 이사날짜 때문에 1주일 ‥ 4 | 소나가 | 2013/07/22 | 1,539 |
276730 | 사당역.물에 잠겼어옄ㅋㅋㅋㅋㅋㅋㅋ 5 | 콩콩잠순이 | 2013/07/22 | 3,622 |
276729 | 첫휴가나왔습니다! 5 | 비가많다 | 2013/07/22 | 793 |
276728 | 7월 2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 세우실 | 2013/07/22 | 697 |
276727 | 일반고진학 10 | 일반고 | 2013/07/22 | 2,130 |
276726 | 아기 손가락 꿰맬때 마취하나요? 5 | 5살 | 2013/07/22 | 5,336 |
276725 | 중·고생 '병영캠프' 충남교육청서 독려 1 | 샬랄라 | 2013/07/22 | 945 |
276724 | 이러니까 민주당지지자들이 욕먹는거 같네요. 5 | ... | 2013/07/22 | 1,001 |
276723 | 대장내시경 2 | 도와주세요 | 2013/07/22 | 1,520 |
276722 | 몸 약한 고3..수액맞으면 괜찮을까요? 8 | 고3맘 | 2013/07/22 | 3,095 |
276721 | 크록스 레이웨지 5 | 크랜베리 | 2013/07/22 | 2,153 |
276720 | 냄비세트 결혼선물 추천해주세요. 8 | 프라푸치노 | 2013/07/22 | 1,833 |
276719 | 7월 22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 세우실 | 2013/07/22 | 524 |
276718 | 47세 치마길이 어디까지 가 제일 예쁠까요? 7 | 00 0 0.. | 2013/07/22 | 2,615 |
276717 | 사춘기 아이들 3 | 사춘기 | 2013/07/22 | 994 |
276716 | 지하철인데요. 4 | ... | 2013/07/22 | 1,930 |
276715 | 핸드폰이 물에 빠졌는데요 8 | 제습기 | 2013/07/22 | 836 |
276714 | 방 온도 32도가 정상인가요 ? 15 | ㅇㅇ | 2013/07/22 | 5,683 |
276713 | 망둥어낚시 다녀왔어요. 6 | 독수리오남매.. | 2013/07/22 | 1,796 |
276712 | 사춘기 아이들 5 | 사춘기 | 2013/07/22 | 1,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