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나눔하는데 예의없는 아기엄마들 너무 많네요ㅜ
필요하신분 드리자 싶어 지역게시판 드림게시판에 올렸더니
아무리 문자라지만 인사한마디..없이 다짜고짜 자기가 받고 싶다는분들이 대부분이시고..
사진보내달라는분도계시고..
하..참...
저는 적어도 인사정도는 하고 물을꺼 같은데
제가너무 소심하고 오바하는건지ㅜ
저도 애키우는 엄마지만 요즘 젊은 엄마들 애들교육 시키기에 앞서 본인부터 기본적인성갖추어야 할듯해요.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두요..
좋은뜻에서 드림하려다 살짝 맘상해 하소연 하고갑니다ㅜㅜ
1. 그죠
'13.6.12 3:14 PM (116.39.xxx.141)저두 많이 당해봤어요.
그런분은 걸러내세요.
전 그래요.2. 에고
'13.6.12 3:14 PM (58.236.xxx.74)사랑도 많이 받아 본 사람이 자연스럽게 줄 줄 알고,
매너도 옆에 매너 좋은 사람 보고 자라야 좋은 매너 갖추게 되는 거 같아요.
그냥 그것밖에 안 되는 사람이죠.3. 오삼
'13.6.12 3:16 PM (121.124.xxx.58)예 좋은의도에 마음상하는 일들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뜻만큼은 상처받지않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러기까지... 부단히 바람에 스러져야하지만요4. 타 사이트에 어제 올라왔는데
'13.6.12 3:17 PM (180.65.xxx.29)본인 아이 옷이 많다고 버버리 구찌도 있다고 무료 드림 하고 싶다고 하니까
사진 올려 달라고 사진도 안보여주고 무료 드림 하는건 상식 이하라고 댓글 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5. ..
'13.6.12 3:17 PM (211.214.xxx.196)저도 얼마전에 살면서 처음으로 드림이라는걸 해봤는데
그분은 나름 예의를 갖추셨지만, 나중에 제가 드림한걸 다른데에 돈 주고 파셨더라구요;; 아 진짜 싫다 ㅠㅠ6. ...
'13.6.12 3:21 PM (211.246.xxx.166)주지마세요.그런 사람들은...기본들이 안되있네요.좋은일 하고도 기분 나쁘죠.우리애들 쓰던건데 맘이쁜분이 쓰면 더 좋지 않겠어요?^^
7. 네
'13.6.12 3:21 PM (14.39.xxx.104)그래서 저 거래 잘될만한건 그냥 실거래가보다 조금 싸게 팔아요 돈이 필요한게 아니지만 그런식으로 맘상하기 싫어서요
오히려 그렇게 팔면 예의도 더 잘지키고 약속도 안어기고 더 고마워하는듯요8. ...
'13.6.12 3:39 PM (120.144.xxx.199)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ㅠ
9. 그런데
'13.6.12 3:43 PM (39.7.xxx.108)무료여도 주는 사람도 사진 올려야지요.
저도 새거든 중고든
돈거래 싫고
택배 귀찮아 동네에서 가지러 올수있는
지역 게시판에 자주 무료 올려 드림 하는데요.
사진 꼭 첨부해요.
그래야 꼭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시거든요.
저는 무료드림하면서
찜 해놓고 이틀 연락 없는분 정말 매너 없어요.
내 전화번호까지 쪽지로 줬는데
가타부타 연락없고 나보고 어쩌라고요.
그래서
이제 하루 연락 없으면 다음 대기자 줍니다.
그리고
가지러 온다는 시간 약속했으면 제발 시간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좋은 마음으로 드림하는데 히휴10. 헉
'13.6.12 3:52 PM (122.34.xxx.61)드림받고 되팔다니..정말 엄청나네요..
11. 기대
'13.6.12 4:08 PM (211.36.xxx.83)기대를 아예 하지 마세요. 분리수거하는날 내놓으면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죠.
아니면 단돈 만원...몇천원이라도 값 매겨서 내놓으시구요.
나의 선의가 싸구려취급 당하는 거잖아요.12. ㅎㅎ
'13.6.12 4:12 PM (14.63.xxx.90)저도 아기 바운서나 그런 거 무료로 준다고 했더니 순식간에 연락와서 받아가는데
그 월령대 아기는 어디있는지 되게 젊은 부부가 왔는데
받아가는 그 사람 차에 다른 아기 용품 잔뜩 실려있는게
지역 육아카페 돌면서 그런거 쓸어다가 되파는 사람같단 느낌이 들더군요.13. ..
'13.6.12 5:20 PM (1.229.xxx.35) - 삭제된댓글드림하지 마세요 진짜 갖다 팔기도 하고 그래요
가져다 달라는 인간도 있고
진짜 어려운 사람은 드림방 같은데 있을 시간도 없어요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드림방에 죽순이하는거죠
그냥 기부하고 기부영수증 받는게 나아요14. 아저도
'13.6.12 6:56 PM (119.71.xxx.65)멀쩡한 아기침대 좋은맘으로 드림했더니 그 큰걸(사진올려서 사이즈큰거 다 알고있었으면서)여자혼자 덜렁덜렁왔길래 남편이 차까지 낑낑대며 옮겨줬어요. 다녀온 남편왈 차가 렉서스 Suv더라고....헐..우리 왠헛짓한거냐며....십년된 아반떼 모는 우리가 더 불우이웃인데... 이런적있어요. 꼭 차가 외제차라서가 아니라 무슨생각으로 혼자 그걸 가지러왔는지...고맙다는 말한마디없이 쌩하니 가는 그녀를 보고 남편이랑 차라리 버리는게 나을뻔했다 얘기했어요.
15. 네..
'13.6.12 7:03 PM (125.138.xxx.184)그런 경우도 있군요~~
근데 조금 다른 얘기지만,
물건 사시면서 덤 달란얘기도 좀 안했으면 싶어요
제가 아이들책 자주 파는데 덤달라고 하면
솔직히 아무것도 안보내기가 참 뭐하고
또 무료다 보니 오히려 허접한거 보내기 나빠서
아까운거 참고 좀 괜찮은거 보내주면
고맙단 말한마디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참 아까워요
덤 끼워 달란얘기들도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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