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과후 아이돌봐줄 시터분 구하려면 어디가 좋은지 알려주셔요..(조언절실합니다ㅠ)

초6엄마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3-06-12 13:30:40

초6 아들하나 둔 엄마예요..

십여년 육아하다 다음주부터 직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며칠전에 면접의상 추천부탁드렸던 아짐이예요..

이자리를 빌어, 그때 조언주신 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_^ 꾸벅.

(이나이의 저를 받아주신 회사에 감사드리며 충성을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방과후에 아들을 누가 받아줘야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시청에서 운영한다는 아이돌봄서비스만 믿고있었는데

오늘 전화해보니 일단 신청은 받아주지만 도우미선생님들이 현재 부족한 상황이라서

확답은 못주겠다... 가능한 빨리 되는지 안되는지 알려주겠다 하십니다.

아들이 6학년이라서 다른분들은 그냥 집에 혼자둬도 되지않는댜 다 컸는데 에구.. 그러시지만

저의아이는 제가 제일 잘알지요.. 혼자두면 학원가기 직전까지 TV 시청 혹은

인터넷연결해서 스마트폰 하다 갈 아이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혼자있으면 무서워하는 아이이구요...

제가 쓰레기버리러 잠깐 나갔다와도 (낮에)

무섭다고 핸드폰하는 아이거든요... 겁이 많아요.. 상상력이 풍부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터분이 저에게는 절실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말고 다른곳에도 연락취해볼 만한곳이 어디 없을까요?

아들이 3학년때 한번 제가 나갔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도우미할머니께

게임기 숨겨둔곳을 알려드리면서 꺼내달라고해서 마구마구 게임을 했던적도 있어요.

교육적으로도 잘 지도해주실 그런분... 만나뵙게 도와주셔요...

IP : 221.147.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공부방
    '13.6.12 1:35 PM (220.120.xxx.143)

    일단 돌모미서비스만 믿기엔 조금 급박하네요..

    단지내 공부방 같은곳 물색하세요..

  • 2. 공부방이나
    '13.6.12 1:46 PM (121.190.xxx.2)

    공부방이 제일 낫지 않아요.
    학교 숙제도 봐줄수 있고 학원 셔틀로 그리고 가게 하면
    픽업 다 되고요.
    아니면 아파트 단지에 전단 붙여보세요.
    시간 남는분들중에 하시고 싶은분들 꽤 있을꺼예요.

  • 3. 집에다 두고 싶은데.. 어렵겠네요..ㅠ
    '13.6.12 1:49 PM (221.147.xxx.211)

    제가 집에서 영어수학 가르쳤던 아이라서 가능하면 집에 두고 싶어서요. 이번달부터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게 숙제가 꽤 되어서 집에서 숙제를 좀 해야할것 같고, 나머지는 학습지선생님, 악기선생님이 집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집에 아이가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시터선생님을 집으로 모셔왔으면 해서요... YWCA 도 알아보니 갓난아기만 해당되나봐요..ㅠㅠ

  • 4. 단지내 공부방을 먼저
    '13.6.12 1:51 PM (221.147.xxx.211)

    알아봐야겠습니다... 윗님들 넘 감사드려요.. 다른곳도 생각나시면 (염치없지만..) 댓글 많이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5. ..
    '13.6.12 1:58 PM (110.14.xxx.155)

    단기간이면 단지내 중고등 엄마에게 부탁해보세요
    그런 알바라면 하겠다는 분 많을거에요
    아이 공부도 봐줄수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728 알랑드롱, 마리라포레 - 태양은 가득히 10 비현실적미모.. 2013/06/23 2,956
268727 옷 살 곳이 없네요 3 san 2013/06/23 1,499
268726 에어콘 실외기에 물 떨어져 계속 탁탁거리는거 6 고문일쎄! 2013/06/23 1,638
268725 국정원장이 미쳤어요 5 드디어 2013/06/23 1,707
268724 젊고 이쁜 나이가 요즘은 몇살인가요? 17 ... 2013/06/23 3,521
268723 매일 공회전 하는 인간 진짜 2013/06/23 856
268722 크록s 그 플라스틱신발이 비싼 이유가 뭔가요? 11 냐옹 2013/06/23 5,906
268721 키논란.. 솔직히 키의 완성은 얼굴 아닐까요..? 11 rarara.. 2013/06/23 2,374
268720 두피가 아파요. 샴푸 추천 부탁드려요 7 두피고민 2013/06/23 1,618
268719 치킨! 치킨! 하는 아이에게 오늘 닭 손질 맡기려구요. 10 다 해줄게 2013/06/23 1,912
268718 스커트 만들때 아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4 속바지 2013/06/23 1,797
268717 취업했는데... 5 거절방법 2013/06/23 1,501
268716 펀드 하시나요? 중장기 2013/06/23 647
268715 아이들 수학 교육에 관한 좋은 강연 공유합니다@TED 14 방인이 2013/06/23 2,741
268714 자녀 골프시켜 보신분 계신가요? 선수로요 11 몸치 2013/06/23 2,846
268713 엄마들은 딸이 만만 한가요? 7 .... 2013/06/23 2,571
268712 인천공항 면세점에 셀린느 매장이 있나요? 1 면세점 2013/06/23 8,530
268711 30대라고 뻥치고 연애하는 언니 28 ㄴㄴ 2013/06/23 13,880
268710 집에서 치마나 긴 치마 잘 입으세요? 11 바캉스 2013/06/23 4,044
268709 줄리아 로버츠 말에 동감일쎄! 8 맞다 2013/06/23 3,772
268708 콩국수 집에서 해먹고 싶은데 컵믹서에요 2 어른으로살기.. 2013/06/23 1,347
268707 닉부이치치 부인 말이에요 8 이해 2013/06/23 4,741
268706 벽 틈새 쉽게 메꿀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5 ... 2013/06/23 1,355
268705 저체중인데 단백질보충제 효과있나요? 3 칼카스 2013/06/23 5,339
268704 담주부터 공구 들어가는 코스타베르데 이솔라 쓰고 계신 분 계세요.. 3 예쁘다 2013/06/23 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