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과후 아이돌봐줄 시터분 구하려면 어디가 좋은지 알려주셔요..(조언절실합니다ㅠ)

초6엄마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3-06-12 13:30:40

초6 아들하나 둔 엄마예요..

십여년 육아하다 다음주부터 직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며칠전에 면접의상 추천부탁드렸던 아짐이예요..

이자리를 빌어, 그때 조언주신 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_^ 꾸벅.

(이나이의 저를 받아주신 회사에 감사드리며 충성을 약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방과후에 아들을 누가 받아줘야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시청에서 운영한다는 아이돌봄서비스만 믿고있었는데

오늘 전화해보니 일단 신청은 받아주지만 도우미선생님들이 현재 부족한 상황이라서

확답은 못주겠다... 가능한 빨리 되는지 안되는지 알려주겠다 하십니다.

아들이 6학년이라서 다른분들은 그냥 집에 혼자둬도 되지않는댜 다 컸는데 에구.. 그러시지만

저의아이는 제가 제일 잘알지요.. 혼자두면 학원가기 직전까지 TV 시청 혹은

인터넷연결해서 스마트폰 하다 갈 아이입니다....

그리고 우선적으로 혼자있으면 무서워하는 아이이구요...

제가 쓰레기버리러 잠깐 나갔다와도 (낮에)

무섭다고 핸드폰하는 아이거든요... 겁이 많아요.. 상상력이 풍부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터분이 저에게는 절실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말고 다른곳에도 연락취해볼 만한곳이 어디 없을까요?

아들이 3학년때 한번 제가 나갔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도우미할머니께

게임기 숨겨둔곳을 알려드리면서 꺼내달라고해서 마구마구 게임을 했던적도 있어요.

교육적으로도 잘 지도해주실 그런분... 만나뵙게 도와주셔요...

IP : 221.147.xxx.21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파트공부방
    '13.6.12 1:35 PM (220.120.xxx.143)

    일단 돌모미서비스만 믿기엔 조금 급박하네요..

    단지내 공부방 같은곳 물색하세요..

  • 2. 공부방이나
    '13.6.12 1:46 PM (121.190.xxx.2)

    공부방이 제일 낫지 않아요.
    학교 숙제도 봐줄수 있고 학원 셔틀로 그리고 가게 하면
    픽업 다 되고요.
    아니면 아파트 단지에 전단 붙여보세요.
    시간 남는분들중에 하시고 싶은분들 꽤 있을꺼예요.

  • 3. 집에다 두고 싶은데.. 어렵겠네요..ㅠ
    '13.6.12 1:49 PM (221.147.xxx.211)

    제가 집에서 영어수학 가르쳤던 아이라서 가능하면 집에 두고 싶어서요. 이번달부터 영어학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게 숙제가 꽤 되어서 집에서 숙제를 좀 해야할것 같고, 나머지는 학습지선생님, 악기선생님이 집으로 오십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집에 아이가 있는게 좋을것 같아서 시터선생님을 집으로 모셔왔으면 해서요... YWCA 도 알아보니 갓난아기만 해당되나봐요..ㅠㅠ

  • 4. 단지내 공부방을 먼저
    '13.6.12 1:51 PM (221.147.xxx.211)

    알아봐야겠습니다... 윗님들 넘 감사드려요.. 다른곳도 생각나시면 (염치없지만..) 댓글 많이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5. ..
    '13.6.12 1:58 PM (110.14.xxx.155)

    단기간이면 단지내 중고등 엄마에게 부탁해보세요
    그런 알바라면 하겠다는 분 많을거에요
    아이 공부도 봐줄수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9181 중1딸 영어학원 끊고싶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2 커피중독 2013/06/24 1,237
269180 (급)김말이를 많이 만들었는데요 보관요령 있을까요? 3 김말이 2013/06/24 1,941
269179 냉동블루베리 드실때 4 궁금 2013/06/24 3,326
269178 사마귀 치료비 보험안된다고 너무 비싸게 받네요. 7 이런... 2013/06/24 4,063
269177 색즉시공 공즉시색의 이 색(色) 글짜 결코 야한 단어 아닙니다 19 호박덩쿨 2013/06/24 2,317
269176 미국에 사는 고등학교 입학 하는 소녀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 배롱나무 2013/06/24 494
269175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꿈에 나오는것 3 요즘은 일상.. 2013/06/24 18,620
269174 정말 연아는 마음도 이쁘네요. 6 연아 최고 2013/06/24 2,335
269173 지연스럽고 세련된 헤어스타일링 73 심플라이프 2013/06/24 7,447
269172 타운 하우스 너무 땡기는데 미친짓이겠죠? 9 아파트 그만.. 2013/06/24 5,890
269171 프롤로 통증 치료 받으시거나 받아 보신분 계신가요? 2 허리 통증 2013/06/24 2,272
269170 나만의 코스트코 애용품 하나씩 써 봐요. 130 뭘까? 2013/06/24 19,622
269169 아들 여드름 피부 3 흉터 2013/06/24 1,196
269168 형제간 돈거래 11 돈돈돈 2013/06/24 4,053
269167 부분공개된 정상회담록 을 보니.. 1 .. 2013/06/24 1,080
269166 nnl 속보에 관한 뉴스 등 2 국민티비 2013/06/24 1,084
269165 4살 조카 데리고 놀러 가야 하는데요 3 더운 날씨에.. 2013/06/24 730
269164 대학생들, 고맙습니다. 2 ㅇㅇ 2013/06/24 810
269163 (발췌본 입수) 노무현 ”서해평화지역, 반대하면 하루아침에 바보.. 1 세우실 2013/06/24 1,274
269162 이게 서해 5도 포기했다는 말인가요? 4 포기란 .... 2013/06/24 1,459
269161 "국정원 진상조사 촉구" 경희대생 거리 행진 5 샬랄라 2013/06/24 1,065
269160 국정원 선거개입 사태의 본질이 정치공작이라고???-_-+ 1 도리돌돌 2013/06/24 544
269159 우린 국정원이 위키리크스네 7 위키리크스 2013/06/24 1,070
269158 이러면 안돼죠?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 51 ... 2013/06/24 14,791
269157 액젓이 너무 들어간 열무김치 어떻게 하죠 ㅜㅜ 5 -- 2013/06/24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