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씨는 지난 1월 말 서울 양천구 자택에서 19살 의붓딸에게 보디로션을 발라준다면서 강제로 의붓딸의 몸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아무리 외국인이라도 그렇지
자기 의붓딸을 성추행했는데 집행유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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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의붓딸 성추행한 프랑스인아버지 집행유예
1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3-06-12 12:15:57
서울남부지법은 한국인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48살 C 모 씨에게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C 씨는 지난 1월 말 서울 양천구 자택에서 19살 의붓딸에게 보디로션을 발라준다면서 강제로 의붓딸의 몸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C 씨는 지난 1월 말 서울 양천구 자택에서 19살 의붓딸에게 보디로션을 발라준다면서 강제로 의붓딸의 몸을 더듬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IP : 61.102.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6.12 12:20 PM (175.249.xxx.133)컥.....19살 여자 아이 몸에 바디로숀을 발라 주다니.....윽~
미친....2. 프랑스
'13.6.12 1:09 PM (2.221.xxx.81)인들 그닥 신사적이거나 윤리개념 충만하지 않음.. 일전에 서래마을에 일어난 영아 살해사건도 프랑스인 부부가 연루된 엽기사건이죠..
3. ᆢ
'13.6.12 3:20 PM (211.234.xxx.178)이건 뭐ᆢ
법이 범죄를 조장하는 수준의 판결이구만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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