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6.12 12:07 PM
(121.129.xxx.87)
다 돈벌려고 하는짓이죠.
튀어야 기억되지 무난하게 하면 금방 잊혀지니까..
이래저래 사업한답시고 말아먹고
본격적으로 돈 벌려고 작정한듯...
2. ...
'13.6.12 12:07 PM
(180.231.xxx.44)
프리잖아요. 캐릭터 잡아야 먹고살죠.
3. 그러게요
'13.6.12 12:08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주는 것 없이 미운 아나운서예요.
4. ..
'13.6.12 12:09 PM
(175.113.xxx.138)
왜요 방송에서 남편 사랑한다고 할수도 있죠
남편때문에 죽네 시어머니 땜에 죽네 사네 이런이야기도 하는데 사랑한다는 말 하면 안되나요
5. 프리전에
'13.6.12 12:10 PM
(121.130.xxx.228)
아나일때도 심하게 유난떨고 푼수떨고 그랬어요
그러다 프리되고나선
온갖 방송에 다 기웃대면서 여전히 푼수짓;;
어휴
저게 캐릭터 잡는건가요?
차라리 이런쪽으로 오영실씨가 훨씬 낫겠어요
오영실씨는 나대도 귀엽기나하지
남편팔이 거의 안하구요
근데 박지윤씨는 제발..그노무 최동석 타령..
남편의존성인지 좀 심하다싶음
동네 아짐들 수다로는 딱이겠지만
공중파에서 저러는건 푼수밖에;;
6. 쇼핑좋아
'13.6.12 12:10 PM
(218.209.xxx.132)
좀 푼수끼가 있긴하죠~
저도 별로여요 그 아나운서...
7. ..
'13.6.12 12:10 PM
(58.141.xxx.204)
전 좋던데요 여자아나운서중에 박지윤만큼 말잘하는 여자 흔치않아요
어디다 갖다놔도 잘하던데요
8. ᆢ
'13.6.12 12:11 PM
(211.210.xxx.223)
저도 별로ᆢ
9. ..
'13.6.12 12:12 PM
(175.249.xxx.133)
회사에 있을 땐 괜찮았는데.....
프리 하더니 좀 별로예요.
이미지 완전 반전....^^;;;;
진행자로서 목소리가 안정적인 목소리가 아니어서 그런지 호감은 안 가요.
10. ㄷ
'13.6.12 12:12 PM
(220.93.xxx.95)
캐릭터 잘잡고있던데요
밉지않고 재밌어요~~
어제 화신에서도 좋았었구요^^
11. ᆢ
'13.6.12 12:13 PM
(211.210.xxx.223)
박지윤 원탑님 오바가 심하네요 ㅋㅋ 그건 님 생각이고
12. 캬캬
'13.6.12 12:13 PM
(121.130.xxx.228)
저위에 원탑 MC님
박지윤 가족측근에서 나오셨나봐요?
최동석 씨죠?
캬캬
품위 전혀 모르겠고
위트 또한 전혀 모르겠음
재치 또한 모르겠고
순발력 그정도 없는 사람 어딨나?
캬캬 애쓴다
13. 쇼핑좋아
'13.6.12 12:14 PM
(218.209.xxx.132)
품위라는 단어는 그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것 같은데~^^
14. qas
'13.6.12 12:17 PM
(112.163.xxx.151)
82하다보면 참 별 걸 다 거슬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아내가 남편 사랑하고, 남편이 아내 사랑하고, 그 사랑을 표현하는 게 그렇게 거슬리는 일인지...
15. ㄹㄹ
'13.6.12 12:19 PM
(218.52.xxx.63)
원글님 참 눈쌀찌뿌려 지네요.. 뭐 저런 사람이 다있어... 캬캬캬는 뭐고..
16. 라디오는
'13.6.12 12:20 PM
(121.130.xxx.228)
TV 못지않게 엄연히 전국민을 상대로 하는 공중파인데 첫멘트부터 사적인 닭살 방송이나하고
방송인이라지만 사실 얼마나 푼수짓하고 중심없는지 방송인 자격이 없다 이거죠
17. ㅁㅁ
'13.6.12 12:21 PM
(1.236.xxx.43)
저도 어제 화신 보고 박지윤 좋아졌는데 ㅎㅎ 가족이라 하시겠어요^^
18. 게다가
'13.6.12 12:22 PM
(121.130.xxx.228)
이 분 보면 늘 심하게 좀 오버한다는 느낌?? 그런 생각 많이들 하시잖아요
말 너무 꾸며서 하고요 ㅋㅋㅋ
19. 에궁
'13.6.12 12:22 PM
(121.165.xxx.189)
아침에 박지윤 화신 나온거 보고 팬됐다는 글 썼었는데
몇시간만에 디스글이...ㅎㅎㅎ
20. ㅋㅋㅋ
'13.6.12 12:24 PM
(121.130.xxx.228)
전 지금 라디오 방송만 보고 지금 1부 막 끝났는데 요지해드리면..
최동석 자랑(클래식 오디세이할때 오페라의 유령 열창했는데 노래 잘한다고)
사랑한다는 멘트 쌍방 확인(전화멘트)
자기 이름으로 떠오르는 사연받기
잠시후 2부에선 저의 진면목을 더 보게 될꺼라고-
하하하하
이 여자 진짜 웃기네요
21. ㅁㅇㄹ
'13.6.12 12:25 PM
(39.114.xxx.98)
재미만 있구만 ㅋㅋㅋ
파워 fm 89.1 들어 보세요. 잼나요.
22. 어휴
'13.6.12 12:26 PM
(121.130.xxx.228)
윗님
아나운서중에서 탑이 박지윤이라고요??
말을 말자-
23. 오영실이
'13.6.12 12:26 PM
(14.39.xxx.21)
사생활 팔이를 안했다굽쇼? 그 당시에 님이 못봐서 그런거지 안하긴요.첫 데이트에서 남편이 자기 가슴 만진거 두고두고 얼마나 팔아먹었는대요.그리고 시어머니가 도시락 싸기지고 다니면서 자기 아들이랑 결혼해 달라고 했다는 식으로 얼마나 언플을 했는대요 ㅋㅋㅋ.그냥 박지윤씨가 싫으면 싫다 하세요.전 박지윤씨 좋아해요.센스있고 순발력있고 .. 오영실은 그러거나 말거나 별 관심도 없고 머 오지랖 푼수 아줌마.
24. 음
'13.6.12 12:28 PM
(14.45.xxx.33)
난 괜찮은데
본인하고 생각이다르면 말을 함부로 하는군
25. 허참
'13.6.12 12:31 PM
(218.237.xxx.73)
원글님 근성 있으시네.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뭘 그리 뾰족하게 댓글달면서 반박하시는지...
26. 윗님
'13.6.12 12:32 PM
(121.130.xxx.228)
아나운서 맹신하는 무슨 존경병 있으세요?
아나운서 출신이라도 허접한 사람은 허접한거고요
아나운서가 무슨 금단의 직업군이라도 됩니까?
의사 변호사도 싸이코에 허접한 인간은 다 있는 마당에
연예인이 하바드 출신이냐는둥 무슨 앞뒤 안맞는 논리세요?
27. 저도
'13.6.12 12:34 PM
(110.70.xxx.251)
저도 요즘 박지윤 호감인데
썰전하고 식신로드 보는데
김구라가 박지윤한테 호감인거 같아요
전 딱 좋아요
사람이 악의가 없고
며느리감으로 박지윤 홈쇼핑 정윤정이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성격이
그이상 여우같아지면 싫고
딱 적당한거 같아요
28. ///
'13.6.12 12:34 PM
(1.247.xxx.9)
저도 박지윤 호감가더라구요
운 좋게 아나운서 된것도 아니고 굉장한 노력으로
아나운서 된 노력파에 능력도 있어요
29. ..
'13.6.12 12:35 PM
(175.249.xxx.133)
박지원 별로라고 댓글 달았는데......원글님 댓글 보기 안 좋아요.
싫은 사람 있으면
좋아 하는 사람도 있는 거 아닌가요?ㅡ.,ㅡ;;;;
30. ㅁㅇㄹ
'13.6.12 12:36 PM
(39.114.xxx.98)
원글님 댓글 달아 놓은거 보니 빙딱 같소이다.그만 하쇼.
31. 아아오우
'13.6.12 12:37 PM
(211.237.xxx.185)
푼수댁이란 말은 또 첨보네요;; 푼수데기..
32. 비호감
'13.6.12 12:37 PM
(125.137.xxx.172)
저여자 완전 비호감
전에 텔레비젼에 나와서 서로 애인있는상태서 한쪽이 결별하고 위로하다가 눈맞아서
사귀게 되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지금남편이랑 . 멍청한것인지 좋다고 그걸 방송에서
얘길해요 그후로 싫어졌어요 한쪽애인은 변심한 애인에 아파했겠지 머 연인사이
있을수있는얘기지만 아무렇지 않게 방송에서 얘기하는것보고 그때부터 싫어짐
33. 예전에
'13.6.12 12:38 PM
(180.230.xxx.31)
결혼하고 나서인가?
암튼 부부끼리 해피투게더 나온거 봤는데
보기좋던데요. 애정표현도 느끼하지 않고 부부가
밝은 성격 같았어요~
둘다 아나운서 해서 그런지 지적인 느낌도 많았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센스 있어 좋던데요~
그 때 보고 예능감있고 적당한 멘트 어느 한 쪽으로
기우는 것 없는 느낌 받아서 사람이 여러모로
참 똑똑하다 싶었어요~
34. 뎅이뎅이
'13.6.12 12:43 PM
(175.203.xxx.245)
어떤 교육에 같이 참석하게 되서 본 적이 있는데요, 그냥 참 밝은 사람이더라구요.
예의도 바르고, 적당히 분위기 맞추는..
자기 일에 열심이다 보니까 좀 오버스러운 모습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괜찮은 것 같아요..
35. 그냥
'13.6.12 12:44 PM
(110.70.xxx.251)
솔직하고 오버하고 푼수떠는게 싫은 사람들이 있는 거죠
반면 푼수짓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
강예빈도 이쁜데 푼수짓하니 친구가 많잖아요
36. ㅇㅇ
'13.6.12 12:45 PM
(59.20.xxx.81)
전 프리하고 나서 더 호감이던데~
열심히 하고 똑부러지고 먹는것도 잘먹고 ㅋㅋㅋ
적당히 솔직하고 미운점 없지않나요?
37. ᆞ
'13.6.12 12:45 PM
(175.118.xxx.55)
예전에 싸이 사진 공개되서 힘들어하더니 요즘 다시 잘나가나봐요? 욕망아나운서로 불리우는거 좋아하던데요?
38. 그냥
'13.6.12 12:46 PM
(110.70.xxx.251)
반면 백지영이 하는 프로는 보기가 싫어요
성격이 딱딱하고 비인간적인 느낌이 들어서
39. 할일없다
'13.6.12 12:52 PM
(112.179.xxx.120)
비오는날 어지간히 할일도 없는가 봅니다
라디오를 디제이 혼자 맘대로 지껄이고 진행하나요
엄연히 피디,작가가 있고 대본컨셉대로 진행하는건데
박지윤탓만 하고 앉았으니 ㅉㅉㅉ
40. 원글님...
'13.6.12 12:55 PM
(58.76.xxx.222)
정미홍 아나는 어떤가요?
댓글 부탁 합니다
정미홍에 대해서는 잘 모라겠다 하시지는 안겠죠?
41. ㅇㅇ
'13.6.12 1:01 PM
(110.70.xxx.33)
박지윤은 괜찮고 재능 있어 보이고
원글이는 분노조절장애에
머리가 살짝 맛이 간 아줌 같다는 게 내 의견
42. 또 전달
'13.6.12 1:03 PM
(121.130.xxx.228)
ㅋㅋㅋ
좀전에 어떤 애청자 사연이 왔는데 왈
'남편 이야기 많이 하면 채널 돌려버릴거에요' 하니까 박지윤씨 이야기 할 남자가 그분밖에 없다면서..
며칠만 참아달라고...안하겠다 소리 절대 안함~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른 박지윤기사 댓글 좀 보세요
욕이 진짜 한바가지네요
푼수하고 한건 애교네요
43. 멍청해보여요
'13.6.12 1:07 PM
(2.221.xxx.81)
머리 비어보이는 아나중 한명인데
썰전에선 어찌나 든 거 있는 척 하는지
게다가 주제에 김구라나 이윤석은 은근히 무시하면서 허영끼든 눈빛으로 허지웅이 뭔 얘기하면 격하게 공감한다는 식으루 머리 끄덕일 때보면 정말 비호감..
44. ;;;
'13.6.12 1:11 PM
(128.134.xxx.253)
김구라도 조만간 박지윤이 여자mc로 원톱될꺼라고 한 기사가 생각나요. 어디데려다 놔도 자기몫을 충분히 하는거 같아서 저도 보기 좋던데요. 그냥 꽃처럼 보이는 아나운서 아니고^^;; 생활인처럼 느껴져서 전 좋아요. 결혼하고 애 낳고 적당히 변해가는 모습도 보여서 친근감도 들구요.
45. ..............
'13.6.12 1:12 PM
(58.237.xxx.199)
방송에 순전히 자기이야기 100%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아나운서도 오래 했으면 완급조절을 어떻게 하는지 이미 다 알고 있을겁니다.
프리선언했으니 이미 망한 선배들 전철을 밟지 않으려 저 난리치는것일 거고요,
방송전에 작가와 다 손맞춘후에 방송할 것이니 너무 믿지 마소서.
46. 불안하다뇨
'13.6.12 1:25 PM
(121.130.xxx.228)
박지윤이 프리로 뜨고 원톱 될꺼란 말 진짜 지들끼리 짜고낸 기사에 불과하구요
프리는 엄격하게 프로 세계에요
박지윤은 안타깝게도 대중들이 원하고 대중들이 지향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프리로 성공할 확률도 없는 사람이고요
인지도나 대중성도 낮아요
박지윤도 그냥 결혼하고 일 쉬엄쉬엄하려고 (집에서도 그리 밀어주고) 프리된거라고 했는데
프로다운 자기일관리 투철한 프로마인드 이런것도 없이 뭐가 뜬단거에요?
예전에도 뜬거 아니고 지금도 뜬다는거와는 거리가 멀어요
47. 난
'13.6.12 1:33 PM
(99.42.xxx.166)
난 이쁘고 좋던데 ^^;;
48. 센스도있고
'13.6.12 1:43 PM
(125.180.xxx.38)
재미도 있어서 나오는 방송은 챙겨보는데 지금 화신 봤는데 재밌네요. 아마 남자 프리중에서는 김성주가 여자 아나운서중에서는 박지윤이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될듯한데요.
49. 저는
'13.6.12 1:51 PM
(39.7.xxx.193)
저는 박지윤 이쁘고 매력있어 좋던데요 저아줌마인데 친구하고싶은스타일이네요 원글보다 백배이쁘고 매력적일겁니다
50. 저도
'13.6.12 1:54 PM
(118.36.xxx.58)
나쁘지 않아요. 미리 공부도 해서 나오고 상대 눈 보면서 웃으며 이야기하고
요즘 우환 있는지 무기력과 신경질로 일관하는 박미선 같은 엠씨보다는 편안해 보여요
51. 샤랄
'13.6.12 2:14 PM
(223.62.xxx.87)
저도 박지윤 푼수같다 싶던데..
좀만 수위조절하시길
뭐든 과하면 보기않좋아요
52. ㅎㅎ
'13.6.12 2:18 PM
(121.131.xxx.12)
전 박지윤 괜찮던데...
약간 푼수끼 있으면서 재치 있고...예능감도 있고..
박지윤씨 보고 있음 유쾌해 져요..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 같아요..
53. 먹는 입무새 어쩔꺼~~
'13.6.12 2:35 PM
(110.44.xxx.9)
모든 걸 다 떠나서~~~
먹는 프로에서.....일부러 그러는 건지...원래 그런거지...
먹는 입매무새가...정말 정말...보기 싫어요~~
음식을 입 앞에 두고....이상하게 입을 막 돌리면서 먹는데...
여하튼....그 모습을 보면...채널을 돌리게 된다는...
본인은...그게 아주 맛있게 먹어 보인다고 생각하나봐요.
54. ...
'13.6.12 2:37 PM
(14.51.xxx.133)
전 박지윤씨 괜찮던걸요. 예쁘고 말 잘하고.
여기 우리 가족들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저도 좋아하는데요
'13.6.12 2:43 PM
(118.130.xxx.236)
적당적당히 잘 해서 저도 좋아합니다.
적당히 외모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센스는 아주 좋은 편이고 ...
저는 아나운서중 거의 탑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거품 없는 아나운서.
56. 풋
'13.6.12 2:47 PM
(175.252.xxx.165)
거품이 없다니...왕거품인거 같은데...
57. 하긴
'13.6.12 2:53 PM
(1.177.xxx.223)
안티도 관심의 발로이긴하죠,, 씹어대는것도 관심의 표현이죠.
평생 남이나 씹는 인생이죠.
58. 저기.......
'13.6.12 2:57 PM
(1.235.xxx.17)
푼수댁 이라는 말도 따로 있나요? 서산댁,창원댁 이런건가요?
혹시 푼수댁이-> 푼수떼기 이거 쓰시려고 한건가요?
태클은 아니고...갑자기 궁금해서요-
59. 참나
'13.6.12 2:58 PM
(58.126.xxx.127)
오ㅐ 이렇게 꼬인사람들이 많을까요?
박지윤 그만하면 딱부러지고 말잘하고 이쁘고 매력있지 않나요?
남편도 유명인이다보니 좀 거론이 많이 되는데 저는 참 이쁘게 알콩달콩 잘사는 모습이
좋아보이던데요
60. ...
'13.6.12 4:24 PM
(175.223.xxx.238)
뭘 이리 기를 쓰고 싫어하시나
61. ㅇㅇ
'13.6.12 5:20 PM
(14.33.xxx.146)
아니 오프닝부터 맘에 안든다하시더니 계속 라디오들으시나봐요.
아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씹으시는데요.
그렇게 싫음 안들으면 될것을..
정말 기를 쓰고 싫어하시네요.
62. 맞아요
'13.6.12 6:11 PM
(86.140.xxx.182)
아니 오프닝부터 맘에 안든다하시더니 계속 라디오들으시나봐요.2222222222222222222222222
아주 실시간으로 들으면서 씹으시는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렇게 싫음 안들으면 될것을..22222222222222222222
정말 기를 쓰고 싫어하시네요.2222222222222222222
진행만 잘 하드만,
사실 예능나와서 저 정도는 해야지 밥먹고 사는거에요.
싫으면 듣지 말고 보지 마세요.
63. 피터캣22
'13.6.12 6:21 PM
(182.210.xxx.201)
욕망 아줌마 ㅋㅋㅋ
귀엽기만 하던데...
64. 햇뜰날
'13.6.12 6:27 PM
(59.23.xxx.84)
솔직해 보이고 열심히하는게 보기 좋던데요.
65. 저어기
'13.6.12 6:32 PM
(122.100.xxx.227)
박지윤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어제 화신에서는 재미있게 봤어요.
그런데 원글님 말하신 방송은 안들어서 모르겠는데
원글님 말 그대로라면 저는 라디오 진행은 저렇게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자기가 초대되어서 하는 방송엔 자기 사생활이라던가 표현들 맘껏 하는거 괜찮아도
진행자로서는 저건 아니지 않나요?
라디오 방송 듣는 사람중에 저런 행복을 듣고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수도 있어요.
66. 소감
'13.6.12 6:36 PM
(61.77.xxx.108)
아까 라디오 듣는데 박지윤씨 나오길래 어떻게 된 거지 했네요.
전 김범수씨보다 박지윤씨 진행이 더 괜찮던데.
박지윤은 순발력이 있어요. 재치있구요.
김범수씨는 좀 부자연스럽다고 할까요?
청취자 연결 시에도 다들 전현무씨 때가 더 재미있었다고 하잖아요.
67. ...
'13.6.12 7:18 PM
(175.117.xxx.123)
난 박지윤 아나 좋던데 아예 고정했으면 좋겠어요...........
68. 전 좋아요
'13.6.12 7:30 PM
(211.178.xxx.163)
관심 없었는데 (박지윤이 골든벨인가? 그걸로 인기 좀 끌 때 한번도 안 봐서 인기 있는 것도 모름) 요새 ... 썰전;;; 보는데 캐릭터가 야망아줌마에요. 몰랐는데 말빨도 있더라구요. 남자한테 기대지 않고 자기가 열심히 벌어서 남편 빌딩 세워주고 싶대요. 야망야망 하는데 귀여움.
69. 어휴 원글님 보기 흉해요
'13.6.12 7:45 PM
(58.121.xxx.83)
평소에 박지윤 아나운서에 대해 딱히 좋을것도 싫을것도 없는 사람입니다만
원글님 같은 우악스러운 말본새 보면, 오히려 그 아나운서 감싸주고 싶네요.
글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일지 대충 느낌이 오는데 원글님은 참 ㅋㅋㅋㅋ
주변에서도 원글님이 인터넷에 이런 글 쓰는거 알아요??
뭐 특정 연예인 마음에 안들수도 있지만 이렇게 판 벌여가며 원색적으로 씹어대는거
참 없어보여요. 오죽 평소에 열등감으로 쌓인게 많으면 저럴까싶어서 애잔하기까지..
70. 파란하늘보기
'13.6.12 8:17 PM
(58.122.xxx.141)
별거 아닌 일에..
흥분하고.. 남 욕하는 원글님 보다는 더괜찮은 사람 같네요
왜이리 별거 아닌 일에 까칠한 스탈들이 많은지..ㅉ
71. ㅇㄴ
'13.6.12 8:18 PM
(1.236.xxx.60)
전 박지윤 인중에 점이 진짜 시러요..거슬리고 ...점이 이쁘게 난사람이 있는데 박지윤 점은 파리똥같아요..
그리고 박지윤은 품위랑은 전혀 상관없어보이던데...
72. 음
'13.6.12 8:19 PM
(112.152.xxx.53)
전 좋던데요... 여자 아나운서 출신이라고 조신하고 품위있게만 진행해야 하나요?
적당히 오버도 하면서 아나운서 출신 답게 기본기는 갖추고 있는 그런 여자 진행자가 꼭 필요하죠..
박지윤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당히 수위조절을 잘 해야 겠지만.. 그럴 깜냥은 되는 사람으로 보이던데요..
73. ..
'13.6.12 8:35 PM
(118.33.xxx.106)
박지윤아나.품위랑은 전혀 상관없어보이던데...2
74. 박지윤좋은데?
'13.6.12 9:04 PM
(58.148.xxx.87)
난 너무 재밌구만하고만...원글님이 혹시 예전에 박지윤 무시하던 아나운서 선배나 동기중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는....
75. . .
'13.6.12 9:38 PM
(175.239.xxx.203)
여아나들 시집 잘가려구 나름 품위 유지 한답시고 가식적으로 행동 하는거보다 박지윤은 본인이 노력해서 성공 하려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야망녀 캐릭 잡던데 그게 지나쳐 보이는 분들도 있을거같은데
아무튼 저는 본인이 성공하려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어제 화신보면서 박지윤 예능 엠씨로 잘되겠다 싶던데요 감도 좋고
76. 박지윤
'13.6.12 9:57 PM
(124.195.xxx.91)
임기응변이 뛰어나다고 해야되나?예전 TV프로에서 면접장에서 어떤 상황이라도 답변을 다 잘 해낼 수 있다.
뭐 그런 거였는데 대답하기 곤란한(?) 난해한 질문도 상대방을 설득시키면서도 유연하게 적절히 답변하더라구요.
프리로 선언한 MC라 해도 다 순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특히 여자엠씨),좋은 자질을 가진 사람은 맞는데,
단 하나 최동석 얘기는 그만했으면...그 사람이 유명한 사람도 아니고 그냥 별로더라구요.너무 그러는게..
보태서 윤형빈과 정경미도..개콘 안 보는 저로선 남격에서 첨 봤는데 너무 나오니까 방송을 사적으로 하는 느낌..윤형빈도 잘 모르는데 말이죠.두 사람 좋아하는 분들껜 죄송하지만요..
77. 품위라는
'13.6.12 10:17 PM
(124.50.xxx.2)
말은 전혀 안 어울려요. 푼수라는 말이 딱 맞네요. 과하게 남편 얘기하는 것도 별로예요. 어떤 프로에서 남편이 자기한테 넌 어쩌면 애기보다 더 귀엽고 사랑스럽냐 그랬다고 호들갑 떨더군요. 방송 컨셉이라고 해도 너무 과해요 . 박지윤은 젤 비호감 아나운서예요.
78. 아자아자
'13.6.12 10:55 PM
(69.123.xxx.211)
전 박지윤 아나운서...프리선언 이후로 완전 팬됐네요...
예능감, 센스, 순발력, 교양...이만한 아나운서...박지윤이 처음입니다.
요즘 썰전에서도 너무 잘하고 있죠.
박지윤씨 화이팅!!!!
79. 쯧쯧...
'13.6.12 10:59 PM
(121.175.xxx.67)
댓글 달려고 백만년만에 일부러 로긴했음
참 할 일도 드럽게도 없는 원글!
사람을 싫어하면 혼자 욕하고 싫어하지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남 욕이나 하고 앉아있는지
참 한심 그 자체...
자게에 이런 글도 못쓰냐고 하겠지
시간이 아깝지도 않은가!
80. 도대체
'13.6.12 11:36 PM
(203.142.xxx.49)
박지윤 썰전에서 강용석 대놓고 무안주는 거 진짜 싫어요.
프로라면 시청자들 눈에 다 보이게 그리 행동하지 않을 거예요.
지딴에 강용석, 이윤석 무시하고 허지웅 말할 때는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 완전 별로예요.22222222
나는 박지윤이 방송에 나와서 최동석하고 데이트하고 방구 꼈더니
최동석이 "방구쟁이 지윤이"라고 부른다는 사연 듣고... 좀 별로라고 느꼈네요.
꼭 그걸 방송에서 말해야하나요?
81. ㅠㅠ
'13.6.13 12:31 AM
(121.188.xxx.90)
범죄라도 저질렀다는 사실이 99프로는 확실한 연예인 글이면 그러려니 이해해보려노력하겠습니다만..
당사자와 상관도 없는 연예인 험담글은..
언제나 보기 불편하네요. ㅎㅎ;
방송 예능에 나와서 품위지키고 점잔 빼고 있으면 방송에 섭외 안됩니다. 더불어 품위지키고 앉아있으면 재미도 없습니다.
82. 막무가내
'13.6.13 12:37 AM
(175.197.xxx.157)
로 이렇게 디스하시는 거 별로 보기 좋지는 않네요
계속 댓글다시면서....개인적 악감정 있는거 마냥
83. ~~~~~
'13.6.13 1:39 AM
(58.127.xxx.175)
박지윤 전아나 실력은 있는거 같아요.
무얼해도 잘 하더만요.
비호감이였는데 어느순간 호감으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실력이 있으니 지금도 승승장구하잖아요.
저도 곧 탑엠씨가 될거 같긴 해요. .
84. 케이비에스
'13.6.13 3:30 AM
(175.206.xxx.42)
있을 땐 몰랐는데 썰전보니 날더군요.
남자들틈에서 그 정도로 딱 정리하고 말하는거 응원하고 있어요.
비호감에서 호감된 케이스요.
다만 부군되시는 분이 박지윤씨보다 존재감이 떨어져서
박지윤씨가 기살려주고 잊지않게 해주시더군요ㅋ
85. 솔
'13.6.13 4:18 AM
(221.142.xxx.237)
박지윤이 성인식 부른 가수인줄 알았네요
화신에서 나와서 수다떠는데
남편과 저 왜 저렇게 늙었나 하고 깜놀 했는데
의외로
푼수같고 너무 주책스런 아줌마 같아
너무 변했다 했는데
아나운서 였던 박지윤이라고요?
근데 그 교양없고 주책스런 아줌마가
품위있다는 저 윗댓글 보니 넘 웃끼네요
품위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줌마던데요
86. 20대남자..
'13.6.13 4:50 AM
(119.196.xxx.37)
썰전이랑 식신로드 애청자인데, 박지윤 진행도 잘하고 센스도 있고, 적당히 망가지기도 하고 괜찮게 보고 있어요..이젠 아나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얼마나 깨는 행동을 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누구 푼수같다고 하는 이글이 더 푼수같네요..
87. ??
'13.6.13 5:03 AM
(175.198.xxx.129)
이상하네.. 그 동안 보면 박지윤 만큼 센스 있고 말 잘 하는 여자 진행자도 없던데..
그래서 난 오랜만에 물건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여론이 안 좋은가요?
나만 좋게 봤었나??
88. 그냥
'13.6.13 5:27 AM
(12.172.xxx.122)
싫으면 리모콘 돌려
강호동보다 나아
89. 귀엽던데
'13.6.13 9:01 AM
(122.32.xxx.149)
재치도 있는거같고 예전에 택시에선가 볼때도 야무지고 멘트잘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괜히 질질짜고 불행해하는것보다 사랑하는 모습 보니까 더 젛던데요
90. 요조숙녀
'13.6.13 9:40 AM
(211.222.xxx.175)
야무지고 똑소리 나던데요. 보기 좋아요 프리랜서로서 살아가기가 쉬운가요. 확실한 캐릭터가 필요한거지요.
91. ff
'13.6.13 12:17 PM
(175.192.xxx.81)
아이고... 별걸가지고 다 트집이구만
본인은 얼마나 고상하신지 원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