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게 진실일까요
책상에 화장품 가방이 열려져 있고 이것저것 꺼냐서는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면도기 ..로션...틈에 이상한 스프레이가 있어서 검색하니
일명 칙칙이라는거 입니다.
에게 뭐냐 . 여자 사귀는거야? 했더니
웃으면서 여자꺼아냐라고 계속 어색하게 답하더니
실은 한국의 이사님이 부부사이 좋아지라고 찔러주더랍니다...헐.
사실이라면 그사람 미친거 아닙니까..
그이사말로는 이나이면 다들사용한다는데 정말 쓰는사람이 있을까요
아니면 추궁을 해야하나요
1. 죄송
'13.6.12 9:07 AM (117.111.xxx.109)추궁 필요해보입니다ㅠㅠ
2. 저역시 죄송
'13.6.12 9:13 AM (125.177.xxx.54)정말 많이 이상해보입니다.
계속 추궁해도 발뺌하면 끝이지요.
일단 믿고(믿는 척 하고) 예의주시 하세요.3. 뽀그리2
'13.6.12 9:16 AM (121.140.xxx.8)그걸 변명이라고...
친구라도 그걸 장난이도 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데 상사에게 그걸 주려고 했다면 정말 미친거죠.4. 헐
'13.6.12 9:18 AM (211.234.xxx.156)말도 안되는..상사가 그랬다면 다 넘어가줄거라는 믿음이 있나보네요.무슨 회사상사가 그딴걸 집어넣어줍니까.그런거 주는 관계면 룸싸롱같은데는 기본으로 데리고다니겠네요.남편분..추궁받으셔야할듯
5. ..
'13.6.12 9:20 AM (223.62.xxx.119)출장중 사용하신거 아닌가요?
6. 900
'13.6.12 9:23 AM (223.62.xxx.63)부부관계 하실때 남편분이 조루증상이 있었나요? 그렇담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매우 의심해볼만.... 제 친구 남편도 차에서 칙칙이 들통나서 한참 발뺌했는데 나중에 여자있는게 밝혀지더군요7. 원글입니다
'13.6.12 9:26 AM (66.25.xxx.190)이놈의 성질에 중요한 모인에 있는 남편에게
전화햤습니다.
밖으로 나간다고 기다리라하더니
같이 한국에서 온 이사님이 주셨답니다.
지난번에도 이곳에 출장왔을때 저희집에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애게 선물도 주시고 하신분이 어찌......아주 가정적이고 단란한곳 싫어해서
이분과 저녁 먹으면 항상 10시에 집에 가거든
요.
정말 의심가면 저녁식사후 물어보랍니다.
참...나8. ㅎㅎㅎ
'13.6.12 9:33 AM (118.220.xxx.195)남자들은 그런거 구하고 싶어도 창피해서 잘 못사죠...
하물며 어렵게 구한것을 남을 줄까요... 왠지 상황이 재밌네요 ^^9. 꿈이현실로
'13.6.12 9:36 AM (61.73.xxx.248)칙칙이가 뭔가용?
10. 꿈이현실로님
'13.6.12 9:40 AM (118.220.xxx.195)남성의 찌찌를 무감각하게 만들어서 오래하게 만드는 반칙성 제품입니다..
11. 원글입니다
'13.6.12 9:41 AM (66.25.xxx.190)아.....정말
바로 이사님이 전화왔네요.
죄송하다고요.
선물받은거 뜯어서 한개씩 나누었다고요......
남편도 이상한 용도였으면 어떻게 책상위에 올려 놓을수 있었겠냐고 하고요....12. ...
'13.6.12 9:47 AM (175.194.xxx.226)그런남자들 있어요
저도 신혼때 남편이 이상한기구들을 가져와서 저한테 쓸려다 제가 너무 놀래니
친구놈이 줬다고 그러더군요
그친구놈 충분히 그럴놈이라 그이후로 안봅니다
나쁜놈!!!13. 검색하면
'13.6.12 10:04 AM (66.25.xxx.190)사진과함깨 설묜 나와요
14. 저
'13.6.12 10:04 AM (211.58.xxx.49)저는 30대후반이고 남편은 40대 중반인데요.
남자들은 가정적, 매너 ,외모 뭐 이런거 상관없이 그런것들 주고받기도 해요. 정보교환도 하구...
주워듣기도 하구요.
남편이 인터넷동호회활동을 하다보니 나이 직업 상관없이많은 사람들과 만나기도 하는데요, 가끔 비아그라비슷한걸 얻어오기도 하고, 발기가 오래 지속되는 크림같은걸 샘플로 얻어오기도 해요.
저는 의심은 안해요.
늘 제가하는말은 "어디서 만든건지도 모르는데 주워오지마. 몸에 나쁜거면 어쩔라구..."15. 123
'13.6.12 11:04 AM (203.226.xxx.121)저희 남편이 옛날에 그 비슷한 용도의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에 다녔거든요.
예전에 저 회식할때 잠깐 들러서는
제 상사분들한테 나름 외조라며,, 그 약을 좀 나눠드리더라고요.
남자분들 얼싸좋다며 받으시고..;;
저는 혹시 집에서 사모님들이 저걸 보시면
오해들좀 하시겠다. 이런생각을 햇던 적이 있답니다.
만약.
뭔가 다른용도로 사용을 하셨던거면
오는길에 버리셨던가
숨겨놓으셨던가 했겠죠..16. 있어요
'13.6.12 4:30 PM (14.52.xxx.59)동창회가면 비뇨기과 의사 된 동창이 비XXX부터 풀구요
옛날 누구비디오 돌려보던 ㅁㅊㄴ들에
저희는 컴 업글 부탁했더니 야덩 서비스로 깔아주대요
바이러스 검사하는데 제목들이 뭐 ㅠㅠ
전산실에도 ㅁㅊㄴ 많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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