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 꿈
작성일 : 2013-06-12 02:29:51
1581031
1. 고3인 나는 공부하는 중인데 누군가 벽에 그림을 그린다 .. 그 그림의 뜻을 헤아리고자 하나 알 수없다.
2. 꿈 속에 내 배우자 인듯한 이는 출장을 가고 그의 후배에게 무얼 전해주란 부탁받은 나 그 후배가 넘 편해 팔짱을 끼고 잘 지냈나 묻는.와중에 남편의 친구 등장,불륜이 아니냐고 몰아세우고 길거리 사람들 돌팔매질..
난 아무짓 안해서 떳떳하다구 강변하다..
3. 첫사랑이던 오빠가 묵고 있는 호텔에 나도 체크인 했다가 우연히 마주침.. 또 다른 층엔 유명 정치인이 묵고 있는데 거기서 번지점프 시연회를 한다고 그 정치인뛰어내리고 난 첫사랑 오빠를 한 번 볼 수 있을까 하는 바람에 열기구 타고 호텔을 아래에서 위로 거슬러 올라감...
IP : 2.221.xxx.81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12982 |
목이 타고 잠도 못자겠어요 7 |
정말 |
2013/10/24 |
1,278 |
312981 |
김총수 주진우 판결기다리시는 분들... 11 |
ㄷㅈ |
2013/10/24 |
1,610 |
312980 |
부산에 사시는 분~~ 18개월 된 아이랑 허심청에 물놀이 가려고.. 5 |
fdhdhf.. |
2013/10/24 |
5,696 |
312979 |
울남편이 나를 진짜 사랑하는 것 같네요. 55 |
증거들 |
2013/10/24 |
16,865 |
312978 |
부끄럼쟁이 아들 |
뭘할까 |
2013/10/24 |
452 |
312977 |
아스퍼거 판정받은 아이, 학습에 문제없는데 지능장애가 나올 수 .. 20 |
근심맘 |
2013/10/24 |
7,394 |
312976 |
쌀을 생수 2리터병에 담아보신 분? 11 |
쌀 |
2013/10/24 |
8,445 |
312975 |
출산후에 엉치뼈가 아파요 |
.... |
2013/10/24 |
965 |
312974 |
저는 엄마자격도 없어요..; 6 |
ᆢ |
2013/10/23 |
1,926 |
312973 |
계때문에..봐주세요ㅠ 1 |
꾀꼬리 |
2013/10/23 |
557 |
312972 |
얼룩진 양복 맡길만한 실력있는 세탁소 추천부탁드려요...(서울지.. 1 |
6002lo.. |
2013/10/23 |
591 |
312971 |
ywca가사도우미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
.. |
2013/10/23 |
5,664 |
312970 |
내 딸이 시집 가기전에 사위에게 해주고 싶은 말 102 |
공감 |
2013/10/23 |
25,225 |
312969 |
단으로 시작하는 여아 이름 추천해주세요~ 30 |
당근 |
2013/10/23 |
5,834 |
312968 |
초5 남아 밤마다 오줌을 지리는데 병인건지 3 |
초등고학년 |
2013/10/23 |
1,863 |
312967 |
사과 풍년~ 많이 많이 사먹어요~ 2 |
동네시장 |
2013/10/23 |
1,844 |
312966 |
기가약한 5살 아들 15 |
조언좀주세요.. |
2013/10/23 |
2,046 |
312965 |
계급 사회인 한국에서 애 낳는건 9 |
ㅇㅇ |
2013/10/23 |
2,484 |
312964 |
컴퓨터 많이 보시는 분들 눈 관리 어떻게 하세요?? 3 |
ㅋㅇ |
2013/10/23 |
1,234 |
312963 |
자궁문제 2 |
자궁걱정 |
2013/10/23 |
1,139 |
312962 |
부정선거 YES!!!! 대선불복 NO! 14 |
입은 삐뚤어.. |
2013/10/23 |
1,459 |
312961 |
상속자 오늘은 꽃남 인가봐요 5 |
dd |
2013/10/23 |
2,625 |
312960 |
상속자들 작정하고 오글모드로 가는듯 17 |
.. |
2013/10/23 |
6,147 |
312959 |
태교 잘 하세요..... 아이우는 모습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져요.. 3 |
태교 |
2013/10/23 |
2,271 |
312958 |
제국고 울동네 국제학교에서 촬영했대요 10 |
상속자 |
2013/10/23 |
4,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