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저녁 10시에 자서 새벽6시에 일어나기
2.하루에 2L의 물을 마시기
3.소식하고 매끼니마다 20분씩 꼭꼭씹어먹기
4.매일 30분~1시간정도 땀이 날정도로 빠르게 걷기
5.매일 스킨쉽하기
1.저녁 10시에 자서 새벽6시에 일어나기
2.하루에 2L의 물을 마시기
3.소식하고 매끼니마다 20분씩 꼭꼭씹어먹기
4.매일 30분~1시간정도 땀이 날정도로 빠르게 걷기
5.매일 스킨쉽하기
뻘 댓글 죄송한데,
백살까지 살기 싫어요 ㅠㅠ
지금도 힘든데 앞으로 60년 이 고생을 하면서 살거면..
ㅎㅎ 저도 ..님 같은 생각했어요
오래 사는거 지겹고 내 아이 결혼해서 자리잡을때까지만 살았으면 해요
안살고싶지만 사는 날까지는 건강하게 살고싶으네요..
100 살이라니 끔찍해요. 50 중반에 퇴직해 또 50년 살라구요?? 뭐 먹고 살아요? 벌어놓은 재산도 한정이 있지...노인 빈곤 이거 심각해요. 늙으면 일자리도 더 없는데...엄하게 장난하지 마세요. 100세 까지 살면 계층간 갈등만 더욱 심화되서 동방 예의지국 이고 나발이고 칼부림 날지 몰라요.
댓글들에 격하게 공감해요
정말 끔찍하네요
건강은 관리도 중요하지만 일단 타고 나는것 같습니다.
시아버지 일찍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엄청 고생 많이 하셨지만
올해 93세 정정하십니다.
1. 일찍 주무시고 늦게 일어나십니다.
2. 물은 많이 마십니다.
3. 소식하시지만 말아서 꿀꺽 삽키십니다.
4. 다리힘이 없어 걷기가 힘드시지만 다른곳은 건강하십니다.
5. 시아버지 일찍 돌아가셨지만 매일매일 화장 곱게 하십니다.
건강은 타고 나야합니다.
1번에서 이미 탈락
그렇게 다 지키고 살기 어려울 것 같아요.
그냥 적당히 살고 죽고싶어요.. 100살 넘기면서까지...ㄷㄷ자식한테 짐되기 싫으네요..
평균수명이 70세 정도로 뚝 떨어질일 없을까요
뭐 좋은 세상이라고 질기게 목숨줄 연명하고 살아야 하는지...
100세...말만 들어도 숨이 턱 막혀요
100세까지 살자고
생활습관 만들고 싶지 않아요.
그냥 딱 추하지 않게
살다가는게 소원입니다.
저 그래서 요즘 젖 끊고 아기 영양독립 시키고 나서는 회도 먹고 싶으면 챙겨먹습니다.
적당히 살다 적당히 죽으려고....;
인명은 재천.
근데 방사능은 주의하면서 살아요. 암으로 죽은 사람을 보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아는지라 그걸 제 딸이 경험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사는 동안 자기 건강 책임져야지.. 하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백살까지사는 비법이 아니라 그때까지 건강하게사는 비법이에요
저거 안하면 일찍죽는게 아니라 골골 고생하며 백살까지 산다는거에요 늙어 돈도 없는데 병원비라도 아끼려면 저대로 실천해볼만하겠네요
골골하게 병원 들락거리면서 100살까지 사느니 건강하게 내몸관리 내가 할수있을때까지 잘 살다가 갑자기 확 죽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백살까지라. 끔찍. 하네요. 너무너무 싫어요
저도 마흔살 까지만 살다
죽어버리고싶다! 는
소망을 품은 적 있어요.
100 살 까지 살고 싶지 않다는 분들도
언젠간.... 왜 그랬을까..ㅠㅠ 후회하실 때가 올걸요.
노후준비가 잘 되어 있다면
자식들은 짐이라기보다 정신적 의존처가 되는거 같아요
특히 여자들요
노후 준비 잘 하고 80정도면 괜찮은거 같아요
저희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두분다 지금 88 89인데 연금나오시고 월세 나오시고 아픈데 없으시고 잘 살아계세요
도시에서 살려고 하니 노후가 무서운 거죠
티비에 82세 할머니 산 타고 다니시면서 산나물 캐서 장에서 파시던데,
남편과 보고 저게 정답이다 했네요... 건강도 챙기고 용돈도 벌고 ㅎㅎ
지금도 아픈데 백살까지..ㅋ
전 물 조금 더 마시기만 하면 백살까지 사는거네요.
그런데 백살까지 살려면 얼마를 벌어놔야할까 걱정입니다.
자식이랑 누가 먼저 갈지 걱정하며 살고 싶진....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5485 | 정윤정씨 요즘 안나오죠? 39 | gs 홈쇼핑.. | 2013/10/04 | 13,745 |
305484 | 학자금 채무 연체된거는 국민행복기금 대상이 안되겠죠? | 음.. | 2013/10/04 | 730 |
305483 | 요즘 mmf하기 괜찮을까요? | 옥쑤 | 2013/10/04 | 603 |
305482 | 슈퍼스타케이 하는 날 6 | 오늘 | 2013/10/04 | 1,129 |
305481 | 고양이들도 주인오면 마중나오나요? 31 | ㅣㅣ | 2013/10/04 | 4,229 |
305480 | 엄마표홈스쿨 하시는 분들이요~ 3 | 홈스쿨 | 2013/10/04 | 1,071 |
305479 | (급)남부터미널 예약발권 잘 아시는 님, 계신가요? 4 | 급해서요 | 2013/10/04 | 1,902 |
305478 | "MBC '프로파일링' 첫 방송, 용인살인사건 다룬다&.. 3 | 엠비시라 죄.. | 2013/10/04 | 2,505 |
305477 | 휴대폰주어서 주인찾아 줬어요 13 | ♬ | 2013/10/04 | 1,806 |
305476 | 천소파가 넘 오래되서 바꾸고 싶은데.. 정원벤치같은 | 천소파 | 2013/10/04 | 505 |
305475 | 이름 좀 골라봐 주세요. 17 | 이름이 어려.. | 2013/10/04 | 1,000 |
305474 | 고양이 사료 고민입니다. 37 | 고민 | 2013/10/04 | 9,102 |
305473 | 아이허브 11 | 주문할려구... | 2013/10/04 | 2,280 |
305472 | 목도 아프고 팔도 저리고 아픈데 한의원가면 안되죠? 6 | 한달째 | 2013/10/04 | 770 |
305471 | 낼 종합검진가여..... 6 | 겁나여ㅠ | 2013/10/04 | 1,156 |
305470 | 신세한탄 2 | 아정말 | 2013/10/04 | 635 |
305469 | 핸드폰 1 | 핸드폰 | 2013/10/04 | 391 |
305468 | 남의 차 탔다고 여성 채찍질하는 경찰 2 | 5555 | 2013/10/04 | 1,124 |
305467 | 성당에서 제 아이 대모님으로 부탁하려는 분이 꼭 견진을 받았어야.. 6 | 성당에서 | 2013/10/04 | 1,781 |
305466 | 어제 컨저링 기대안하고 봤는데.. 4 | 오늘도 덥더.. | 2013/10/04 | 2,274 |
305465 | 국어 학원 시작하려니 갑갑하네요 1 | 예비고등엄마.. | 2013/10/04 | 1,199 |
305464 | 우체국핸드폰해보신분~ | 아침가득 | 2013/10/04 | 885 |
305463 | 생중계 - 10.4남북공동선언 6주년 토론회_2세션_유시민, 이.. 2 | lowsim.. | 2013/10/04 | 853 |
305462 | 우족을 푹 고았어요 2 | gg | 2013/10/04 | 949 |
305461 | 서울가는데 갈만한곳 있을까요 ? 숙소는 이태원역쪽.. 3 | ... | 2013/10/04 | 8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