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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원순 시장이 강동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garitz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3-06-11 19:06:04

[강동구현장시장실]
강동구 주민자치위원회 대표와 서울시장과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생중계합니다.

- 일시 및 장소 : 19:00~20:00, 강일동 주민센터

 

라이브서울 http://tv.seoul.go.kr

현장시장실 http://www.seoul.go.kr/runningmayor/

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현장시장실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runningmayor/ )를 방문하시어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라이브서울( http://tv.seoul.go.kr )은 현장시장실 주요일정을 생중계합니다..(모바일앱:안드로이드 구글play에서 라이브서울 검색)

IP : 218.51.xxx.4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견
    '13.6.11 7:15 PM (14.32.xxx.86)

    의견을 남기면 어떤식으로 해결? 이 되는지
    구청에서 진행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들어가서 보니 구체적 답변은 없고 전달하겠다 뭐 그런식의 대답만 있는데
    뭐 이러식이면 의견남길필요도 없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진행이 되고 진행상황 또 어떻게 될것이다 라는 구체적인 답은
    언제.어디서 들을 수 있는걸까요?
    저도 바로 답은 듣겠다는건 아닌데
    게시판의 의견남기는게 소용이 있을까? 궁금해서 드리는말씀입니다

  • 2. ,,
    '13.6.11 8:00 PM (114.204.xxx.187)

    오늘만 해도 벌써 박원순 시장의 글 몇개를 올리시는건지요.
    박원순 시장이 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서울시민이긴한데요. 이렇게 박원순 시장이 어디 갔다 뭘 한다를 시시각각 알아야하는건가요?
    라이브 서울이라는 홈페이지의 홍본가요 아님 박시장님에 대한 홍본가요?

  • 3. 박원순 시장의 제일 고민이
    '13.6.11 8:02 PM (211.112.xxx.65)

    시정에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의사 개진하는 시민층이 생각보다 두텁지 않아서 그 고민을 한다고 하던데..

    저렇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참여를 유도해도 아직 시민들이 참여하는 것에 두려움이 많은지 차라리 지켜보기만 해서
    적극 참여하는 한정된 지식인들에게만 혜택이 돌아가거나 그들의 의견위주로 반영될까 걱정한다고 하는 신문기사를 봤어요.

    여기 댓글 분위기를 보니 그럴만 하겠다 싶기도 하네요. (부럽기만 한 경기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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