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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입장인데.. 갑이 너무 얄미운데.. 어쩔수 없는건가요?

갑을관계 조회수 : 853
작성일 : 2013-06-11 17:54:22

거래처(갑)에서 항상 업무 일정표를 보내주는데

한번도 일정대로 일을 처리해 준적이 없어요.

 

마감일은 제가 시스템 수시로 들어가서 처리됐나 안됐나 확인하느라 짜증나는건 둘째치고

그 담날되서 전화로 독촉하면

그날중으로 다 처리해 주겠다고 하고 꼭 5:50분쯤 되서 처리를 해줘요!

 

평소같으면 남은 10분동안 똥쭐타면서 일처리를 해주는데..

(제가 또 정리해서 2~3일 안에 그쪽으로 넘겨야 하는데 그쪽에서 그 2~3일을 다 잡아먹어 버려서

제가 부랴부랴 할수 있는 양만큼만 처리해서 넘겨야 하거든요.)

한번은 너무 괘씸해서 그 담날까지도 안넘기고 있었더니

저희회사것만 쏙빼고 그쪽에서 취합해서 결제를 올려버렸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자기네 쪽에서 늦게 넘겼으면 언제까지 되냐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엔 그쪽에서 마감일을 제 시간까지 뺏어갔으면 저한테 그만큼은 아니라

반이라도 할애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갑이라 그런지 눈꼽만큼도 배려가 없네요..

아니 갑이라 그래도 당연한건가요??

 

IP : 61.74.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1 6:30 PM (115.178.xxx.253)

    담당자가 일을 못하는거지요?
    그러나 갑을 관계에서는 갑에게 그런 책임을 묻기 어려우니..

    아마다 대기업에 납품하시고 그쪽시스템에 접속해서 처리하시나 본데요.
    뭐 치사하지만 어쩌겠어요.. 우리가 아쉬우니까...

    그 위의 부서장이나 팀장 만나게 되면 그사람 컴플레인은 하지 마시고
    시스템 입력이 늦어져서 일처리가 곤란하다고 원글님 회사 상사를 통해 넌즈시
    전해보세요..

    대기업중에는 협력사 고충 들어주는 부서도 있긴 하던데... 대체로 팔이 안으로 굽다보니
    유명무실하지요.

  • 2. 갑은 갑일뿐
    '13.6.11 10:25 PM (211.246.xxx.237)

    컴플레인해봤자 을만 손해입니다

    좋게 부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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