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들 대상으로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었는데
선한 네티즌의 힘이라는 것도 참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스런 윤후의 웃는 모습을 앞으로도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
상처받지 않았길......
만든 사람이 트레인이란 닉넴 쓰는 일베충이잖아요.
일베충 맞아요.하이튼 쓰레기들;
아직도 아기인 아이한테 안티를 생각할 수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에구... 참
후를 비롯해 가족들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고,
선한 사람들이 큰 일을 했네요.
모진사람들..그 죄를 어떻게 받을려고..
폐쇄 됐다니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