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먼 지방사는 설움이라는게 이런건가요..
항상 느껴왔던 거지만 ..ㅠㅠ
싸고 맘에 드는 생활용품이나 큰것도 아니고 소소한 가구하나 주문할려고해도
배송불가지역이라 하고..주문이 되어도 배송비 추가요금 나오고..
어쩔땐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올때도 있네요.
엊그제도 조립식 사이드테이블 작은거 주문결재 끝나고 물건기다리고있는데
어제 주문취소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취소하고 났더니 허무하네요.
장보러 서울까지 가야할까요...;;;;
아....먼 지방사는 설움이라는게 이런건가요..
항상 느껴왔던 거지만 ..ㅠㅠ
싸고 맘에 드는 생활용품이나 큰것도 아니고 소소한 가구하나 주문할려고해도
배송불가지역이라 하고..주문이 되어도 배송비 추가요금 나오고..
어쩔땐 물건값보다 배송비가 더 많이 나올때도 있네요.
엊그제도 조립식 사이드테이블 작은거 주문결재 끝나고 물건기다리고있는데
어제 주문취소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취소하고 났더니 허무하네요.
장보러 서울까지 가야할까요...;;;;
산간벽지면 그러려니 할텐데....^^;;
제주예요...제주시에서 먼시골도 아니고...
그냥 번화한 제주시에 살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