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조금 마음에든다하면 가격이 사악하구
가격이착하면 동네아줌마 뽀글이만들어놓구.
정녕 어찌해야하는지....
그렇잖아도 40이넘으니 거울보면 왠 늙수구레한아줌마가
날뚫어져라보구있는것두맘에안들구
장마오기전에 펌이라두해놔야
긴장마동안 머리묶고있을수라도 있는데
정녕 이아줌마가 갈 미용실은 어딜련지....
여기 미용실추천들많이하셨던데
너무 예전이구, 최근3개월내머리하신분들
같이공유좀해주세요.
그리구 대학 구내에서하셨다는분들 가격은착하던데
정말대학구내에도 미용실이존재하나요?
것두 파마하는... 컷트만하는거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