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전화 조회수 : 7,862
작성일 : 2013-06-11 13:01:05

베스트까지 가게 되니 부담스러워 글 내립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에 따라 남편에게 글과 댓글을 보여주었더니

남편이 잘못을 시인하고 미안해했습니다.

전화 받지 않겠다고도 했고요.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IP : 118.217.xxx.3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뜨아아
    '13.6.11 1:02 PM (121.130.xxx.228)

    머하는 여편네인지 쥐뜯어놓고 싶네요

  • 2. 남자친구
    '13.6.11 1:04 PM (211.245.xxx.178)

    만나면 되지 라고 단순히 생각하다가, 그럼 내 새끼들 뭐되는거냐 싶어서 맘 접고..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착한 사람이 항상 손해인거 같아요.. 속상하시죠?
    낯선 여자한테서 전화와도 싫은데, 친한 여자라니 더 싫타....

  • 3. 음..
    '13.6.11 1:04 PM (1.218.xxx.42)

    제가 노처녀 친구 입장인데요, 전 절대 그시간에 연락 안합니다.
    가능하면 와이프 안부 먼저 물어보고, 그리고 항상 친구 와이프 입장에서만 이야기합니다.
    저 친구분은 좀 이상한것 같아요.

  • 4. 이게 바로 황당
    '13.6.11 1:04 PM (119.67.xxx.235)

    이해가 안가는데요...
    결혼 하면 각자 배우자에게 집중하고 나머지 이성들은 점점 거리를 두는 게 상식이죠.
    어떤 경우를 막론하고요.
    하물며 남매간도 예전같이 될 수가 없는게 진리거늘...
    남편이 속히 스스로 깨닫는 계기가 생기길 바랍니다.

  • 5. ㅇㅇ
    '13.6.11 1:04 PM (203.152.xxx.172)

    원글님 전화번호 줘보세요. 내가 밤중에 원글님 폰으로 전화해드릴게요.
    남편분 앞에서 전화건이가 성별이 남자인 30년 된 친구라고 해보세요....
    오랫만에 연락됐다고 앞으로 가끔 연극도 보고 차도마시고 할거라고..

  • 6.
    '13.6.11 1:07 PM (175.123.xxx.133)

    결혼 안 한 저도 친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서 관계 정리했어요.
    그 친구가 저에겐 베프였는데 말입니다.

    참, 그 친구랑 저는 1:1로 만난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남자친구가
    친구들이랑 모두 모이는 자리에 그 친구가 있어도 싫어하니 정리가 되더라는.....

    애인이든, 배우자든 상대방이 싫어하는건 안 해야 된다고 봐요.

  • 7. gg
    '13.6.11 1:07 PM (202.31.xxx.191)

    당신이 믿는대로 될거네....제 남편이 자주 쓰는 말입니다.
    단호하게 말하세요. 그 여자에게 직접 말해도 좋습니다.
    별미친 경우를 다 보네요.

  • 8.
    '13.6.11 1:07 PM (119.18.xxx.150)

    친구보단 전처 같네요 ㅡ,,

  • 9. 공주병딸엄마
    '13.6.11 1:08 PM (218.152.xxx.206)

    미쳤네요.

    그때 전화 받아서 자고 있다고 말하거나
    무음으로 나두세요.
    왜 그걸또 바꾸어 주나요?

  • 10. 쓰러짐
    '13.6.11 1:08 PM (121.130.xxx.228)

    전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첩질~~~~~~~~~~ ㅋㅋㅋㅋㅋㅋㅋ

  • 11. 바람피우는 남자중에
    '13.6.11 1:10 PM (218.238.xxx.159)

    아내에게 상간녀 다 오픈하고 피우는 경우도 있는거 아시죠?
    연막작전이라고 아내도 다 알게 해놓으면 맘 놓고 안속인다 생각하니
    푹 놓고 피우는거죠. 아내가 알까봐 조마조마할필요도 없구요
    그런 남자들도 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 12. 전처 첩질
    '13.6.11 1:11 PM (14.39.xxx.21)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남편에게 이 댓글들 좀 보여주세요
    여초 사이트라 공감 안간다 하면 남편도 글 하나 서서 남초 사이트 올리고 댓글 함 보자 하세요

  • 13. 결혼 28년차
    '13.6.11 1:12 PM (111.118.xxx.165)

    남편분이 참 어리석으시군요. 남편께 가장 중요한 사람은 아내인 원글님이지 친구가 아닙니다.
    세상에 그 어떤 좋은 일이라도 내 배우자가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게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먼저 바로 잡아야할 것 같습니다.

  • 14. **
    '13.6.11 1:12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적반하장
    원글님이 믿는대로 갈거라구요?
    두사람이 보여주는 행동으로 내마음이 믿게될거라고 하세요

    제정신이면 밤 12시에 가족이 다치거나 큰일이 생기지 않고서야 전화 안합니다

  • 15. 남편이 개객기
    '13.6.11 1:12 PM (223.62.xxx.127)

    믿는대로 간다니
    바람 피우나 의심하면 바람 피우겠단 개소리?

    기혼자의 이성 친구는
    배우자가 싫어하면 이유불문 정리하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아참 그리고 애들 재운다고 각방 쓰지 마세요.
    서로 잠을 설치던 어쩌던 함께 주무시고
    그 여자가 시누이짓할 기회를 주지 마시길

  • 16. 개념 없는 여자같네요
    '13.6.11 1:1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그 밤중에 무슨 용건이라고 전화를
    동성 친구한테도 전화하기 어려운 시간이에요.

  • 17. ......
    '13.6.11 1:16 PM (1.238.xxx.28)

    밤시간에 저나하는것도 그렇지만

    단둘이 영화,연극,식사????
    그리고 우린 친구다?

    둘이 무슨 사랑과우정사이 찍고 있나요??????

  • 18. ......
    '13.6.11 1:17 PM (1.238.xxx.28)

    제 남편에게도 노처녀;; 여자인 친구가 있는데요.

    단둘이 만난적 없고
    한두달에 한번씩 회사에서 메신저 한대요~~
    농담따먹기..


    제 남편이 어쩌다 제 얘기하면
    그 여자인친구는 무조건 제 편만 든대요.
    니가 잘못했다. 부인이 백번 옳다 이렇게요

    그래서 남편이 자기편은 하나도 없다며 서운하다어쩌구 하길래.
    제가 그 노처녀 여자인 친구에게 선물보낸적도 있죠 고맙다고 ㅎㅎㅎㅎ


    보통은 이게 정상이에요...

  • 19. 이거
    '13.6.11 1:18 PM (175.123.xxx.133)

    진짜 극도로 이기적인거에요.

    "너때문에 인간관계를 끊을 수 없다"

    말이 되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너무 징글징글해요.
    다큰 성인 남녀가 둘이서 밥 먹고 연극 보고 하면 그게 연인이지 뭐에요?
    섹스만 안 하면 연인 아닌가요?

    쿨한 미국에서도 배우자나 애인 있는 이성들끼리 그렇게는 안 합니다.

  • 20. ...
    '13.6.11 1:19 PM (211.199.xxx.109)

    아놔..미쳤구나..둘이 예전에 잠깐이라도 사귄적이 있었나보죠..정리못하는 이성친구의 경우 -남편의 친구인데 결혼후에도 초등동창인 여자친구랑 엄청 잘 지내요.- 둘사이에 대해 들어보니 20대초반에 잠깐 사귀다가 다시 친구하기로 하고 절친으로 잘 지낸다네요..--;; 돈도 와이프 몰래 막 빌려주고..--;;; 남편친구의 와이프는 그냥 초등동창인데 친하게 지내는 정도로 알고 자기 와이프 앞에서도 그 여자친구 얘기 막 하더라구요..남편에게 내막을 들은 저는 속으로만 헐~

  • 21. ...
    '13.6.11 1:20 PM (211.199.xxx.109)

    잠깐 사귄건 실수인지 뭔지 갈데까지 간걸 뜻함..이후 아니야 우린 그냥 친구지 했다 함...

  • 22. 위의님..
    '13.6.11 1:21 PM (218.238.xxx.159)

    직접 메신저 내용 보셧나요?
    남자말 곧이 곧대로 믿지 마세요..
    아내 안심시키고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임기응변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많아요..
    남자라는 동물은요 아내 몰래 다른 여자 두기 위해선
    벼라별 잔머리 다 쓰는 동물이에요. 정말 그쪽방면으론 다들 천재같음..;;

  • 23. 싫어싫어
    '13.6.11 1:23 PM (222.122.xxx.200)

    전 그런관계 너무싫어요 전 남친이 그런 여자친구가있었는데 생일에 미역국도 끓여주더라구요..
    그거보고 그 친구를 아무리사랑해도 참고 만날 자신이 없더라구요
    본인들은 정말 친구라고 해도 제3자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그리고 친구라는 명목으로 아슬아슬 줄타기하는걸 즐기는것같아요
    여자랑 남자사이는 한순간이예요 저는 처음부터 선택하라 했을것같네요

  • 24. ......
    '13.6.11 1:29 PM (1.238.xxx.28)

    218님...
    노처녀 여자인친구요...
    결혼할 남자친구 있구요~~
    어찌보면 제 남편을 좀 싫어라 합니다. 가부장적이라구요
    또 그게 단둘이만 친구가 아니라
    남편이 대학생때 다함께 놀던 무리 중 한명이거든요....
    만나도 그 무리들 다함께 부부동반으로 만나요 그 노처녀;;여자인친구도 자기 남친 데리고오구요
    그래서 자주 봐요.
    여자가 보는 여자. 정확하잖아요
    겉다르고 속다르게 음흉하게 남자꼬시는 타입아니고
    저랑 비슷한 과입니다. 여잔데 성격 우직한 과;;;;

  • 25. ...
    '13.6.11 1:32 PM (211.226.xxx.90)

    여자는 또라이고 남편은 교활하고 님은 착하고 순진한 아내인것 같은데 이대로 그냥 가면 상등신입니다.

    저도 대학 동기들 남녀 십여명 가끔 같이 모여 놀지만, 남녀만 따로 연락하진 않아요.
    사심없인 절대 따로 연락할 수 없어요.

  • 26. 같은 동성친구라도
    '13.6.11 1:32 PM (122.36.xxx.73)

    가정이 있는 집에 특별히 급한 일이 아닌다음에야 밤 열두시에 전화거는건 실례되는 일이죠.친구관계보다는 이제 가정을 이뤘으니 가정에도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전해주세요.이제 혼자 사는 삶이 아니잖아요.님이 아이 낳아놓고 친구랑 놀러간다고 밤열두시 새벽두시 이렇게 들어오면 그것도 이해되는건지...........그냥 지들 즐기자고 친구 운운하는데 웃기는 소리 작작하는겁니다.그냥 지들끼리 좋은거지 이건 뭣도 아니네요.

  • 27. ...
    '13.6.11 1:36 PM (118.46.xxx.121)

    남편, 니가 하는대로 내가 믿을게.

  • 28. 남편이 그런식이면
    '13.6.11 1:42 PM (119.197.xxx.71)

    부모님께 물어보겠다 하세요. 진짜 하세요.
    둘이서 밥먹고 영화보고 이젠 밤 12시에 전화한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
    그여자 갈수록 심해질꺼예요. 님 남편을 의지하며 살 수도 있습니다.
    강하게 한번 뒤집어야죠. 맘 단단히 먹고 강하게 나가세요,
    남편도, 시댁도 안되면 그 여자 잡아야죠. 너희 부모에게도 물어보겠다.
    네 친구, 회사사람에게도 물어보겠다.
    여자친구도 밤 12시에 전화오면 놀랍니다.

  • 29. 헐~
    '13.6.11 1:44 PM (115.21.xxx.247)

    미친 거 아닌가? 남편도 그 여자도.
    남편 말은 더 가관일세. 남편이 안 끊어내니까 당연히 그 여자도 기세등등 해서 저렇게 행동하지요.
    그 여자 이상한 것보다 남편놈님니 여기선 젤~~ 진상이네요.
    결혼은 왜 한 건지.

  • 30.
    '13.6.11 1:48 PM (118.33.xxx.104)

    그 여자가 개념이 없는거에요.
    저도 친했다는 남자친구들 많았고 전 결혼 안했지만 친했다는 남자친구들 결혼하면 연락 끊습니다.
    심지어 전 야 너 나 피하냐 소리까지 들었지만 일년에 한두차례 안부만 주고 받을뿐이지요. 그것도 낮시간에요.커플끼리 만날수도 있지만 제가 하는 그 친구들이 하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상대를 힘들게 할수있다는걸 이십대때부터 알았는데 그여자 나이 헛 먹었네요.
    그걸 그냥 두는 남편분도 원글님에 대한 배려 부족이구요.

    저도 남초싸이트에 글써서 반응 보여드리는거 좋을꺼 같아요.

  • 31. ...
    '13.6.11 2:09 PM (199.126.xxx.179)

    세상에 밤에 왜요??? 그분 처신할 줄을 모르네요 참...
    저희 남편 초중고등학교까지 한 동네 나온, 그야말로 소꼽친구인 남편 친구인 언니들도 동창회 같은 거 하면 반드시 연락은 주말 낮에 하고 저도 전화 바꿔서 같이 나오라고 이번에 어디서 모인다고 얘기 해줘요 (제가 나갈 때도 있고안 갈 때가 더 많으나 기본적으로 어디서 누구누구 모인다 는 걸 알려주려는 용도죠)
    이렇게 깔끔하게 배우자에게 공개하지 못할 이성과의 연락이나 만남이면 본인들이 자제해야지 어디 가정잇는 남자 처신이 그렇답니까? 결혼 하면 미혼일 때처럼 못 지내는 거 상식 아닌가요???

  • 32.
    '13.6.11 2:27 PM (123.228.xxx.251)

    별 미췬 남녀 다보겄네. .

  • 33. 봄가을봄가을
    '13.6.11 3:20 PM (124.111.xxx.112)

    저같으면 전화받아서 이시간에 무슨일이냐,늦은시간에 너무하지않냐 남편자니까 나한테 말해라..하겠네요.
    제가 믿는대로 갈거라고 말할 남편이기 때문에.. ..그남편 참 어이없네요.미리 선수친거잖아요.

  • 34. 노처녀
    '13.6.11 3:28 PM (175.223.xxx.18)

    저도 노처녀고 10년이상 동성친구 이상으로
    친한 남자사람 친구 있지만요~ 친구로 지낼때 조차 가벼운 스킨십, 늦은밤 통화나 문자, 둘만의 술자리, 극장이나 차안에서 만나기 등 미묘한 행동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그친구 결혼한 후에도 만나서 밥이나 먹자고 하면 일년에 한두번쯤, 꼭 와이프랑 애기 데리고 나와서 같이 만나든지 제 3자랑 같이 보지 단둘이 만나진 않아요. 카톡, 전화 당연히 연례행사구요.

  • 35. 노처녀
    '13.6.11 3:34 PM (175.223.xxx.18)

    이렇게 조심한다고 해도 와이프 입장에선 제가 곱게 안 보일수도 있다 싶어서 제쪽에선 아예 연락먼저 안 하고, 상대방이 안부문자 해도 사근사근한 말투 절대 안 쓰고, 와이프 데리고 나와도 와이프가 모르는 예전얘기들은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아예 안 꺼내요.
    대화에 소외된다, 둘이 엄청 친했나보다 이런 생각 들까봐요. 근데 원글님 남편분 친구는 좀 심하네요. 외로운건 알겠는데 그걸 왜 굳이 유부남한테 얘기해야하며~ 전 동성친구도 남편이랑 같이 있을 시간이나 주말엔 연락 피하게 되던데 정말 매너없네요

  • 36. ...
    '13.6.11 3:36 PM (110.14.xxx.155)

    동성 친구도 그 시간엔 전화 안하는데..
    이상한 사람이네요
    결혼한 이성 동창들 만나도 단 둘이 안만나고 낮 시간에만 통화해요
    배우자도 아는 사이지만 불편해 할 일은 안해요

  • 37. 00
    '13.6.11 5:24 PM (188.105.xxx.187)

    결혼한 남자한테 친누나나 여동생도 밤 늦게 전화 안합니다22
    동성 친구도 그 시간엔 전화 안하는데22


    이상한 관계네요. 이해할 수 없어요.

  • 38. 미친것
    '13.6.12 12:22 AM (119.70.xxx.81)

    20년넘은 이성친구.동성친구 모두 오전이나 저녁식사 전에 통화합니다.
    동성친구는 가끔 급한일이거나 괜히 통화하고싶을때 전화하긴하나 9시 정도선이고요,
    이성친구나 선후배는 네버,결코 있을수없어요.

  • 39. 웃기네
    '13.6.12 12:34 AM (124.5.xxx.145)

    제 남동생한테도 그 시간에 전화 못합니다.
    그 개념 없는 노처녀가 대한민국 노처녀 욕 먹이고 있네요.
    원글님 남편은 "니가 생각하는 대로 가겠다." 참 뻔뻔스럽고 가증스러운 말로 들립니다.
    전 저 말이나 원글님 글에서 두 사람은 이성 친구 이상으로 느껴집니다.
    원래가 바람피우는 인간들이 더 다정다감하죠.

  • 40. 쇼핑좋아
    '13.6.12 7:40 AM (218.209.xxx.132)

    여자친구는 미친여자고
    남편분은 개념없네요.
    아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693 중구청장 최창식의 새빨간 거짓말 2 손전등 2013/06/12 622
261692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11 싱글이 2013/06/12 1,029
261691 남북대화 깨진이유-경상도정권은 통일원치않음. 북한도 친할생각없슴.. 9 서울남자사람.. 2013/06/12 886
261690 끌려서 내려오던지 ... 도피하던지... ! (펀글) 5 그네야 ! 2013/06/12 1,034
261689 핸드폰 기계만 파는 곳이 있나요? 3 ... 2013/06/12 2,170
261688 탈모땜에 족욕 한달째! 효과가 조금 보입니다. 4 ^^ 2013/06/12 5,981
261687 비스코스 100% 원피스 물세탁 해도 될까요? 3 세탁법 2013/06/12 17,962
261686 한살림 식빵 맛있나요 5 ;; 2013/06/12 2,096
261685 중고나라에서 밥솥을 샀는데요 8 바보 2013/06/12 1,912
261684 해독주스요 4 ........ 2013/06/12 1,261
261683 국정원사건 ‘수사외압’…KBS·MBC 논란 감추기 1 yjsdm 2013/06/12 395
261682 김남훈의 인파이팅 1 유쾌한 2013/06/12 588
261681 스텐 내솥 압력 밥솥을 기피하는 이유는 뭔가요? 3 리나인버스 2013/06/12 4,016
261680 아이 엉덩이 발진에 기저귀 영향이 컷네요 이런후레지아.. 2013/06/12 510
261679 길고양이 - 사료를 놓으면 옆의 쓰레기는 놔둘까요? 뽀나쓰 2013/06/12 547
261678 거실쪽 베란다에서 음식해먹나봐요 8 어이고야 2013/06/12 1,854
261677 한줄 영어 영작 부탁드립니다. 3 ㅇㅅ 2013/06/12 483
261676 감사원 "MB정부서 과도한 사업으로 공기업 부채 증가&.. 2 우울한 오후.. 2013/06/12 417
261675 신한카드 7%청구할인 속았어 9 뵤리 2013/06/12 40,585
261674 제발 아이들 소리나는 신발 좀 어찌해주세요 5 진상 2013/06/12 2,313
261673 오토비스에 캐치맙걸레 끼워서 쓰니까 걸레빨기 수월하네요~ 10 불량주부 2013/06/12 6,945
261672 둘둘치킨보다 맛난 치킨이 뭔가요? 2 ^^* 2013/06/12 1,451
261671 자동차보험 궁금한게 있어서요. 4 리리 2013/06/12 478
261670 sk텔레콤 쓰시는 분들중에 노마드 시네마 응모라는 제목의 문자 .. dd 2013/06/12 406
261669 돌맞을지도 모르지만 ㅠ 요즘 여자들은요// 76 ... 2013/06/12 18,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