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폰이 카메라 아니었어요?

zzz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3-06-11 12:59:30

요즘 나오는 광고를 보니 사진 찍는 것만 보여주기에

아이폰이 이제 카메라로 바뀐줄 알았다는..-.-

 

아래 애플 찬양하는 글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써봐요.

그깟 폰 하나 가지고들 왜들 그리 난리레이션들인지

다른 이가 뭘 쓰든지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진짜 참 웃기는 시추에이션

 

저같은 2G폰 유저는 걍 죽어야겠네요?

IP : 115.139.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3.6.11 1:28 PM (203.142.xxx.231)

    이글의 요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아이폰 찬양하는분이야..자기가 써보고 좋다고 찬양할수는 있지만, 그게 이렇게 비아냥 거릴만한 일인가요? 님은 2G 찬양하시면 되죠

    아이폰 쓰는 사람이 아이폰 자랑좀 하면 안되나요? 이렇게 비아냥 대는 소리를 들어야 할정도로요?? 마음 심보가.. ㅠㅠ 참고로 저 그글 쓴 사람은 아닙니다.

  • 2. 요점은요
    '13.6.11 1:38 PM (115.139.xxx.23)

    그냥 각자 내키는대로 쓰면 된다는 겁니다.
    폰 하나 가지고 니게 나쁘다..내게 좋다..좀 웃기잖아요.

  • 3. 각자쓰라고
    '13.6.11 2:04 PM (203.142.xxx.231)

    했지. 누가 다 아이폰으로 대동단결해서 바꾸라고 했나요? 폰하나 바꾸면 몇년 쓰고, 값어치로 따지면 기백만원 하는돈인데. 이러저러한 정보차원에서도 그거 쓰는게 왜 비아냥 대는 얘기를 들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각자 사용하면서 좋았던 물건이나 좋은 물건. 자랑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4. 자랑만 하세요
    '13.6.11 2:15 PM (115.139.xxx.23)

    그러면 되는 걸..유치하게스리..-.-

  • 5. ^^
    '13.6.11 2:43 PM (210.98.xxx.101)

    저도 2G폰 유저이지만 이런글 참 보기 안좋네요.
    아이폰 유저가 자기가 사용해보니 좋더라 글 쓴걸 갖고 뭘 또 이런 딴지를 거시나요.
    제 동생이 아이폰 사용자라서 저도 갖고 노는(?)데요. 훌륭한 스마트폰임은 분명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3385 비데 사용하세요? 1 비데 2013/06/14 571
263384 아무리 남편하고 싸웠다고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닐까요? 23 신기함 2013/06/14 6,918
263383 전병헌 "전두환 은닉재산은 9천334억" 11 샬랄라 2013/06/14 1,839
263382 왜 국가기관에서 계약직 쓰면서 계약서 대로 안하는거죠? 3 계약서 2013/06/14 734
263381 김사랑이랑 박지성이랑 뭔가 있나보네요 30 .... 2013/06/14 21,621
263380 호텔을 예약할때... 4 호텔 2013/06/14 951
263379 ”신뢰성 공공기관에 안 뒤져” 새한티이피 뻔뻔한 주장 1 세우실 2013/06/14 490
263378 기도부탁드려요 43 별주부 2013/06/14 1,610
263377 전 주식하면 안되는 거였나봐요ㅜㅜ 6 에휴 2013/06/14 2,649
263376 2007년 이후 출산하신 분들, 임당검사비 환불받으세요.. 23 .. 2013/06/14 2,257
263375 40살이면 늦긴하지만. 충분히 결혼해서 잘살나이죠 6 ㅎㅎㅎㅎ 2013/06/14 1,874
263374 세팅 머릿발인데 이리 축축하게 비 오면 내 모습은.. 2 비 오는 날.. 2013/06/14 660
263373 일일계획표 일주일째 실행 중. 1 아자자 2013/06/14 717
263372 융자 있는 아파트 전세 들어가기 4 앨리스 2013/06/14 1,571
263371 박원순시장과 서대문구 주민과의 청책토론회 garitz.. 2013/06/14 327
263370 스파게티면 양조절 하는법 알려주세요 14 스파게티 2013/06/14 13,759
263369 2년 가까이 남편의 외도를 속았습니다 31 상담 부탁드.. 2013/06/14 19,681
263368 중1딸아이와 남편이 싸웠습니다. (때렸어요 ㅠㅠ)어떻게 해결해야.. 117 고민맘 2013/06/14 12,523
263367 도망간 안철수, 국회본회의에서 자기이야기 나오자.... 10 국회 2013/06/14 1,703
263366 (펌)사람이 죽으면 외 하늘나라로 올라갈까? 땅속 나라로 가도 .. 8 호박덩쿨 2013/06/14 1,160
263365 사랑과 전쟁 은 배우가 다양하지 못하나봐요 6 사랑전쟁팬 2013/06/14 1,638
263364 부산 분들~ 서면역 근처에 6세 딸과 3-4시간 시간 떼울 곳 .. 3 햇살조아 2013/06/14 765
263363 한살림 홍삼과 정관장 아이패스 H 문의할께요. 6 ,,, 2013/06/14 4,331
263362 중 1 여아의 습관적인 거짓말-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자유 2013/06/14 938
263361 아동 여름이불 이쁘고 괜찮은데 3 추천좀 해주.. 2013/06/14 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