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파마머리 끝 갈라지거나 부스스한것 있잖아요.
그 끝을 잘라서 톡톡 털어요. 4정거장 지나도록 그 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긴머리 훓어서 빠진 머리카락 계속 전철 실내안에 버리는것은 이제 예삿일인가봐요.
왜 이렇게 얼굴 두터운 행동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나요.
개인주의가 심화되어서 그런건가요.
긴 파마머리 끝 갈라지거나 부스스한것 있잖아요.
그 끝을 잘라서 톡톡 털어요. 4정거장 지나도록 그 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긴머리 훓어서 빠진 머리카락 계속 전철 실내안에 버리는것은 이제 예삿일인가봐요.
왜 이렇게 얼굴 두터운 행동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나요.
개인주의가 심화되어서 그런건가요.
헉.
정말 별 사람 다 있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어이없네...
수준이 중국 수준으로 점점...
허......참....;;;;;;;;
한소리 해주셔야죠...저는 합니다...
방관도 나쁜 겁니다..
헐 어이없네요.
요즘은 왜이렇게 싸이코들도 많은지..
개념은 밥말어 먹은인간들이 너무많아요.
며칠전 저 다니는 수영장 샤워실에서는 가위 가져와서 샤워하면서 머리 자르던 할머니도 있었어요. 뒷머리도 잘 자르던 그 할머니 사람들이 뭐라하니까 머리 감으면서 머리카락 떨어지는데 잘라서 떨어지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댁들이나 잘하라고..
샤워실 맨날 물 안빠져서 난린데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