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 결혼식때 저희 사촌언니...
언니랑 형부, 그리고 대학생아들데리고 와서 5만원내고 잘~ 먹고 갔습니다 -.-;;;
결혼식와서 울엄마아빠가 반갑다인사하고 제가 예의상 언니네는 얼굴도 그대로라고 하니 부부가 쌍으로 자기들 동안이잖냐고 지들 자랑만 하고 간 기억밖에 없다는 컥...
울엄마 큰집갈때면 언니네시댁 땅많은 얘기,언니가 재산 야무지게 잘 불리고 있다고 큰엄마가 침이 마르게 자랑자랑~한동안 암웨이 한다고 하던데 요즘은 어째 잠잠하네요.
우리 미우면 차라리 오질말지 참 얌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