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찹쌀가루가 너무 오래 되었어요
냉동실자리도 부족해서 빨리 먹어줘야 하거든요
부꾸미 좋아하는데 손이 많이 가서 안해먹게 되더라구요
시간날때 미리 만들어서 냉동해뒀다 하나씩 해동해먹었음 하거든요
근데 익반죽해서 기름에 지진다음 냉동해뒀다
떡처럼 먹기전 렌지에 돌려먹는게 맞나요?
아님 익반죽까지만 해서 냉동한다음
냉동만두처럼 해동 안 하고
먹기전 기름에 지져먹는게 맞는건가요??
글구 반죽할때 왜 소금을 넣는지도 궁금해요
단맛나라고 설탕넣는건 이해되는데
부꾸미가 짠 맛남 별로일꺼 같은데 왜 넣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