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남자아이에요.
얼마전부터 계속 안마를 해달라고 해요.
아침에 일어 나거나 그냥 누워 있거나 하면 다리도 당겨 달라고 하고
팔도 주무르고 당겨 달라고 하구요.
10월생이라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라 (152cm 정도)
키가 클려고 하나 하고 저는 또 열심히 눌러주고 당겨 주는데
키가 클려고 할때 아이들이 이러기도 하나요?
당겨주고 하는건 키느는데 효과는 있는지요?
6학년 남자아이에요.
얼마전부터 계속 안마를 해달라고 해요.
아침에 일어 나거나 그냥 누워 있거나 하면 다리도 당겨 달라고 하고
팔도 주무르고 당겨 달라고 하구요.
10월생이라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라 (152cm 정도)
키가 클려고 하나 하고 저는 또 열심히 눌러주고 당겨 주는데
키가 클려고 할때 아이들이 이러기도 하나요?
당겨주고 하는건 키느는데 효과는 있는지요?
크려고 하는거 맞아요. 제가 초등 4~5학년때 매일 밤마다 무릎이 시큰거려서 엄마가 주물러 주셨죠. 매년 10센티 이상 컸어요. 많이 해 주세요.
성장통을 겪고 있나 보네요. 쭉쭉 주물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