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는 진보? 보수?

나는 멀까 조회수 : 1,100
작성일 : 2013-06-11 04:26:44
아래에 일베에 관한 글이 있어서 한마디 써봅니다.
저는 지난 대선때 문재인님 찍었습니다
저는 나꼼수에 열광하진 않았지만 꾸준히 들었습니다
총수의 무사귀환을 바라고 주기자도 무사하길 빕니다
이이제이 사랑합니다
뉴스타파 후원합니다
국민티비 조합원입니다
국민티비 라디오 다 듣지 않고 안듣고 좋아하는 꼭지만 듣습니다
박언니 싫습니다
이철희도 싫습니다
윤여준님 좋습니다
그러나 전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해봐도 진보가 아닙니다
제가 저 위에 몇몇을 지지하는 이유는 
잘못된것, 경우가 아닌것을 제 자리 찾아놓고자 하는 이유 때문 입니다
오로지 그것 때문 입니다
일베가 정치성향이 달라서 차별 받는다굽쇼?
아닙니다
일베는 그냥 쓰레기라 경멸 당하는 겁니다
일베가 보수 입니까? 변희재가 보수 입니까? 새누리당이 보수입니까?
아직도 제 정치적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보수에 가깝지 진보에 가깝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일베가 보수라 .... 그래서 욕먹는거라 ....
보수를 모욕하지 마세요
개네는 그냥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저는 보수입니다
모든 것이 제자리로 , 올바른 자리로 돌아오면
그 가치를 지키고 싶은 그런 보수입니다



IP : 14.39.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6.11 5:21 AM (218.37.xxx.156)

    원글님. 참~~~~말씀잘하시내요....,
    저도 문재인님 뽑았지만요 보수에 가까워요
    일베쓰레기...ㅠㅜ

  • 2. ...
    '13.6.11 6:25 AM (86.203.xxx.60)

    전 보수예요. 진보하고는 맞지 않아요. 반면 녹색당은 참 사랑스러워요...(뜬금없이 녹색당 화이팅 ^^;;) 그리고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고 보수였다고 생각해요. 사실 한국은 기본적으로 진보세력이 메이져가 될 수 없는 나라예요. 일제시대가 아직 100년도 지나지 않았고, 한국전쟁까지 치룬 나라입니다. 이런 바탕에서 대다수의 국민은 보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새모시기당이 보수냐라는 것이죠. 제 기준에서 저 당만큼 정체성이 없는 당도 없어요. 그런데, 국민에게 우리가 보수야 라고 거짓을 전하고 있고, 민주당은 바보같이 우리가 진보인가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니 대다수의 국민은 그래도 보수를 찍어야지 하고 있는 것이죠. 언제부터 민주당이 진보였다고 자기 정체성도 잃은채 저러는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무튼 결론은 민주당을 뽑는 대다수의 유권자는 진보가 아니라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 3. 우리나라 진보 보수
    '13.6.11 6:43 AM (182.72.xxx.190)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일하면서 성공한 정주영 이명박이 존경스러우면 보수입니다.
    룸싸롱에서 술먹으면서 같은 진보인 임수경을 여성이라고 희롱한 인간들이 정치하는건 아무문제없다고 생각하면 진보입니다.

    그 수많은 거짓말에 대해서 입다물고 모른척 하는 안철수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보수입니다.
    많은 뻔번한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우리편이면 모른척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진보입니다.

    앞뒤안맞는 거짓 논리와 거짓말로 드러난 광우병선동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보수입니다.
    아직도 광우변선동질은 이유가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진보입니다.

    보수성향 일베에서 즉시 삭제된 강간모의글은 큰 문제라고 떠들지만, 진보성향 오유 오프라인 모임에서 직접 일어난 강간사건은 모른척 한다면 님은 바로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사이비진보 맞습니다.

  • 4. 진보 보수 리트머스
    '13.6.11 7:03 AM (182.72.xxx.19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580208&page=1

  • 5. ...
    '13.6.11 7:05 AM (211.223.xxx.234)

    지향하는 가치는 진보적이지만
    그 가치에 다가가는 과정만은 지극히 원칙적인, 즉 보수적인 태도로써 일관하는 이들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진보주의자일 것 같은데요.

    리영희나 홍세화를 읽으면서 가졌던 생각입니다.

  • 6. ...
    '13.6.11 8:01 AM (1.241.xxx.250)

    일베 쓰레기자식들은 제가 왼손으로 수저를 들었다고 해서 좌파로 몰아가거나
    혹은 할아버지대에 전라도 사람이 있다고 해서 홍어로 몰아가는 애들이에요.

    세상에 필요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애들이죠.

    사람의 목숨은 다 소중하다 생각했는데 전 그애들 보면서 아니구나 하고 느낍니다.

  • 7. ***
    '13.6.11 8:39 AM (1.227.xxx.38)

    저도 보수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문재인도 보수

  • 8. 또또루
    '13.6.11 9:50 AM (121.145.xxx.80)

    저도 원글님과 똑같아요 녹색당도 당원은 아니지만 응원하구요
    참여 연대도 지지합니다
    하자만 귀족 노조는 너무 싫어요 파업할 권히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일부 귀족 노조는 비정규직은 몰라라 한 채 이기주의로 밖에 안보이고 그걸 두둔하는 집단들은 더 싫어요
    그러면서 자기들이 진보인줄아네요

  • 9. ..
    '13.6.11 10:57 AM (221.152.xxx.137)

    저는 상식입니다
    내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상식,,,그게 제 위치입니다

    제대로 된 보수가 없어 민주당이 없어 진보로 보이는 거지
    민주당은 보수
    진보신당이 진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4756 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가슴살이 빠지는데 막는 방법 없나요? 7 고민 2013/06/12 2,640
264755 카스를 저장할 수 있을까요? 2 기억 2013/06/12 723
264754 배타고 일본여행시 9 2013/06/12 1,690
264753 어떤게 진실일까요 16 출장후 2013/06/12 3,420
264752 새벽에 중딩끼리 택시 타기 괜찮을까요? 29 ᆞᆞ 2013/06/12 2,453
264751 6월 12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3/06/12 571
264750 [원전]원전 근처 담뱃잎 사용…'방사능 담배' 마일드세븐 3 참맛 2013/06/12 1,027
264749 끼어들기를 당하면 8 블박 2013/06/12 1,366
264748 아이가 교정유지장치를 집에 빼놓고 등교해버렸어요~~ 7 ㅠㅠ 2013/06/12 1,505
264747 시멘트 바르고 마루공사 얼마나 있다가 해야하나요 ㅜㅜ 6 멘붕 ㅜㅜㅜ.. 2013/06/12 6,060
264746 걱정 없는 사람은 없지요 2 82 2013/06/12 1,270
264745 노브라인 채 애 데려다 주고 왔어요 ㅠ 51 화들짝 2013/06/12 11,943
264744 6월 12일 [김창옥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06/12 656
264743 글 지웁니다 13 ... 2013/06/12 2,105
264742 골프 배우고 연습 사당역 근처가 더 저렴할까요? 강남역 근처보다.. 3 일어나.. 2013/06/12 1,445
264741 탱고가 배우고 싶은데요 2 여인의 향기.. 2013/06/12 1,121
264740 아이 학교 고민 중이예요. 양재초 우암초 비교좀 해주세요~ 5 콩콩마미 2013/06/12 1,422
264739 멸치비슷한.. 4 흐린날ㅆ 2013/06/12 2,117
264738 6월 1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6/12 647
264737 걸레 어디에서 빠세요? 5 살림 배우자.. 2013/06/12 2,444
264736 방송인 박지윤이 너무 좋아졌어요!! 10 동지애 2013/06/12 4,831
264735 밤2시에 아파트에서 곡소리 들려 놀라 깻어요 3 dma 2013/06/12 2,835
264734 집앞에 반찬가게를 이용하려하는데요... 5 궁금이 2013/06/12 2,390
264733 어떤 시댁 모임 25 복많은 여자.. 2013/06/12 12,229
264732 런닝머신 했더니 다리에 알배기고 무다리가 됐어요 9 질문 2013/06/12 1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