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를 해야해서 음식점 찾아보다가요
상견례의 법칙? 뭐 이런글 보는데
결혼날짜는 상견례 후 6개월을 넘지 않도록 한다 하는데
저희는 8개월 후에 대충 달만 잡아놨는데,..
대부분 6개월 후에 하나요?
원래 이런거 신경 안썼는데 괜히 그래야 하나 싶기두하구...
상견례를 해야해서 음식점 찾아보다가요
상견례의 법칙? 뭐 이런글 보는데
결혼날짜는 상견례 후 6개월을 넘지 않도록 한다 하는데
저희는 8개월 후에 대충 달만 잡아놨는데,..
대부분 6개월 후에 하나요?
원래 이런거 신경 안썼는데 괜히 그래야 하나 싶기두하구...
팔개월이나 육개월이나요
육개월이란 말은 그저 상견례 후 너무 긴 시간을 끌지 않는게 좋다 이런 뜻이지요.
상견례로부터 일년 후
이건 좀 멀잖아요...
근데 뭐 팔개월이면...괜찮을거 같아요
상견례를 너무 일찍하면 명절, 생신등 챙기는게 애매해지거든요 상견례하고 나면 명절이나 생신때도 챙기게 되는데 잘못하면 명절 두번이나 보내야 하고...결혼전인데 챙기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가기도 그렇고...좀 그래요
저희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상견례하고 11개월만에 결혼했는데요~ 8개월이면 시간 넉넉하고 좋아요. 예식장도 맘에 드는데서, 좋은 시간대 골라 할 수 있고요. 중간중간에 명절이나 그런건 그냥 적당히 넘어가세요~ 어차피 며느리, 사위된거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