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 하면서 궁금한것들..(게으른이..)

Abraca1004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3-06-11 00:20:56

청소(청소기돌리는거)를 과연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가..: 목표는 일주일에 한번씩..그러나 현실은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대신 정리정돈을 잘하려고 해요..얼마나 자주하세요?

쌀씻을때: 매번 쌀 씻을때마다..안 씻으면 밥맛이 어떻게 되나 하는 궁금함이 있어여..전 대충 한 3~4번 씻고 하거든요..근데 꼭 쌀을 씻어서 밥을 지어야 하는거 맞죠? (나 좀 이상한 사람인듯한 질문이 드내요..)

침대시트 : 얼마나 자주 빠세요..전 한달에 한번...이것도 좀 나아진거에요..

빨래 : 속옷들은 모두들 삶으시나요? 전 안 삶은데...괜찮은거 같아서요.

이렇게 게으른 저이지만 제가 그래도 쫌 잘하는거 설겆이하고 빨래 세탁기에 돌리는거여..요리도 손이 좀 빨라서 훌딱하고 잘 치워요..

IP : 66.170.xxx.1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늦은밤에...
    '13.6.11 12:32 AM (122.35.xxx.141)

    혹시 직장에 다니시고 아직 아이가 없으신가요 아무리 편하게 살림한다해도 아이가 있으면 이러지 못하세요 저도 한게으름하지만 제경험상..^^;; 저마다 생각이다를수있지만 제기준으로 말씀드리면..정리보다 먼지제거가 중요한듯해서 부직포로 날마다 밉니다 쌀은 맑은물 나올때까지 씻어야 밥맛도좋대요 책에서 봤어요속옷빨래는 두번에한번정도는 삶어야좀 안심이 되던데...

  • 2.
    '13.6.11 12:34 AM (61.102.xxx.19)

    저의 경우엔
    청소기 날마다 두번 돌리고 저녁에 자기전에 부직포 밀대 한번 밀고 걸레질은 하루에 한번 해요.
    정리정돈이야 매번 해야 하는거구요.

    쌀은 씻어서 밥해야 하는게 맞죠. 그리고 전 꼭 불려서 밥하니까 안씻을래야 안씻을수도 없구요.
    쌀 씻는거 귀찮으시면 요즘도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씻어 나온 쌀 있던데 그런거 쓰심 되겠죠.

    침대시트는 겨울에는 한달에 두번 정도만 갈아요. 구스패드랑 이불 쓰는데 커버만 벗겨서 빨면 되는데 구슾패드가 넘 무거워서 한번 갈기 힘들더라구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일주일에 1번 정도 그리고 베게커퍼는 일주일에 두번 이상
    자면서 흘리는 땀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빨래는 속옷은 드럼세탁기 삶는 기능이용해서 삶아 입습니다. 안삶으면 왠지 냄새 나는거 같아서요.

  • 3. 흠.....
    '13.6.11 1:15 AM (122.35.xxx.66)

    까발려 말은 못하나..
    전 님보다 더 안하는 듯 하네요..
    잘 살고있습니다. !!

  • 4. ..
    '13.6.11 1:56 AM (72.213.xxx.130)

    저도 게으른데 침대 커버는 일주일에 한번 세탁해요. 베개 커버는 하루 한장씩으로 생각하고요.
    베개커버는 일곱장씩 있어요. 침대 커버는 두개씩 있으니 몰아서 바꿔주고 일주일에 한번 세탁기 돌리면 됨.

  • 5. 지우개
    '13.6.11 2:22 AM (71.197.xxx.123)

    저는 속옷 안삶아요.
    82에는 거의 다 삶는 분위기지만
    일단 삶을 수 없는 소재이구요
    속옷 제품들 대부분 삶지 못하는 소재인거보면 안삶아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판단해서요.

    쌀은 많이 씻을수록 밥이 예쁘게 나와요. 반짝반짝.
    근데 수용성 비타민 등 영양가 손실이 있다고 하네요.

    지금 저는 외국에 살아서 청소 매일 안하지만
    한국에선 매일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없고 바닥에 앉을 일이 없으면 매일 안해도 되겠지요.

  • 6. 원글
    '13.6.11 2:42 AM (66.170.xxx.146)

    저도 외국 살아서 사실 먼지가 잘 보이질 않는 카펫에 살거든요..좋은거 같진 않지만..안보이니..쩝..
    근데..
    댓글보고 아 내가 정말 게으르구나 실감했는데..저같은 분들도 좀 계시는거 같아 맘의 위로(?)가 되내요..
    정말 파리쿡에는 깔끔하고 살림꾼이신분들 많으신거 같내요..제가 좀 분발해야 겠죠?

  • 7. 저기요..
    '13.6.11 3:55 AM (72.213.xxx.130)

    맞춤법 지적이라 죄송한데요,

    같내요, 되내요 -> 같네요, 되네요.

    라고 해야 합니다.

  • 8.
    '13.6.11 7:09 AM (121.190.xxx.2)

    청소기는 부직포로 대신할때도 있지만 2틀에 한번은 돌려요.
    쌀은 매번 씻기 귀찮아서 왕창 씻어서 물기 빼서 말린후 통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써요.
    침구는 간간히 침구 청소기 돌리지만 한달에 한번 세탁하고 속옷은 안 삶아요.
    대충 대충 살아도 다 살아지더라구요

  • 9. ...
    '13.6.11 9:22 AM (211.40.xxx.71)

    결혼 20년차이고, 직장다니며 살림하는 사람인데, 속옷 이제 안삶아요. 예전에는 삶았지만, 굳이 별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요.
    이틀에 한번 부직포와 핸드청소기로 바닥청소..1주일 한번 물걸레질(밀대걸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5958 욕실수리하는데 벽은 덧방하고 바닥만 뜯어서 타일교체한다는데 일반.. 4 .... 2013/06/15 4,139
265957 네이버 밴드가 카톡보다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5 .... 2013/06/15 4,686
265956 궁금!!!!! 5 qwert 2013/06/15 676
265955 모기 소리에 민감한 분 계신가요? 22 모기 ㅠㅠ 2013/06/15 3,507
265954 전생이 있을까요 영혼이 있을까요 49 밤하늘 2013/06/15 8,749
265953 천주교 신자분께 여쭐께요.. 4 .. 2013/06/15 1,176
265952 카복시나 ppc는 무섭다고 하니 아디포 시술을 권하네요(뭉친살).. 3 효과 있을까.. 2013/06/15 2,640
265951 요즘에 혀가 꼬이는 느낌 7 ..... 2013/06/15 8,556
265950 오이지....망한건가요? 9 가로등불 2013/06/15 3,302
265949 냉장고에 한달동안 넣어둔 과일 괜찮을까요? 3 밤토리맛밤 2013/06/15 1,206
265948 요즘은 자게글 스크랩...저장하기 안되나요? 4 2013/06/15 678
265947 강용석이 과한 처벌을 받았다구요? 11 우껴 2013/06/15 2,533
265946 출생의 비밀에서 못 본 부분 질문요. 2 놓쳤어요. 2013/06/15 1,068
265945 십키로세탁기에 적정세제량이 얼만가요? .. 2013/06/15 1,308
265944 매실은 담은 건가요. 담근 건가요. 3 -- 2013/06/15 1,320
265943 미드 베스트 101에 워킹 데드와 빅뱅이론이 없네요..ㅜㅜ 3 WGA 2013/06/15 1,788
265942 까르띠x 발롱블x 갖고싶어요. 9 ... 2013/06/15 2,119
265941 한자 자격증 따놓으면 뭐에 좋나요? 11 .. 2013/06/15 2,669
265940 선우선....얼굴 ㅠㅠ 34 뽕남매맘 2013/06/15 20,123
265939 시계 명품 브랜드 랭킹 좀 알려주세요 2 san 2013/06/15 2,192
265938 아들 머리에 이가 생겼어요 5 세상에 2013/06/15 2,476
265937 중고등학생들 다 반채팅반 있지요? 5 요즘 2013/06/15 1,404
265936 티머니가 교통카드인가요? 3 hjsimg.. 2013/06/15 1,175
265935 코스트코에서 꼭 사야 할 제품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8 제품 2013/06/15 6,386
265934 아이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끝에 피가나네요 1 ... 2013/06/15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