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걸스카웃이나 아람단 텐트치고 자는 야영 자주 하나요

초중고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3-06-10 23:43:45

저 초중고때   한국청소년연맹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을 했는데  그때는 걸핏하면 야영했거든요.

그게 전두환이 만들었다는건 어른돼서 알았지만

추억은 정말 한가득이어서 아이가 원하니 중학교 올라가면 시켜보려는데

애 학교는 야영을 거의 안하는거 같아서요. 해 봤자 학교 운동장에서 1박.

 

얘네 학교만 그런건지..

요즘 초중고 걸스카웃이나 한국청소년연맹   분위기가 어떤가요~

IP : 122.40.xxx.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6.10 11:50 PM (59.6.xxx.80)

    우리아이 걸스카웃 2년째하는데, 텐트치고 하는 야영 한번도 안했어요.
    방학때도 캠프라 해서 제주도 2박3일,아니면강원도 1박2일 이렇게 가구요.
    주말에 당일치기로 수상훈련, 딸기체험... 그렇게 가던걸요.

  • 2. 원글
    '13.6.11 12:04 AM (122.40.xxx.41)

    그쵸?
    저희애 학교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3. 프린
    '13.6.11 12:06 AM (112.161.xxx.78)

    저 30대중반인데요.
    저때도 1년에 학교마당야영 하루 했지 야외야영은 한번도 안했어요
    요즘은 더 안하죠
    마당야영 안하는곳들도 많던데요

  • 4. ...
    '13.6.11 12:06 AM (175.194.xxx.226)

    이번주에 1박 2일 학교 운동장에서 야영하네요
    매년 이맘때 해요

  • 5. 4학년
    '13.6.11 8:09 AM (125.176.xxx.45)

    컵스카웃. 이번주 파주로 1박가요. 이건 전체대원 참석이고요. 금요일 오후출발 토요일낮에 와요. 여름방학하고 2박3일 캠프는 선택이네요. 파주는 완성된 텐트에서 지내요. 저도 이번은 학교운동장에서 할줄 알았는데 아녜요. 대장님 성격에 따라 1년 행사가 다 다른듯. 작년까지도 아이학교 야영 없었어요.

  • 6. 학교
    '13.6.11 2:06 PM (121.147.xxx.154)

    운동장에서라도 1박 야영했으면 좋겠네요
    이건 뭐 우리때랑 완전 다르더라구요
    아이들 스카웃 입단 시킬때 막 야영하고 그럴거다라고
    애들한테 큰소리 쳤는데 무슨 체험위주이고..

  • 7. 원글
    '13.6.11 2:16 PM (122.40.xxx.41)

    정말 분위기가 그렇군요
    전 40대 중반인데 당시에 야영 정말 자주 했거든요.
    없던일로 하자 해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212 손님 이건 고데예요..^^ 2 ... 2013/06/13 2,320
262211 염색후 일주일만에 매직 머리많이상할까요? 1 .. 2013/06/13 3,803
262210 경기도하남 ᆞ 동탄 5 이사요~~ 2013/06/13 1,340
262209 엘지제습기 원래 이러나요 7 으헝헝 2013/06/13 2,549
262208 하드렌즈 착용하시는분 1 하드렌즈 2013/06/13 918
262207 여왕의 교실 31 생각하게 하.. 2013/06/13 11,310
262206 혈소판 증가증은 어떤가요 2 그럼 2013/06/13 1,294
262205 치위생사 오래하면 치과의사 버금 가겟어요 19 ... 2013/06/13 8,071
262204 얼마전 재고글)영업하시는 분들께 여쭙니다. 5 자영업자 2013/06/13 442
262203 겨드랑이에서 땀이 떨어 져요;;; 1 ... 2013/06/13 2,075
262202 저히 동네에 얼마전 개업한 참치무한리필 식당... 걱정되더군요... 5 ... 2013/06/13 2,798
262201 니나73의 오리엔탈 스테이크 소스 16 땡큐 2013/06/13 4,367
262200 [컴앞 대기] 2학년 익힘책을 사물함에 두고 왔어요 6 수학익힘책 2013/06/13 475
262199 남편이 애정표현도 안하고 맨날 뚱하게 쳐다보면 어떨까요 9 2013/06/13 2,891
262198 오늘 유독 심했던 저의 PMS.. 1 유독 2013/06/13 1,317
262197 훌라후프로 다이어트 될까요? 8 운동 2013/06/13 2,369
262196 "에너지음료, 죽음의 칵테일" 경고 네오뿡 2013/06/13 1,214
262195 한국도자기 본차이나 예뻐요 5 푸른 2013/06/13 2,451
262194 캐주얼이 잘어울리는 여자연예인 4 전지현 2013/06/13 1,485
262193 저 어떡해야하나요?사춘기딸이.. 34 사죄방법을 2013/06/13 14,504
262192 와이드 전기 그릴 2 .. 2013/06/13 599
262191 홈쇼핑 구슬베게? 그거 좋나요? 베게 2013/06/13 318
262190 감사합니다 71 더 늦기 전.. 2013/06/13 10,101
262189 집들이 장보는데 코스트코에서 뭐사면 좋을까요? 9 새댁 2013/06/13 3,523
262188 아무것도 혼자 안하는 외동아이 11 -- 2013/06/13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