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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이 외모에 미친 나라가 되어가네요

// 조회수 : 3,756
작성일 : 2013-06-10 23:35:59
렛미인이란 프로그램을 처음 봤는데 어이 없었어요. 꼭 필요한
순서가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갈아엎어서 그럴 듯하게 내놓을
사람을 선발하네요? 절벽가슴, 주걱턱, 여성 유방증? 그건 개인이
돈 주고 수술해도 되는 거고 그것만 해주면 되지 사람을 새로 만들
이유가 있는지 이해불가예요. 어제 방송분은 견적이 5천만원이네요?
원래 얼굴도 그리 병적으로 문제가 있지도 않아 보였어요. 정상이죠.
게다가 다이어트 마스터? 그건 중간에 봐서 모르겠는데...66사이즈를
44사이즈로 만들어서...@@ 방송 끝나고 유지가 가능한 수치도 아니고
참 나. 심해도 너무 심한 것 아닌가요? 방송도 그렿고 온 나라가 미쳐서
똑같네요. 주변에 외모에 집착하는 여자들 많은데 적당히 했으면 해요.
자기관리는 스스로 하는 거지 남이 입방정을 떨어서 되는 것도 아니거늘
제발 건강 지킬 정도로 운동하고 남의 외모에 참견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IP : 110.70.xxx.15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6.10 11:39 PM (203.152.xxx.172)

    여기 게시판만 봐도 맨날 성형수술이 어떻니 어떻게 고치면 되겠냐느니
    양악수술 광대 수술 안면 비대칭이 어떻니..
    비만은 범죄라느니...
    동안이니 아니니
    전 진작 알고 있었어요........... 공부 젤 잘했던 의대생들이 성형외과의사가 된다는게 현실이죠.

  • 2. ㅡㅡ
    '13.6.10 11:39 PM (112.168.xxx.32)

    그러게요 82만 해도 맨날 그놈의 40킬로대 몸무게 타령에
    수술한지 얼마 안됬는데도 살빼야 된다는둥
    맨날 필러에 지방이식에..

  • 3. ....
    '13.6.10 11:47 PM (184.148.xxx.182)

    동감~~~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ㅎ

  • 4. 정상은 아님
    '13.6.11 12:00 AM (59.23.xxx.127)

    신체를 마구잡이로 이리저리 조각내고 재단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진다는 것이
    대단한 병리현상의 전조로 보입니다.

    어쩌면 생명 자체의 경시가 아닐지?

  • 5. 도대체
    '13.6.11 12:24 AM (203.142.xxx.49)

    렛미인 좀 너무한 거 같더라구요.
    안 필요한 곳까지 과도하게 성형해서...
    나중에 리뉴얼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그게 죽을 때까지 그 모습 그대로 가지 않을 텐데.

  • 6. --
    '13.6.11 12:39 AM (188.99.xxx.201)

    45키로 운동해서 옷빨 잘 받고 근육도 좀 있는 몸매 만드는 게 왜 외모에 미치는 건가요. 더 건강하고 더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려는 건데.


    성형이나 지방이식 돈쳐바르는 게 문제지 건강한 다이어트까지 싸잡아서 말하는 건 앞뒤가 안 맞네요.

  • 7. 배고파잉
    '13.6.11 12:51 AM (1.177.xxx.21)

    건강하게 멋지게 옷입자는 멋진데요
    40키로대의 하늘하늘한 그냥 마르면서 적당히 뭔가 하자는 건 좀 운동의 기본은 아니지 싶어요
    운동과 몸무게는 솔직히 완전 비례관계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우리나라는 너도나도 40키로대가 로망이라.
    그데 초등키워보면 초등들 몸무게가 고학년들이 40키로대여요.
    키가 160정도 되는 날씬한 초등들 몸무게는 그것보다 훨씬 웃돌죠.
    그런몸매를 자꾸 그리워 하는건 좀 지양해야죠.
    게시판에 맨날 몸무게타령은 건강한 몸매타령과는 좀 다르죠

  • 8. //
    '13.6.11 12:53 AM (110.70.xxx.153)

    다이어트 프로그램 출연자들 그후에 찾아가보면 요요가 대부분 옵니다. 트레이너 붙어서 운동시켜주고 식이요법 처방내려서 종일 그렇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면 되돌아간다는 거예요. 다이어트 반짝 성공했다가 요요로 건강만 해친다는 걸 왜 모르는지. 보는 사람들도 나도 저렇게 되야지? 타고난 44사이즈라면 안 말리지만 성인이 그 식습관과 종일 운동에 매달릴 사람은 정말 몇 안될겁니다. 장담해요.

  • 9. 뭐 정도차이
    '13.6.11 4:00 AM (67.87.xxx.133)

    미국이나 남미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성형 부위가 다를뿐.
    그거 보고 따라하는 사람이 문제겠죠

  • 10. ㅇㅇㅇ
    '13.6.11 5:33 AM (114.199.xxx.155)

    -- 님 다이어트 자체가 건강한건 맞는데요. 요즘 분들은 많이들 "본인 건강에 안맞는" 몸무게 맞출려고 억지로 다이어트하는건 다릅니다. . 물론 건강하게 적당한 몸무게 유지하는건 좋지만 늘 기초대사량+활동량보다 적게 먹고 하루에 운동 한시간 이상씩 해서 저체중을 유지하는건 의학적으로 아나렉시아, 정신병에 해당됩니다.

  • 11. ...
    '13.6.11 8:40 AM (116.123.xxx.22)

    이 사회가 너무 말초적이고 선정적인 것만 좆아가는 게 근본적인 원인인 것 같아요.
    연예인들 사진 올리며 말도 안 되는 뱃살, 각선미 트집잡고 노출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인터넷 찌라시 언론들이 제일 먼저 없어져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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